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이젠 웃음만…신한카드, 다행히 지금은 없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111049001/?fbclid=IwAR11STgvfz5lZ7e9scipOtPXR-B0GoIuMVg3GWpq_WdmjXdhyXEfrhCsLCI_aem_ARdU-84fQduYyBJZNLFGcQ-Vg_636PWIRsskxY6DBqeTduYlYryAc4qMOolW1wGcskg
@hyekyung.bsky.social
Community Builder, Tech Recruiter, Working Mom Respect Diversity
허허~ 이젠 웃음만…신한카드, 다행히 지금은 없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111049001/?fbclid=IwAR11STgvfz5lZ7e9scipOtPXR-B0GoIuMVg3GWpq_WdmjXdhyXEfrhCsLCI_aem_ARdU-84fQduYyBJZNLFGcQ-Vg_636PWIRsskxY6DBqeTduYlYryAc4qMOolW1wGcskg
(트위터에 썼던 글)
불매운동은 장기전임
- 누가 사주면 -> 드세요
- 정말 먹고 싶으면 -> 드세요
- 아무리봐도 대체제가 안보이면 -> 드세요
- 모르고 먹었다면 -> 이미 먹은걸 어쩝니까
하지만 그냥 꾸준히 하면. 몇백원 더 비싸도 그거 말고 다른거 사먹으면 언젠간 효과가 나타납니다
주변 믿는 사람들과의 안부 인사 만으로도 위로받고 따뜻해진다.
07.08.2023 12:07 — 👍 0 🔁 0 💬 0 📌 0혹시 내가 책을 읽고, 그냥 지덕 허영심을 위헤 호기심을 찾는 이유가 혹시 지금이 불안해서 안정을 찾으려는 게 아닐까
06.08.2023 03:34 — 👍 1 🔁 0 💬 0 📌 0Escape _______ 프로젝트를 미루면 안되는 시점이 됐다.
04.08.2023 05:08 — 👍 0 🔁 0 💬 0 📌 0무사히 집에 왔다. 피곤하다.
03.08.2023 12:22 — 👍 0 🔁 0 💬 0 📌 0귀에 이어폰은 꽂았지만, 주변을 두리번 살피며,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벌어질까 살핀다.
03.08.2023 10:54 — 👍 0 🔁 0 💬 0 📌 0순간순간이 너무 무섭다! 퇴근길…
03.08.2023 10:41 — 👍 0 🔁 0 💬 0 📌 0국민학교 시절, 월요일 아침 전체
조회라는 게 있었고, 하늘이 노래지며 픽픽 저도 쓰러진 적이 있었죠.
시간이 거꾸로 가나봐요.
9월은 8월보다 좀더 신나겠지?
외부 자극에 너무 큰 영향을 받는 거 같아, 조금 줄여봐야겠다.
퇴근길 우연히 만나 같이 밥먹을 친구가 생기면 좋을 거 같은 날이다.
02.08.2023 10:21 — 👍 1 🔁 0 💬 0 📌 0그러니까요. 사회가 이상해요.
01.08.2023 10:33 — 👍 1 🔁 0 💬 0 📌 0저녁으로 김밥을 한 줄 먹었는데, 국물 떡복이 생각이 자꾸 난다…
01.08.2023 10:31 — 👍 1 🔁 0 💬 0 📌 0떨어진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만나고 싶었던 분들과의 식사 약속을 잡고 있다.
신기하게도 한국 사회는 약자들끼리
싸운다. 정작 구조, 시스템에 대해 비판하지 않으면서…
꼭 생각할 시간 가지시길
27.07.2023 12:14 — 👍 0 🔁 0 💬 0 📌 0상은 언니 노래에 힘얻고, 연어 초밥에 힘 받고!
27.07.2023 11:53 — 👍 0 🔁 0 💬 0 📌 0오늘의 퇴근길 노래: 이상은의 삶은 여행이니까
27.07.2023 11:40 — 👍 0 🔁 0 💬 0 📌 0나를 좀 들여야봐야겠다. 낮아진 의욕의 원인에 대해~ 뭘하면 좋을까?
27.07.2023 11:37 — 👍 0 🔁 0 💬 0 📌 0잠자기 전 한참을 남편과 얘기를 했다. 요즘 의욕이 많이 없다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도 힘들다고. 출근길에서도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면 순간 무섭다. 그리고 가던 길을 조심스레 가며, 뒤를 두어번 보게된다.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내게 해꼬지 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에. 자기 전엔 운이 좋아 무사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잠이 든다. 내가 예민하게 변한걸까? 세상이 예민하게 만든걸까? 나만 힘드나? 다른이들은 괜찮나?
26.07.2023 23:59 — 👍 2 🔁 0 💬 0 📌 0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게 참 어렵다. 하루하루 운이 좋아 살아남는거라니…
24.07.2023 13:25 — 👍 0 🔁 0 💬 0 📌 0한국 사회에서 상대적 약자로 살아간다는 건, 정말 순간 운이 좋아, 버텨낸, 살아낸거다.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 많다. 난 운이 좋을 뿐.
20.07.2023 14:04 — 👍 0 🔁 0 💬 0 📌 0서이초 유족 글.
19.07.2023 18:16 — 👍 42 🔁 68 💬 0 📌 2몇년간 멀리 있어 온라인으로만 소통했지만 내적 친밀감이 큰 친구가 한국에 잠깐 왔다. 가족과의 시간 중에 귀한 시간내어 만났는데, 첫만남이 아닌 오랜만에 보는 오랜 친구와의 대화! 바로 오랜만에 에너지 받는 시간이었다. 고마워요. 담엔 수박주스랑 팥빙수도 먹어요.
20.07.2023 14:01 — 👍 0 🔁 0 💬 0 📌 0왜 사람들은 배려를 하면 악용할까?
18.07.2023 10:04 — 👍 3 🔁 0 💬 0 📌 0울 엄마의 작은(?) 소망을 오늘 하나 이뤘다. 엄마의 평생 숙제 중 하나! 기분이 좋다!
16.07.2023 13:57 — 👍 2 🔁 0 💬 0 📌 0이런 분 보이면 바로 그 식당에서 바베큐를 주문해서 먹으면 되는군요!!
15.07.2023 12:16 — 👍 1 🔁 0 💬 0 📌 0이 분! 우리 부부가 진짜 좋아하는 개발자분인데!!
파이썬을 배워야 하는 이유!! (비록 5년째 이 말 중이지만) @lexifdev.bsky.social
바베큐 잘하게 생김은 어떤 생김인가요?
14.07.2023 05:49 — 👍 0 🔁 0 💬 1 📌 0리뉴얼 중
스스로 저를 소개할때 커뮤니티 빌더라고 소개합니다.
https://hiveare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