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내일은 다시 그곳이 정상화되기를 ㅠㅠ 난 거기 없으면 안된단말야 내가 거기에서 10년 넘게 있었다고
잔다

그냥 맨날 여캐만 그리고 살고 싶다...... 나는 진짜 여캐를 그려야하는게 맞다고요 작업 속도가 현저히 다른 게 보임

여기서 떠들떠들
현생에 근심이 많으니 도피성으로 그리는 것도 정도껏이지 마감할 걸 열심히는 그리는데 진도가 안 나가니 도무지 의욕이 안 살아나

프사바꿈~!! 으헤헿

생각해보니 첫 게시물이 술 마셨단 얘기네 어우 술냄새나

그리고 지금 속이 쫌 안 좋아서 홍시를 먹고 있어요 이게 숙취인건가? 사실 제 주량을 몰라요 걍 주는대로 마시다가 안 내키면 거절하는 삶을 살아와서
일단 오늘은 소맥 몇 잔을 마셨는지 기억이 안 남 5잔까지는 셌는데 우리 회사 사람들 템포가 넘 빨라서 계속 건배하느라고 까먹었어

원래 구독계로 쓰려 했는데 물돼지님이 사담계로 써달라하시니 힘내보기
오늘은 회식을 했습니다
퇴근 30분 전에 사장님이 회식하자 하셔서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