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리스 똥스트네임

오..
나중에 큰데로 ㅜ 알아봐야겟다
솔직히 신경과랑 정신과랑 합쳐야됮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개혁해라..

흠 나는 사회 다릉사람을 딱히 믿는 편은아닌데 ..
그 강제성이 항상 이해가안됨
애초에 내가 겪는 이 모든게 그 강제성으로 정신과 몸을 만드는일이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어려운거라 매일 이런 말을 주절주절하는거고..
그냥 해라 같은 나와 내 뇌를 속이고 하는 노력들에 좀 거부감 든다해야하나
미래가 있으니까 해야 하는 건 알겠지만
현재가 안 그래도 괴로운데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나싶고…
아우

물론 경쟁에서 뒤처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잘하고싶다는 마음을 도려낸 채 살아가야하는지.
나같은 사람들은 실천이 참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이야 ㅜ

항상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이 그리고 복지가 도와주기는 커녕 어딘가 결점있는 놈은 경쟁에서 뒤처지고 팽당하는 세상이라서 종종 힘들다 사람들 인식도 글코.. 안되겟다 세상을 리버스해야돼

근데 경험상 정신과가면 심리검사+대면상담+약처방이 전부였어서.... 호르몬검사나 피검사같은 정밀검사 같은걸 받아보고싶긴해
우울이나 무기력증상일 수 있는 갑상선기능항진증도 궁금하고 ..

인생은 관성이 있어서..

뭔가 인생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 확실한 것 같음

그런생각은 해봤어..
유년기때 부모 중 한 쪽만 정상이어도 재활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데
양쪽의 완전한 결핍이나 문제는 장애처럼 평생 이어진다고.. 평생 견디고 살아야하는 것
나는 ㅈ1ㅅ 한 연예인들 중 몇몇은 그 사람 사정을 속속들이 알 수 없지만 강력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느껴짐
이것이 최종 정신병인가 싶지만 그래도 살아감

난 진지하게 정싱과에 갈게 아니라
병원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야할거같음
뭔가 병적인거 아닌가 호르몬이라던지?

부전공 수업 들을때 젤 좋은거..
나보다 특이한 사람 훨씬 믾이서 좋음.. 다양성을 인정하고 말 것도 없이 그냥 모두가 당연히 존재함
시험방식도 마음에들고..

근데재밋는게당연함
찔끔식 하면 누구나 재밋음

내가 흥미를 느끼는순간이 잇다는게
느낄때마다 신기하다
가슴이두근대고 신나구 나대고시퍼 ㅜ

폭력적이고 거대한 회화그림들앞에서 기죽어서 힘듦

전시준비힘들다..
그림도많고 사람도 많아서 기빨림

밥먹어야겠다.

리키챙은 저속노화구나..

나 어제 스트레스를 많이받앗나봐
리키챙 검색하려고했는데 검색창에 저속노화라고 씀

반품불가 재밌게 봤는데
수 방꼬라지가 내 방이랑 진지하게 똑같아서

웃을 수 없을 줄 알았지만 웃겼음

내 갸루언니들도 탄핵시위나감

윤석렬꺼져줘야메리크리스마스

파티

밤낮이바뀌어서 미국인이에요

나는 솔직히 비엘만큼
고능한 창작장르가 없는거같음..
아 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점

탄핵캐롤 자꾸 머릿속에ㅡ맴돌다

나는 내상태를 아니까.
나는 취미생활을 성공한 나도 칭찬해주고싶어..
게임이 하고 싶어서 게임을 했다..
칭찬이다..
과제를 어떻게든 제출 했다..
칭찬이다..

눈떠

난 일할때 다같이 밥먹는 시간<이제일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