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ㅣㅅㅓ

돈의얼굴 🌕🌕🌕🌕🌗
짧고 재밌음 화폐의 미래는 과연 무엇일지.. 투자란 뭔지 생각하게 함

책문 완 🌕🌕🌕
사실 좀 기대했는데 기대에 썩 부합하진 않았달까.. 원론적인 얘기가 많더라고

범죄사회 완 🌕🌕🌕🌕
이런 주제의 글을 쉽고 재밌게 쓰기 은근히 어려운데 쉽고 재밌음 ㅋㅋㅋ 간만에 한번에 쭉 읽었다

단한번의 삶 완.🌕🌕🌕🌕🌗
좋은 에세이인듯.. 맘에든다

코스모스 완.🌕🌕🌕🌕🌗
우주와 인간에 대한 칼세이건의 깊은 사랑이 느껴짐.. 그리고 번역이 아주 잘돼있는거 같음 술술 읽혀

경성살인사건 완.🌕🌕🌕
소설인가? 했는데 소설은 아니고.. 일제때 살인사건들을 살펴볼수있음.. 그럭저럭 볼만

지리의 힘3 완. 🌕🌕🌕🌗
흠..... 마지막 문장에 크게 동의할수 없다. 멀쩡한 집놔두고 노숙생활 하라는거랑 비슷해보임.. 노숙생활하기 위해 지금 집을 파괴하라!같은 느낌? 왜 최적의 환경을 파괴하고 ㅈ같은 환경으로 가야합니까.. 하지만 앞으로 우주가 어떤 역할을 하게될지 파악하는데는 도움됨 현실없는 현실과 꽤나 대척점에 있는듯

죽음 1,2 완. 🌕🌕🌕🌗
킬링타임용으로 읽었는데 머 베르나르 작품다움ㅋㅋㅋ 적당히 재미도 있고... 살인자의 정체가 좀 엥?스럽긴한데 눈치빠르면 초반에 의심가는 사람이 있을듯 ㅋㅋ 나도 음..? 쫌 수상하네 했으니까..

유전자 지배사회 🌕🌕🌕🌕
인간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은 면땜에 1점 뺌.. 무의미한 공허이면 어떤가? 어차피 유의미라는것도 찰나일뿐.. 암튼 그것빼고는 내용이 아주 흥미롭고 재밌따

상속게임2🌕🌕🌕🌗
흠........ 일단 3권 기다려본다 1편보단 좀 덜 산만함

상속게임 🌕🌕🌕🌗
나름 재밌긴한데 뭔가 번역이 산만하달까? 그렇고 결말이 뭐야?????싶었는데 후속편이있었다.. ㅋ 일단 후속편 대출완. 마지막 완결편은 아직 번역안된거같은데 원서로 구할수있으면 볼지도..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나 에게 접근하려는 나를 모든 것이 막고있는가?

팔수록 더 깊어지는 발굴이야기🌕🌕🌕🌕

한국인은 왜 항상 협상에서 지는가 🌕🌕🌕🌗

초예측 트럼프2.0 새로운시대 🌕🌕🌕🌕🌗
생각보다 굉장히 쉽고 재밌게 쓰여짐. 볼튼 트럼프 개잘패 진짜 거의 몽둥이찜질ㅋㅋ 국제정세도 모르고 아부만해주면 좋아죽는 빠가사리취급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너무~ 생각나고~ 약간 저자들의 최악의 가정들을 우리가! 트럼프가 아니라 우리가! 실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콘클라베 🌕🌕🌕🌕
잼따.. 영화보고 책 봤는데 책이 보다 종교적이긴함 근데 둘이 거의 똑같다시피해서.. 영화가 책을 아주 감각적으로 잘 표현했다 생각함

참지 않는 여자들 🌕🌕🌕🌗
뭘..? 참지않았다는건지..? 좀 모르겠지만..? 참지않은 여자는 람라밖에 없는거 같은데....
것도 람라가 어느정도 교육수준이 있었으니 그런 결심을 할수 있었던거지.. 특히 마지막 사피라의 결심은 정말 크리피 하네요;; 서아프리카 무슬림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이 어떤지 생생하게 드러내주기는 함 근데 이 책이 비무슬림 한국인의 시선으로 읽어서 그렇게 느끼는걸지도 모르겠단 생각. 같은 문화권의 사람이 읽어도 그렇게 느꼈을까? 책에서 계속 나오는 대사들을 보면 의문이 듭니다..

삼개주막 기담회4 완. 🌕🌕🌕
다읽고 까먹고 안올리고 있었네ㅋㅋ 5가 나올는지는 모르겠지만 먼가 완결 느낌스..?

삼개주막 기담회3 완. 🌕🌕🌕🌗
잼따 ㅋㅋ 다만 이번편은 약간 이야기들이 비슷한 결인듯

자본주의 완.🌕🌕🌕🌕🌕
다큐볼까하다가 책으로 나와있길래 봤는데 넘 좋음 e북 구매를 고려하게됨.

헐 오늘 입춘? 낼부터 이틀 개춥다던데

세바스찬 미친놈;

ㅅㅂ 호거시 왜이래요 왜갑자기 모드 업뎃을 해서는!!!

레거시에서 젤 탐나는거 필요의 방임.. 진짜 개쩌는 방;; 동물 사육장 생긴거 보고 ㅈㄴ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나도 줘

호그와트에 사는중..

컴 구매완 ㅋ

호그와트 레거시에 가장 필요한것-좋은 컴.

새해기념 독서어플 하나 더 늘리기

24년은 토지전권포함 42권
내년도 읽는 한 해 돼야지

조국의 법고전 산책 완.🌕🌕🌕🌕🌗
법고전들을 쉽게 이해할수 있게 해주는 책. 강연한걸 정리해놓은거라서 이해가 더 쉬움 글로쓴 강연이랄까.. 예엣날에 읽었던 고전들도 떠오르고 잊었던것도 다시 떠올리게됨 이시국에 읽기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