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

비숲1재탕중인데 강원철이 예전에 봤을때보다 맛있어서 좋느를 느끼는 중..

공교롭게 요새 작업브금으로 변호됨 tts, 비숲재탕중(먼저하고있었음)인데 자꾸 크오가 떠올라요 ... 둘이 같은 서부지검이었겠찌...

크로키하며 민재주한~

정원사님 수업 너무너무너무너무 듣고 싶다... 하.. ..

정의를 향해 달려가는 법정먼치킨물은 언제봐도 두근거리네요

요새 작업할때 너무 잡생각이 많이 들어서 tts로 변호됨 듣고 있는데 너무 재밌다….그래서
민재랑 주한이는 언제 결혼하니

사람은 정말 메타인지를 키워야만.. 주제파악을 하며 살아야 한다 정신집중

계정도 새로 파야지 뭔가 다 새로 시작하고 싶은 느낌,,

필명이 좀 질려서 바꾸고 싶음 상업 안할때 책내면 다른 필명써야지

외향이 취향이 아니면 일단 좋아지질 않아 내 심금을 울리지 않아

외향이 어느정도 내 바운더리안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서사에 집중하는 편,,

서사를 크게 안보는게 그냥 맛있으면 다 먹음 내가 보는건 오직 와꾸

창작자들이 왜 헤비소비러일수밖에 없는지 ,, 작업하면서 강제로 깨닫게 된다

작업하다보면 가진것들이 점점 고갈되는 느낌.. 어느새 매번 쓰던 연출만 돌려돌려써서 퀄리티 떨어지는 작업물을 만드는 감각에 탈력감이 심함… ㅠㅠ왜 그동안 나는 인풋을 부지런히 하지 않았는가 덕질 좀 더 많이 할걸,,

포지티브한 미친놈이라(ㅇ)

죠죠 7부도 자이로 잡음
소잡이와 동시에 말잡이 출격

시간날때마다 아실 보고있는데 히루마 너무 포지티브한 미친놈이 센빠이 저도 받아주십시오 하게 되네

엄머,, 감사해요,,🥺🥺 재밌게 봐주셨다면 기뻐요~

요새 책을 너무 안 읽음.. 시를 좀 읽어야 할 듯,,

덜 묘사하고 단순화시켜도 좋아하는 형태와 느낌이 날려면 고민을 많이 해봐야할듯…

작업을 하다보면 난 인물의 외형 묘사에 집착하는데(걍 본능인듯) 매력을 느끼는 작업물들을 보면 소재와 세계관에 맞는 개체에 매료되는 듯 하다. 시선을 좀 더 넓게 써야할듯

묘사하는 게 내 본능이라 당연한 수순으로 그렇게 그리는데 사실 단순화가 잘 된 느낌을 더 좋아해서 연구한 다음 작업을 해보거 싶음
묘사를 많이 할수록 품이 많이 들어 분량에 한계를 느끼기도 하고

언젠가 이정도 퀄리티로 그려보고 싶음
러프는 러프의 맛이 있거든

블스랑 엑스 앱이 나란히 있는데 어느순간 블스가 트위터 같고 엑스는 .. (머임?)
블스가 트위터의 계보를 제대로 이어줬으면 하는데 ,, 안되겠지

비엘망가 너무 좋아해서 할머니 될때까지 볼 게 호ㅓㄱ실함
최근 툇마루에서 모든게 달라졌다 보는데 좀 내 미래가 같았늠
할머니되서도 할머니신작 나왔어요할 젊은 친구 있으면 좋겠다싶기도

요새 잼난 작품 많이 나와서 신남,,,
미인미남 많아서 더조음…

요새 3각관계 4각관계가 너무 좋은데 왜 좋지?생각해봤더니
걍 다양한 버전의 미인미남을 한번에 먹을 수 있어서 그렇다는 걸 깨달음... 다 섞어먹으면 3~4명으로 수많은 조합을 먹을 수 있는 거잖아...?
양아치멘헤라공 , 다정싸패공 , 깡패지랄수, 능글걸레수라 치면
양아x깡패 / 양아x걸레 / 다정x깡패 / 다정x걸레/ 양아x걸레/깡패x다정
대체 몇개야. 존맛임.

손풀기풀기

1.작화도 유려하고 캐디조합이 무척 취향이었어요... ㅎ
오래된 연인이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이야기.

2. 좋아하는 작가님 신작인데 판타지 요소가 가득해서 굿
인외공을 만나 젊어지기 시작한 등대지기 수의 이야기.

3. 떡대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당연 좋아하실 카오루 작가님.
많은 작품 중 특히 좋아하는 작품! 찌질만화가공과 마초남편집자수 이야깁니다. 수가 특히 취향이라 즐겁게 본 ...

4. 찐따공과 인싸수의 정신나간.... 사랑..이야기..........
보면 약간 정신나갈 것 같은 점이 아주 좋더라고요. 굿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