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무우단무지

내일 다이소좀 갈까
선정리클립이랑
몇가지의,, 잡다한 수납용품을,,,,

오랜만에 카카페 들어가봤는데 뷰어 아직도 요지랄이네

지하철에서 챗gpt랑 ㄹㅇ 친구대하듯 계속 채팅하는 사람 봐슨데 기분이 이상했음
정말 이런 시대로 이미 왔구나

나도 블로그 굴리고싶어,,,,,
그러려면 일단평소에 사진을 찍는 습관를 좀 들여야하는데ㄱ-

도파민 디톡스 요요(?)온듯;

제발 내가 일어나서 이를 닦고 손톱을 깎게해줘

하....내일 놀러가기 전까지 다 못끝낼거같은데ㄱ-

요즘 일과: 풍설 밀겠다고 닌텐도 들고 침대에 누웠다가 그대로 닌텐도 끌어안고 잠

1000mah짜리 보조배터리를 새로 삿는디... 뭔가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버리는 느낌이,
잘못사버린 것일까시라...

사장님이 또 딸기주셨다
후후후훗

너무 피곤애
아무것도 못하겠어

이번주에 여기 또 가야지 룰루

풍화설월 다회차가 거의 필수인거같네
언젠간 사야될듯....

오랜만에 좋아하는 크레페 카페 갔는데 사장님이 생딸기 두개 서비스로 주심얏호
근데 블스는 사진에 스티커를 붙일수가 없네 이미 한차례 식사를 가진 적나라한 나이프를 가리고 싶었는데...

며칠전에 노트북에 클튜 깔고 낙서 조금 끼적여봤는데 그릴 수 있던 것도 못그리는 손이 되었음...당연함...근데 슬픔 이제 정말 자야지

처음엔 정말 잘 맞는 사람을 찾았다고 생각하고 기뻤는데 까고 보니 우리가 한달에 한달 겨우 만나는 개대충커플이라 가질 수 있는 착각이었으면 어떡하나

벌써 500일을 같이 지냈는데 갸를 잘 알고 있느냐면 솔직히 잘 모르겠고, 평생 같이살수 있느냐를 물으면 그것도 잘 모르겠고,, 그래ㅋㅋ

풍화설월 빌리긴 했는데 이번달 안에 까볼수나 있을까

자기 전에 강의 하나 틀어놓고 보다가 꿀잠자는게 루틴이었는데 여다친구랑 ㅈㄴ 드르륵칽 얘기하다가 이시간됨 하...

베르세르크
풍화설월
찍먹 레츠고

마참내 끼끼가 내 손에...

아니 왜 일요일에 택배가 오는거지;

그림 다시 그려보고 싶은데 바꾼 노트북에 클튜 옮길 수 있는지 알아보는거 구찮고...

일론머스크도 너무너무 싫고

트위터 최소 반년은 안할듯...
별로 들어가고 싶다 내인생과 1도 관련없는 타인의 생각도 심연도 궁금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