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을 의미도 가치도 사라졌나?
10.11.2024 10:00 — 👍 0 🔁 0 💬 0 📌 0@tks26.bsky.social
여기 있을 의미도 가치도 사라졌나?
10.11.2024 10:00 — 👍 0 🔁 0 💬 0 📌 0그런 눈물 누군가가 눈치챌 리도 없잖아.
그러니까, 목청껏 울어버리자고?
이게 맞는 건가? 의구심이 들 때도,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 때도 있으니까.
02.11.2024 08:05 — 👍 0 🔁 0 💬 0 📌 0한 번 울고 나서 다시 앞을 보고 달려나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편하고 쉬운 인생일까.
30.10.2024 10:06 — 👍 0 🔁 0 💬 0 📌 0走っても、走っても、 どれだけ手を伸ばしても、追いつくことができない
あの、遥か高い空を翔ける、火の鳥に——
どうせなら加害者になれ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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