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뿡

친구 일로 약간 울적했는데 좋은 조언을 받아서 기분이 나아졌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잘해야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잘해주어야지

나를 보고싶은 사람이 없는거같음

휴식공간은 오늘도 평화

냉동고의 은근한 온기때문에 좁은데도 궂이 뻐팅기고 있겠다는 의지의 고양이 형제 😂🔥🐈‍⬛️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보고 남깁니다. 검토리스트와 라벨러를 구독하시면 섹블 계정들을 상당수 미리 막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검토리스트는 차단 옵션, 라벨러는 끄기 옵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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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결에 찍은거

맛있어 헹☺️

사회적 여성성을 받아들여야 하는것보다 내가 시스여성이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이는게 힘든 기분이면 맞는걸까
고민을 하기 전에는 그냥 내멋대로 다녀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묘한 불일치감을 느끼며 여성성 수행에는 열심히다

마중은 나왔는데 약간 무서운ㅋㅋ 쪼맹이ㅋㅋ 귀여웡...

아름다운 12월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고양이

안녕 고양이

아 온리포스트 피드를 보면 되는구나
동물 계정들을 잔뜩 팔로우해야지...

두텀이나 플루옥세틴을 안먹어서 무드가 안좋아졌나봐

블스에는 리포스트 끄는 기능 없는걸까...
그냥 아무 자극도 원하지않아...

イタリアン食べた🍝
이탈리안을 먹었어요

우울해서 도망왔어...

그냥 처 우는중

South Of Heaven Slayer · South Of Heaven · Song · 1988

집앞에 새로 생긴 요아정 가봐야지...
퇴근곡
open.spotify.com/track/3U9gog...

오늘 4시 퇴근인데 갑자기 왜 이런 기분에 빠진 것이냐...

끝없는 외로움

소로잉

그냥 그 무엇도 나를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 갑자기 조낸 암울하게 느껴졌다

엄마 손에 북어가 있을 때

음식에 대한 책을 읽고싶어...
일식 책과 커리 책을 회사에 신청했는데 재밌었으면 좋겠다
이제 어지간한 향신료는 전부 구비해서... 나만의 가람마살라를 만들 수 있어

풍족이 반드시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고 결핍이 반드시 부족한 식단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소울 푸드, 즉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전통 식단이 그 예가 될 수 있겠지요. 신대륙은 동시기 구대륙에 비해 인구 밀도가 낮고 가용한 식량자원이 풍족했기 때문에 식민자들은 그 조상들보다 훨씬 호화로운 식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령 소를 잡으면 고기만 먹는 식으로 말이죠. 흑인들은 백인들에게 통상적으로 족발, 껍데기, 머릿고기, 내장 등 백인들이 선호하지 않는 부위들과 옥수수를 지급받았고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見てる…
보고 있네요…

감을 탐하던 까마귀

#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