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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

@mdh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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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mdhr.bsky.social on Bluesky

아ㅠ 걱정마세요 저는 거머리입니다. 로님이 모든 sns를 다 접을 때까지 찰싹 붙어갈거에요... 제발저를데려가주세요 맨날천날 소식 늦어서 뒤늦게 달려옵니다d 오늘 블스 들어온게 진짜 다행인 것 같아요....,, 로님 꽉 안아

03.11.2025 06:21 — 👍 1    🔁 0    💬 0    📌 0


몰 랐 어

,,트위터를 거의 안부 인사만 하는 용도로 왔다갔다해서 못 봤습니다... 당연빳다 팔로해야죠 후딱 팔로하고 올게요♡

03.11.2025 06:13 — 👍 0    🔁 0    💬 1    📌 0

로님 너무너무 오랜만이에요... 트위터가 자꾸 지지고 볶고해서 요새 통 못 뵀던 것 같습니다,.,.

03.11.2025 05:42 — 👍 0    🔁 0    💬 1    📌 0

에라이 트위터 터졋나,,,

03.11.2025 05:39 — 👍 1    🔁 0    💬 1    📌 0

AI 리스트에요 차단하시길

18.02.2025 16:07 — 👍 89    🔁 413    💬 0    📌 0

블스 진짜 오랜만이다,,

10.06.2025 12:54 — 👍 1    🔁 0    💬 0    📌 0
Post image 12.04.2025 09:36 — 👍 1    🔁 0    💬 0    📌 0

오늘 근황
: 몸살낫고요 근육통 때문에 일어나지도 못하겠어요 이제 집 갈거에요 운전해야함 감사합니다

16.03.2025 10:0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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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했어~~

27.02.2025 01:1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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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Protocol | AT Protocol Specification for the Authenticated Transfer Protocol (AT Protocol)

블루스카이의 DM이나 비공개 계정 등등은 1단계 프로젝트가 완성된 다음 2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atproto.com/specs/atp#fu...

22.09.2023 08:11 — 👍 411    🔁 1766    💬 3    📌 99
Post image Post image 13.12.2024 22:31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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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G 게이머들을 위한 Roll20 CoC 자동화 캐릭터시트,
블루스카이에서도 홍보합니다.

이번에 코코포리아 캐릭터 자동 변환기도 추가했습니다.

#티알피지_자료 #티알피지_배포 #티알자료
#TRPG #CoC #Roll20 #CCFOLIA
#자동화 #캐릭터시트 #charactersheet

[Download]
posty.pe/ay6z2m

29.11.2024 12:37 — 👍 39    🔁 76    💬 0    📌 1

x가 죽은지 하루가 지났다. 트친들은 이사가지 않고 버티더니 어느순간 연락이 끊겼다. 그렇게 게임과 자캐를 좋아하더니 갑자기 그렇게 가버렸다. 그래도 트위터를 함께 했던 친구인데 젊은 친구가 안타깝게 되었다.

16.11.2024 08:21 — 👍 232    🔁 493    💬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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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픽크루 백업

#티알자료_배포
개인적으로 정리해돈 네카/픽크루 백업 시트입니다.

사용하시는 건 자유지만 문제 발생시 비공개처리 될 예정입니다.
docs.google.com/spreadsheets...

15.11.2024 08:11 — 👍 53    🔁 100    💬 1    📌 0

궁금해서 자캐커뮤 피드를 만들었어요.
과연 블스에 얼마나 많은 커뮤러들이 있을까.
bsky.app/profile/did:...

23.10.2024 15:14 — 👍 1    🔁 1    💬 0    📌 0

https://github.com/marcomaroni-github/twitter-to-bluesky
와 트위터의 모든 글을 블루스카이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네!

15.11.2024 06:46 — 👍 1166    🔁 2341    💬 26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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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_블친소
#커뮤러_블친소
#블친소

트위터에서 넘어왔습니다^_^)...
이런 걸 그려요!
전부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14.11.2024 12:34 — 👍 230    🔁 103    💬 0    📌 0

+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꿈에서 놀았던 갈대가 있는 공터에는 현실에선 갈대가 없었다고 해요. 실제로는 떨어져서 놀 수 있을 만큼 넓지도 않고.

그런데 전 진짜 거기서 갈대를 봤거든요. 꿈만큼 크진 않아도 허리춤까지 자라서 부들부들거리는... 꿈 말고 진짜로요. 거기서 친구랑 놀았어요.

이상한 건 같이 논 그 친구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런 애가 저희 동네에 있었나 싶고.... 애초에 초등학교 당시엔 따돌림 당하고 있어서 저랑 놀아주는 애가 없었을 텐데, 누구였지... 싶은 거죠.

24.10.2024 20:48 — 👍 0    🔁 0    💬 0    📌 0

잘못했으면 진짜 큰 일 나서 몸 어디 상하거나, 최악의 경우엔 옆으로 빠져서 차 채로 굴루 떨어질 뻔 한 거죠,.,.,.,.,.,,,,,
,,

그땐 그렇구나 넘겼는데, 한 2-3년 후 쯤에 생각하니까 그 길 한쪽에 가시덤풀이 자라 있거든요. 계절 따라선 풀도 자라고... 사고났던 당시에는 갈대가 자랐어요.

그래서 혼자 예지몽같은 거겠거니 생각해요.
그냥 꿈이었다기엔 진짜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고 심장이 덜컹거려서,.,.,

24.10.2024 20:45 — 👍 0    🔁 0    💬 1    📌 0

그런데 이제 본론

저 꿈을 꾸고 며칠 지나서 엄마가 운전하는 차 타고 좀.. 많이 좁은 길을 갔는데요. 차 하나 지나갈 정도의 폭에, 옆은 뻥 뚫려서 사고 나면 진짜 위험한 곳이거든요. 막아둔 것도 따로 없어서,.,.,.

그치만 집 근처에다가, 매번 다니는 길이라 별 생각 없이 운전하는데, 갑자기 차가 덜컹거리면서 좀 밀려나가는 거에요.

엄마가 브레이크 밟아서 큰 사고는 없었는데... 알고보니 뒤에서 오던 차가 실수로 들이박아서 그런 거더라구요.

24.10.2024 20:40 — 👍 0    🔁 0    💬 1    📌 0

그렇게 소리치고 울고불고하는데 아파트던, 고모던 와야하지 않나 싶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고... 오히려 너무 늦은 밤이라 아파트 불도 다 꺼져 있고.....

진짜 목 나갈 때까지 울면서 소리치다가,..,.., 엄마가 깨워서 일어났어요. 저기까지 전부 다 꿈이었던 거에요.

엄마는 낮잠 자던 애가 울면서 엄마엄마 소리하고 있으니 놀래서 깨운거고요,.,.,.,.., 막 일어났을 때 목이 진짜 너무 아팠고.. 눈도 따가웠고,.,., 난리였네요

24.10.2024 20:36 — 👍 0    🔁 0    💬 1    📌 0

우리 엄마 손 왜 잡냐고 하니까 엄마? 이러고 되묻듯이 말하고. 그래서 응, 우리 엄마. 이러면 또 히죽히죽 웃으면서 응, 우리 엄마. 이러는 거에요.

여기서 진짜 소름돋고 뭔가 무서워서 우리 엄마거든 이러면서 엄마 데리고 가려하는데, 진짜 꼼짝도 안 하고... 여자애도 우리 엄마 손 잡고 자꾸 갈대밭 쪽으로 가려고 하고..

뭔가 진짜 무섭고 서럽고 싫어서 우리 엄마거든, 그렇게 계속 소리치면서 엄마 손 잡고 당기는데도 여자애는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엄마 손 잡은 채 히죽거리면서 그래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이러고.....

24.10.2024 20:33 — 👍 0    🔁 0    💬 1    📌 0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고모도, 아빠도 오지 않았어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고. 기다리다 지쳐서 엄마한테 칭얼거리고..

그러다가 공터 갈대쪽에서 아까 같이 놀던 여자애가 나와서 말 걸길래, 심심한데 잘 됐다 싶어서 같이 이야기했어요.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여자애가 자꾸 엄마 쪽을 보는 거에요. 뭔가 싶어서 엄마가 데리러 안 오냐고 물어봤었나.. 뭐라 했는지 기억 안 나는데.. 뭔가 기분 나빠서 엄마 데리고 차에 들어가있기라도 하려 하는데, 여자애가 엄마 손을 잡는 거에요.

24.10.2024 20:31 — 👍 0    🔁 0    💬 1    📌 0

차는 아파트 옆에 세워뒀는데. 친척들 다 가도 왜인지 저희 차만 시동이 걸리지 않았어요. 이미 어두워져서 밤인데. 어쩌지 생각하다가 고모가 슈퍼에서 기름?같은 걸 가져오겠다고 가고, 아빠는 집에서 다른 차 끌고 오겠다고 가고..

이쯤에서 이상한 걸 알아야 했던 게. 고모네 마트는 진짜 근처라서, 초등학생이 걸어도 1분도 안 걸릴 거리였고 차 기름이 있을 리가 없었을 뿐더러... 사실 저희 집까지도 그렇게 멀지 않아서 걸어가도 상관 없을 거리였어요. 차야 다음 날 날 밝으면 사람 부르면 되고....

24.10.2024 20:27 — 👍 0    🔁 0    💬 1    📌 0

어른들 술 마실 동안 저는 혼자 좀 떨어진 곳에서 소꿉놀이였나.. 혼자 아무거나 상상하면서 놀았어요. 갈대 때문에 어른들이 보이진 않지만 목소리는 충분히 들리는 거리였네요.

혼자 놀고 있는데 본 적 없는 여자애가 와서 뭐하냐고 하길래 논다고 하고.. 어릴 때니까 그냥 같이 놀았어요. 머리는 아마 양갈래 땋은 머리, 어린애들 입는 그 약간 부슬부슬한 긴팔 티셔츠에, 치마랑 레깅스를 입고 있었어요.

한참 떠들고 놀다가 친척들도 이제 집에 간다고 하고, 저희 가족도 시간이 꽤 늦었으니 돌아가겠다고 불러서 여자애랑 헤어지고 돌아갔어요.

24.10.2024 20:27 — 👍 0    🔁 0    💬 1    📌 0

새뱍에 잠 어지 않아서 하는 진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초등학교 때 친척들이랑 무슨 행사 끝나고, 고모가 하는 슈퍼마켓에서 조금 떨어진 공터에서 2차? 느낌으로 소소하게 술 마시고 고기 구워 먹었어요.

공터는 2층짜리 건물.. 당시엔 1층 분식집, 2층은 집 느낌으로 있는 곳 바로 뒤였고. 그 바로 옆에는 놀이터 딸린 아파트 단지였어요.

공터를 포함해서 그 통로에도 갈대가 엄청 빽빽하게 자라서, 사람 있는 곳만 좀 정리해서 먹고, 놀고...

24.10.2024 20:26 — 👍 4    🔁 0    💬 1    📌 0

북마크가 그리와...

24.10.2024 08:30 — 👍 1    🔁 0    💬 0    📌 0

자기 고양이 자랑하고 싶어서 사진 고르느라 얼마나 고심했을까 싶은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23.10.2024 13:42 — 👍 131    🔁 116    💬 0    📌 0

이런 태그가 달려 있으면 거의 100% 혐오자 계정이라는 거

18.02.2024 01:13 — 👍 97    🔁 271    💬 2    📌 5

머스크 개새끼

17.10.2024 03:24 — 👍 2864    🔁 5103    💬 1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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