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is

尹 때 승진한 대장·중장 물갈이… 하나회 해체 이후 최대 규모 4성급 이어 내주 군단장급 인사 국방부가 다음 주 군단장급 장성 인사를 통해 대규모 ‘인적 쇄신’에 나선다. 군 내 중장 30여 명 보직 가운데 최소 20명 이상이 바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대장 전원이 교체된 가

왜 하나회 이후 최대규모냐. 하나회 이후로는 내란을 일으킨 놈들 없었기 때문입니다 (링크는 조선이니 안누르시는걸 추천)

YouTube video by 원주MBC NEWS [자막뉴스] 도로 포장하고 사고 잇따라.. 신기술이 원인? (2025. 10. 27 원주MBC)

어디까지 해처먹는건지 진짜. 도로 차선 표시도 안보여 죽겠는데, 뭔 신공법이니 뭐니 기존 콘크리트를 갈아 그대로 다시 까는 거라는데, 그냥 물이 안빠져서 사고내는 도로 됨. 근데, 이따위걸 검증도 없이 시공하는 지자체는 뭘 처먹은거냐? 심지어 이런일 겪고도 홈만 파고 새로 포장하지 않음 ㅋ www.youtube.com/watch?v=Brkx...

김건희 측 ＂4번 압수수색 있었나?＂.. 조국 ＂어이없다, 난 70번＂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agw63kp

이재명 대통령은 376번이나 압수수색 당함

[단독] 빨래시키고 자정 지시 카톡…해고 당한 갑질 쇼호스트 회사에 소송까지 걸었다 [세상&] 언론 보도로 알려진 ‘쇼호스트 갑질’ 사건 가해자 지목된 A씨, 해고 당하자 회사 상대 소송 “잘못된 공식입장 전달해 명예 훼손됐다” 주장 법원서 기각…“공익 위한 진실한 사실 적시” 당시 ‘갑질 쇼호스트’ 뉴스를

'후배에게 이불 빨래를 시키고 자정에 가까운 시각에 업무를 지시하는 등 ‘갑질’ 논란으로 해고당했던 GS홈쇼핑 소속 쇼호스트가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14민사부는 A씨가 GS홈쇼핑을 상대로 낸 5000만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같이 판시했다. A씨는 “회사가 잘못된 공식입장을 언론에 전달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사측의 답변을 잘못된 것이라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남 괴롭혀서 한번 까발려지고 터져도 자기가 잘못한 줄도 모르는 애들 사회에 넘쳐남

종묘나 왕실 물품 이야기가 나오는데 즌주 리씨(가명) 종친회는 분노 안하나…?;

문체부 장관 응원합니다. 지킬건 지켜야지

“권한을 조금 가졌다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1960~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 아닙니까? 문화강국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이런 계획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아. 이거 90년대 깡패영화에서 본 것 같아요. 꼭 도둑놈의 새끼들이 훔쳐가면서 '좀 빌립시다' 하더라구요

외교조차 뇌물로 몰아갔던 새끼가 빼박 청탁 대가 뇌물은 선물이란다

트윗 딱 한 줄에 온갖 차별과 선민의식과 편견과 모욕이 다 담겨있다.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김기현 "아내가 김건희에게 클러치백 선물한 것 사실" ▲ 김기현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남소연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아내가 과거 영부인 시절 김건희에게 클러치백 1개를 선물했다고

'김건희씨의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2개를 확보했는데, 그중에는 김 의원 아내의 감사편지가 같이 있었다. 편지에는 '김기현 의원의 당대표 당선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알려졌다.'

4글자 요약 : 딱걸렸다

“이스라엘군과 동행해” “엄격히 통제된 가운데” “이스라엘의 군사검열법에 따라 기사 발행 전 보도를 이스라엘군에 제공” = 서구 언론이 말하는 “언론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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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고위 관계자는 "지난주 진영승 합참의장이 합참 장군들 전부와 2년 이상 근무한 중령과 대령들을 모두 교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며 "계엄 여파로 인한 인적 쇄신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60여 년의 합참 역사상 처음 있는 대규모 물갈이여서 내부에선 반발이 적지 않습니다.

반발... 군이 합참의장한테 반발.

민주당계 정파성 강한 매체라고 블스에선 꽤 욕을 퍼먹는 민들레뉴스에서만 유일하게 인용했다.

www.mindlenews.com/news/article...

“이민자든, 트랜스젠더 공동체의 일원이든, 트럼프가 연방 정부 직책에서 해고한 수많은 흑인 여성이든, 식료품 가격이 내려가기를 기다리는 싱글맘이든, 혹은 벽에 등을 기대고 있는 누구든 여러분의 투쟁은 우리의 투쟁입니다. "

뉴욕 시장 연설에서 이민자, 트랜스 커뮤니티, 흑인 여성, 싱글맘을 클라이막스에 가깝게 언급했는데 한국 모든 언론이 이민자까지만 기사화한다.

경향, 한겨레, 오마이, 한국 할 것 없이 저 문단을 언급하지 않는게 너무 이상함.

정부기관이 사람 치네. 거 살살 좀 때려요..

김성원 이놈은 애진작에 인간사표 제출했어야 하는 종자인데, 사람새끼면 그 당에 있겠습니까

1789시민들: 아 씨발 공산주의 존재 안 했다고 그때.
프리메이슨: 저희는 영국 클럽입니다. Eng Plz.

아니 ㄹㅇ 엥겔스가 이 발언 최대 피해자임.
"네? 마르크스 먹여 살린 제가 뭐가 됩니까……?" 아닌지.

마르크스 ㄹㅇ "씨발 그런 말 안 했다고." 하고 무덤에서 일어나도 킹정인데, 이 말조차 유물론자인 그에게 모욕이라서 여러 모로 완성임.

'프리메이슨에 의한 공산 혁명'

프리메이슨: 저희가요?
1818년 생 마르크스•엥겔스: 네?
공산주의자들: 네?
1789프랑스 시민들: 네?

방금 일본어로 본 트윗

"프랑스인들은 프랑스 혁명이 시민혁명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흠……, 시민의 개념 중요하지.'

"사실 프리메이슨에 의한 공산 혁명이야!"
↳'……프리메이슨도 공산주의자들도 고개 저을 소리라고 생각해.'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런던베이글뮤지엄(이하 런베뮤) 운영사 엘비엠이 익명의 직원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과문 낭독 영상을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직원들에게 실업급여를 주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이 익명의 직원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과문 낭독 영상을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직원들에게 실업급여를 주지 않기 위해 퇴사 사유를 ‘개인사유’로 적으라고 종용했다는 복수의 증언도 나왔습니다.

국힘 김성원, 수해 복구현장서 "비 왔으면, 사진 잘 나오게" | 중앙일보 김 국민의힘 의원이 실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www.joongang.co.kr/article/2509... 누군가 했더니

... 퍼주기 좌파 정책이라며? -_-

울 동네 국힘은 돌봄교실이랑 무상급식을 정책으로 내세우더라.

현재 대한민국 부자 중
- 친일파
- 독재자 일가, 부역자(특혜 받고 협력한 대기업 포함)
- 범죄자: 밀수범, 부동산 투기꾼, 주가 조작범, 피싱-스팸, 마약상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한국민속촌도 박정희 처조카가 고미술하던 원 설립자한테 뺏다시피해서 오늘날에 이른 것이라고. 그 일가 재산이4,500억이란다. 우리나라 부자를 존경하기 어려운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온 나라, 언론 등에서 저 되도않는 "메갈 손가락" 논란을 진짜 진지하게 혐오표현이라고 힘을 계속 실어주니까 결국 에휴
아마 조만간 스스로 엄지 검지 절단했다는 남자도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