덩거

속보 : 이사야 결국 다른 교복이랑 중혼식 올림

친한 친구 사이인데 그정도는 넣어야죠!! 리헌이가 쪼잔하게 5-10만 정도 넣진 않습니다....모든 초몰입(이젠 아니지만) 애들이 결혼하면 축의금은 두둑하게 넣을겁니다 음음!

개구리들은 내 친구들인걸? 이럴거 같은데요?ㅋㅋ쿠ㅜ / 당연함. 친구 그 이상인 가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개구리같은 이상형이 나타나면 바로 하겠지만요..... ㅜ

리헌이는 뇨타 시키면....음 160-170 사이로 생각했어요... 여자사야보다는 약간 작거나 컸으면 싶은 저의 바램이... 좀 운동쪽 잘 하고 그럴거 같아서 복장도 치마랑 체육복 결합해서 입거나 그러고요
사야의 쭈그리 모습이라니...ㅋㅋㅋㅋㅋ큐ㅠ 아아아 누가 봐도 앉아서 말 걸어도 되는 상황인데 그러는거냐구요ㅋㅋㅋ큐ㅠ 친절한 사야... 저...혹시 투피랑 뇨타 단타 나나곰...만드실 생각 없으실까요..??
부담스러우시면 편히 거절해주세요!
(대신 저 낙서하고 싶어요 이건 허락해주세요..싹싺

동물화하면 정말 고양이 같을거 같아요.... 투피적 동물화 허용(고양이)이죠!
하....신발끈 풀렸다고 쭈그리고 그러는데 너무나도 당연스럽게도 투피리헌이 아니꼽게 보면서 기다려주고요ㅋㅋㅋㅋㅋ 아 얘네들 너무 친구관계로 볼 수 있을지부터 의심 한가득....
오리지널과 투피의 차이라니...와 맛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약간 리헌이 오리지널뇨타는 포니테일 같이 묶은 머리이고... 투피뇨타는 ....약간 숏컷 형태일거 같아요.. 좀 깔끔하게 싹! 자른 형태요...!

미소녀와 미녀를 합한 그런 미모십니다.. 근데 성격적인거 땜에 미소녀같이 보입니다ㅠㅜ 남친 없는 이유? 그건 사야의 마음! 언젠가 사귈 수도 있는거죠~ 나아아중에 사귀면 각 커플들끼리 더블 데이트나 놀았으면 싶네요...(정말 신나게 놀 자신 만땅일거 같아서)

봤어요...진짜 최곱니다 저 행복해서 하룰라라 가겠어요ㅠㅠ...
잠수하신거에 이리 죄송하실 필요까지는 없는걸요ㅠㅠ 저도 쌍방이니 쌍방으로 윈윈 어떠신지...?
근데 저 사야 천사시절 캐디 보고 싶어요 이건 제발 주세요....
저도 뭔갈 해올게요 뭐 보고싶으신거 있나요..?

헙 저도 이런저런 일이 생겨서....이제 확인했는걸요 죄송합니다ㅠㅠ.....저도 밀링 핑퐁은 천천히 밀겠습니다..!!ㅠㅠ 악마 사야에게 심장을 받쳐라.......윽....ㅠㅠ 으아아!!!!! 하...제가 좀 기력이 없어서 낙서식으로라도 둘 그리며 힐링한거 남깁니다!
악마 사야 뿔이랑 꼬리 색 노랑색인거 핀 색이랑 동일하게 간거 맞나요?! 너무 귀여워요....

가능충
나 이제부터 악마에게 심장을 받치겠어!!!!!!!!~

사야 같아....

저 진짜.....원위라는 밴드의 곡들을 다 좋아해요ㅠㅠ.... 곡들중 이 플리를 재탕 수십번 하며 봤어요... 이것도 갑자기 떠올라서 보내요..//

youtu.be/EBxz7SHybYw?...

에잇! 괜찮아요 넘어가요 넘어가!!
다음곡은 상큼곡? 여름을 겨냥해서 만들어야겠다...아이돌들은 늘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는법...혹시 아나요? 리헌이가 상큼곡이 어울린다 생각해서 자주 여름곡 겨냥한 상큼곡을 낼지..

제가 유튜브에서 플레이리스트같이 보는편이라.. 2번째가 더 짧으니 편히 봐주세요~//
1
youtu.be/Jptnk3AzWKs?...

2
youtu.be/FGndfVF8bKQ?...

리더롤이니 그룹내 멤버들 자연스레 쓰담하는게 사야한테도 적용된거죠... 좋아하니 다행이라면서 많이 해주고요ㅠㅠ 준비해야하는데 자꾸 안가니 혼나는건거요?ㅋㅋㅋㅋㅋ
여러 상황으로 보며 사야가 머리 상태 알려주는거 넘 커염져요...이게 막내의 그 귀여움때문인가? (원래도 귀여운것도 있으니 패스)
생각하는 의자에 있어도 가만 안 있을거 같은 둘...ㅋㅋㅋ

이거...좋다는 예감이 들어요.
누나인 사야&동생인 리헌이
오빠인 리헌이&동생인 사야
동갑즈 리헌이&사야 : 사야가 막내롤이고 리더롤인 리헌이
랜덤맛같이 다 즐길 수 있는게 좋다 이거죠...

ㅇㅋ 개구리랑 결혼할게요 : 부케는 사야가 받을 예정!

얼굴까지 털릴 정도면 심각한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교복과 결혼한다는건 특정 누구를 떠오르게 할 정도로 강렬한 무언가긴해여 애들 다 댓글 달고 한마디씩 달고 가고 리헌이 장본인이 나 그래도 축의금 100은 넣었어....(봐줘)식으로 달고 ㅋㅋㅋㅋ

아니꼽게 쳐다보는데 삐질하며 투피사야 가만 있는거 쳐다보고 지나쳐가기.. ... 결론적으로 부른 이유도 말 안하는 투피리헌이...투피사야 당황하겠어요ㅋㅋㅋ큐ㅠ
넌 왜이리 정신사납냐 짜증내면서도 같이 청소하고 같이 있고....

뇨타와 단타라니....오리지널이여도 좋지만 투피로 썰 푸는데 신선하면서 좋느를 주는걸요...ㅜㅜ (아 진짜 제발 더주세욧....!!!!!!)

예에?? 온건미남 곁엔 미녀도 있는 법이라 사야는 제 눈엔 미녀입니다....아니라고 하실시 리헌이 온건미남에서 제외시키겠어요(?) 친구야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땜에 안심100일듯 해요ㅋㅋㅋㅋ

정화되어라~ 놀리는척하고 포장지 뜻어서 먹어하며 건네주고ㅋㅋㅋㅋ올블랙이면 리헌이는 해당되는데 사야의 올블랙코디???? 진짜 잘 먹을 자신 있는데 아아.....

서로 해서 보여주기!어때요?ㅎㅎ 저 진짜 이런거 자신 철철 넘치는데ㅎㅎㅋㅋㅋ큐ㅠㅠㅠㅠ

연예계의 다재다능(가수, 연기, 모델, 개그맨, 예능) 붙는거 아니냐구요~!!!ㅋㅋㅋㅋ 아니 몇번은 목숨걸로 해야하는 장난도 결심 딱 잡고 질러버릴거 생각하니 얘네들 얌전히 생각하는 의자에 있어야겠는데요?

(남성미와 조금 성숙해지는게 있는거 저도 인정합니다ㅜ) 군대에서 찍히는 영상들 그룹마다 각 위치가 있을테니 사야 역할 맡아서 맛깔나게 추고...약간 보석 발견할걸로 할까요..?

러블리즈 노래들요???...제가 가수랑 제목을 기억을 잘 못하는 편인데 음이랑 가사 들어보면 들어본적 있는지 바로 알아서 바로 후다닥 들으러 갈게여!!

리헌이한테....? 그룹리더언니한테 하는게 아닌....? 의지를 리더언니한테 하다가 리헌이한테 의지 넘어간 기분인게 눈물나면서 뿌듯한 기분이에요ㅠㅠ....아이돌인데 둘의 나이는 동갑일려나요....? 리헌이가 연상이거나 동갑이면 약간 오빠미보이게 머리 쓰담하며 해도돼, 잘했다 웃으면서 봐주는 모먼트 추가하겠어요....

아이돌 생활하면 뭐든 스캔들에 연관될게 뻔하니까요ㅠㅠ 다 까봐도 뭐 하나 나오지 않는 유재석님 느낌? < 그만큼 성실하고 착하게 살았다는 뜻...

츳코미 진짜 안거는거 맞아서 개웃겨요ㅋㅋㅋㅋ 교정을 위해 해결책 몇개 알려주고..... 예?????? 일단이 아니라 꼭 가야죠 리헌이 얜 난감해도 친구가 먼저이기 때문에 친구가 행복하면 된거야 생각한걸 결론 짓기 때문에 안가면 배신이죠. 제가 혼낼거고 꼭 가서 부케나 아니면 축의금을 내고 그래야죠....... 모립커의 누가 결혼해도
꼭 가서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럴 개구리라고욧!

진짜 고민상담 받아서 의견 말해주시는 분도 난감하고
이 사연을 올려 말을 얹는 리헌이도 난감하고
익명으로 가도 진짜 교복이랑 결혼? 모립커 애들은 사야인걸 딱 바로 알아보고 누가 저걸 보낸거야 생각할거 같아서 3차 난감 되는거잔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헌이투피뇨타랑 사야투피단타...??? 뭔가 뇨타로 봤을 땐 기존쎄로 눌러버릴거 같아서 저도 진짜 무섭네요......ㅇㅅㅇ;;;;
어? 저 근데 사야투피단타 좋은거 같아요.....맛있다.......저 좀 투피끼리의 조합들에 온갖 미연시 게임마냥 보고 있는 기분이에요

그래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에이 투피사야가 따라다니면서 보고 그러지만 성가신거 쫓아내진 않고 계속 보다가 얘가 안보이면 뭐야. 둘러보면서 얘 어디갔냐? 물어보기라도 할거 같아요.<나름의 발전된 투피리헌의 사회성이라고나 할까요...? (아 근데 소중한 친구 있어본 적도 없어서 뭐 계속 삐그덕이나 엇갈리는걸 잘 해결하면 나름 소중한 친구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ㅠㅜ...

약간 포악하고 간악한 일들이 익숙한 친구한테 깜찍하고 착한 일들을 많이 시켜 익숙하게 만들면 얌전해지는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낭만있게 풍경 구경이나 여러가지 사회경험도 가능한 해외도 최고인거 같아요. 돈을 안 아낀다니 멋진 이모...ㅜㅜ 리헌이 복받았다
어린 리헌이 데리고 여행가는 이모의 어른미랑 다 큰 리헌이랑 이모랑 가는 어른미 다른 느낌의 매력 다 쏙쏙 들어나고 나이먹는 사야한테 효도할려고 엄청 지극정성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저기 가자. 사진도 많이 찍고.....흑....한편의 다큐 하나를 보는 기분이고 영화같아요.....

신부인 리헌이가 사야한테 해피 할로윈 하고 사탕 건네줄거구....

할로윈 코스튬을 신부복? 제가 할로윈 오기전까지 그려서 언급 드릴게요!ㅋㅋㅋ큐ㅠㅠㅠ

미안해요 하고 자리 피할거 같은데 사야 보여도 여성분들 아니꼽게 볼까 고개 절레할거 같은데.. 사야는 이맘도 모르고 다가올려나요ㅜㅜ?

약간... 신부복하니까 할로윈이벤트성?으로 복장에 어울리는 장소에 학생들 데려다놓고 봉사시키는 이벤트로 딱 오너님께서 말씀하신 상황 연출되면 좋겠어요.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악마 사야랑 리헌이 딱 마주치고 반갑다는 듯 대화 나누다 나 조금만 더 여기서 봉사하다가 주변 돌아다니자 하고....

약간 저 코트 입게 되는 날은... 한 서른살 넘어서일거 같아요.... 버버리코트 공식적으로 제가 싸악 정보 알려드리는거 아시죠?!ㅋㅋㅋ자캐의 서른살 넘어서까지 생각 잘 안하는데 오너님과 리야덕에 더 많이 생각하게되는 순간 같아요...ㅠㅠ

저 방금 퍼컬표 보고 왔어요 사야에 대해 알게되는 순간이라 두근두근..헉 진짜 교복이 정말 너무 잘 어울려서 퍼컬표보고 교복에 딱 깊은 깨달음 얻었어요..말씀이 그런 뜻이였군요? ㅋㅋ그쵸ㅎㅎ 검정 네이비는 어두운 계열이라 입은 사람의 이목구비를 뭔가 잘 살려준다 해야하나? 그런거 같아요 음!!

인정을 인정합니다
인정을 인정합니다
인정을 인정합니다
저 사야 빠순이입니다

하.......저 진짜 하룰라라 아니 고이 땅에 묻어주시길
저 리헌이의 땀 하나가 진짜 썰 풀었던 이게 맞나?가 고스란히 들어나고 컴션주님이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감동 x100 받았어요..
이게 리야다. 윽 웃음이 너무 나요.... 사야야ㅋㅋㅋㅋㅋㅋ큐ㅠ

아니 넘 웃겨....저 표정 차이를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배아파요ㅠㅠㅋㅋㅋㅋㅋ
어느 유튜브 8분 노가리에서 주제로 나와서 썰 풀고 그럴거 같아요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 옷디자인은 리헌이 오너님께서 해주셧음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