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여기에서는 무슨 얘길 해야 할지 모르겠다... 😂
06.02.2025 06:30 — 👍 0 🔁 0 💬 0 📌 0@iyooha.bsky.social
게임 개발자, 소설가, 호모 비벤스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여기에서는 무슨 얘길 해야 할지 모르겠다... 😂
06.02.2025 06:30 — 👍 0 🔁 0 💬 0 📌 0종종 보이는 글인데, 끝 구절이 인상깊습니다.
"네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과 함께 하렴"
여러 게임회사를 겪다 보면, 나는 변함이 없는데, 내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조직과, 반대로 흠잡을 게 없나 깎아내리는 조직 등 두루 겪게 됩니다.
내 가치를 알아주는 조직과 함께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야옹의 세계어
25.10.2023 03:16 — 👍 58 🔁 70 💬 0 📌 4하필 블루를 고른 이유 이번 시즌은 어쩐지 블루랄까.
23.10.2023 07:15 — 👍 1 🔁 0 💬 0 📌 0아이폰15프로 도착
처음으로 화이트/블랙이 아닌 컬러를 샀다.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책을 읽고 글을 쓸 생각입니다.
블루스카이는 사람이 없어서 아무 말이나 할 수 있어서 좋구만;;
내가 이거 읽었다가 10년만에 미셸 푸코 1차 저작을 읽는 사태에 이르렀다...
생각해 보면 <정의>가 모든 것의 원흉 😅
Copy/Paste but change what the bunny is holding
인용에 복붙한 다음 토끼가 들고 있는 걸 바꿔주세요
(\_/)
( •_•)
/ >🍺
90년대의 칵테일 이야기
blog.naver.com/iyooha/22323...
슬슬 "오늘은 밀운이가 무슨 핑계로 퇴근시켜 달랠라나" 하고 기다리게 된다 ㅋㅋ
13.10.2023 03:50 — 👍 1 🔁 0 💬 1 📌 0하드코어 할 만한 가요? 궁금하기도 한데 ㅎㅎ
12.10.2023 01:40 — 👍 0 🔁 0 💬 1 📌 0같이 개발을 진행하는 동료가 시니어하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중 하나는 그가 현 시점에서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고 나에게 질문을 해 줄 때이다. 시니어들은 경험에 근거한 프로젝트의 멘탈 모델이 있어 일의 다음 스텝을 가기 위해 자기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알 수 있다.
주니어는 누군가가 정보를 제공해줄 때까지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
좋은 질문은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극적으로 낮추고 결정을 용이하게 한다.
이름을 붙이는 과학 blog.naver.com/iyooha/22323...
10.10.2023 05:23 — 👍 0 🔁 0 💬 0 📌 0정해진 디자인이었구나 ㅋㅋ 아이유하고 관련된건가?
26.09.2023 01:10 — 👍 1 🔁 0 💬 1 📌 0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옛날 트위터 쓰듯 아무 말이 막 써지지가 않네 😂 페북에 긴 글 쓰듯 하면 또 안될 것 같은데...
무슨 얘길 쓸까요?
약간 붉은 계열 보라색이니까 노랑보다는 풀색하고 어울릴 것 같은데 샘플에 딱 비슷한 색이 없네. 1121번정도? 1120번이나 1423번은 경쾌해 보일 것 같고.
붉은보라가 잘 쓰기 쉽지 않은 색이라, 채도나 휘도 낮은 색하고 쓰면 무거워보일 것 같아. 어두운 녹색 계열은 비추한다.
밀운 회사는 어디 쪽이야?
25.09.2023 01:54 — 👍 1 🔁 0 💬 1 📌 0일단 블루스카이의 첫 인상은... 트위터랑 똑같네? +_+ 예전 팔로잉하던 사람들을 어떻게 찾아낸담, 의 문제가 있으나 일단 친숙하다.
22.09.2023 08:06 — 👍 9 🔁 0 💬 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