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신염+장염
+폐렴 new! <지금 여기
@noxi0us.bsky.social
기력없음
신우신염+장염
+폐렴 new! <지금 여기
죽겠다 침침한 할미
30.11.2024 07:08 — 👍 0 🔁 0 💬 0 📌 0오늘 치 집안일도 드디어 클리어...
는 사실 청소기 함 돌리고 남은 설거지도 또 하고 싶음.
몸살 기운 아니었음 갈기는 건디..
정신없이 사는 중
29.11.2024 15:09 — 👍 0 🔁 0 💬 0 📌 0파묘 보러 왔다
벌써부터 헛배가 불러
우쿨렐레와 기타, 언제쯤 칠만한 여유가 될런지.
26.11.2023 23:53 — 👍 0 🔁 0 💬 0 📌 0트위터가 죽으면 먼저 블루스카이로 가있던 트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악기사에 우쿨렐레 스트링이 없었다. 그냥 밥만 먹고 왔다. 엉망진창.
23.08.2023 10:06 — 👍 0 🔁 0 💬 0 📌 0내일은 악기사에 가서 우쿨렐레 스트링 둘다 새로 갈려고.. 겸사겸사 근처 식당 들려서 커리도 먹고. 내가 교체 해둔 스트링들이 너무 엉망이라서 견딜수가 없다ㅜ
22.08.2023 13:42 — 👍 0 🔁 0 💬 1 📌 0대성공. 두고두고 회자 될 전설의 맛.
18.08.2023 07:00 — 👍 1 🔁 0 💬 0 📌 0자고 일어나면,
양파와 감자. 그리고 양배추와 새우, 베이컨을 잔뜩 넣어서 큰 웍에 대용량으로 포토푀를 끓일거다. 맛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디 노출이 어떤식으로 되는거지? 누구길래 팔로하고 하트찍고..
여튼 반갑습니다.
근 2년만에 다시 잡음으로써 타브악보를 보는 방법조차 까먹었던 수준이, 겨우 20~30분 정도의 연주를 함으로써 비교적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럼에도 내 우쿨렐레 연주 수준은 이가 몇개 빠진 오르골 마냥 버벅거리는데도 즐거움이 바래지 않아, 몇 곡 안되는 악보공책이 아쉬운 지경이다. 되도록 더 많은 곡을 더 다양하게 찾아 놓을 걸.
17.08.2023 15:15 — 👍 0 🔁 0 💬 0 📌 0동전 배터리를 사서 집게형 전자 조율기를 채웠다. 선명한 조율기의 화면이 무색하게 우쿨렐레에겐 따로 조율이 필요 없었다. 필요한 것이라곤 그저 차력쇼에 가까울 코드 운지법을 해낼 수 있을만한 내 손가락의 노력 정도였을까..
17.08.2023 15:09 — 👍 3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