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이라길래 영화 감독인줄... 단편영화 단역 출연 경험이 이렇게 무섭다. (?)
13.10.2025 01:23 — 👍 0 🔁 0 💬 0 📌 0@pushedbooks.bsky.social
닷캣, 시엘, 김시아 세 명이 만든 출판사…가 아닙니다.
신인감독이라길래 영화 감독인줄... 단편영화 단역 출연 경험이 이렇게 무섭다. (?)
13.10.2025 01:23 — 👍 0 🔁 0 💬 0 📌 0와우
09.10.2025 10:59 — 👍 25 🔁 25 💬 0 📌 4아 나도 작년에 비행기에서 골프장 사진 찍었다. 밝을 때 보는 것 보다 더 싫더라.
09.10.2025 12:14 — 👍 43 🔁 40 💬 4 📌 2그런 와중에 미친 새끼들이 당근에 '가정분양'(웩) 글을 올리고 앉아있음.
07.10.2025 08:02 — 👍 0 🔁 0 💬 0 📌 0동물을 버리면 나중에 저승갔을 때 그 동물이 가장 먼저 달려나와 콱 물어버린다는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다.
05.10.2025 12:56 — 👍 61 🔁 85 💬 0 📌 0햅쌀 20kg가 7만원을 뚫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년 전보다 최소 2만원이 올랐군요 그게 농민들에게 가냐고 하면 에라이 나쁜 놈들아
29.09.2025 23:55 — 👍 69 🔁 142 💬 1 📌 0문신사법이 33년만에!! 드디어‘!! 여러분들께서 해주신 서명도 소중합니다. ㅠㅠ 앞으로 시행명령 갈 길이 멀지만 열심히 또 작업해보겠습니다! 투쟁!!
25.09.2025 12:55 — 👍 69 🔁 81 💬 0 📌 0미국에 살면서 가장 끔찍하게 느껴지는 순간은 미국인이 휴지를 많이 쓴다든가 분리수거를 안한다거나 비닐봉지를 많이 쓴다거나 그런게 아님…
그 정도로 환경파괴를 하는 사람들의 나라가… 공기가 너무 깨끗하고… 숲이 너무 푸르르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곳이 너무 많단 거야
걸으며… ‘이게… 옳은가?‘ 그런 생각을 함. 미국인이 저지른 환경파괴를 자국민이 감당해야 하지 않아? 이 나라가 지옥이 되어야 하지 않아?
미국의 깨끗한 공기, 야생동물들 터전이 잘 보존된 숲길, 맑은 강물을 보고 있을 때 드는 어떤 역겨움이 있음
기사 내용은 둘째치고 한겨레도 보기 싫은 AI 생성 사진 그림 막 쓰는거 진짜 싫다. 윤리와 상도의는 둘째치고 보기가 싫어. 아름답지가 않아.
www.hani.co.kr/arti/hanihea...
님때문에 백덕수 작가가 부끄러워 하겠다.
22.08.2025 12:48 — 👍 0 🔁 0 💬 0 📌 0아 내가 진짜 내 교정지 보다 말고 이게 무슨 영양가 없는(그러나 의외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급발진인가.
21.08.2025 13:01 — 👍 7 🔁 1 💬 1 📌 0괴담출근 독자님들의 괴담출근에 대한 자부심은 잘 알겠지만, 그 이전에 작가님이 어떤 것들을 경험하셨을지, 무엇이 있었는지 좀 살펴보면 괴담출근에 대한 이해가 훨씬 높아질 것 같아서 간단히 그림으로 설명해 보겠는데요.
(웃다가 빡쳐서 그림판으로 얼른 그려왔음)
정확한 연도는 안맞을 수 있어요. 예를들면 2010년대 안에서 선후관계 정도는 바뀌어 있을 수 있음. 근데 큰 맥락은 맞으니까 대충 보세요. 그 이전에 저 많은 것들이 있었고, 일부는 괴담출근에 영향을 끼쳤으며, 각각 이것들을 소중히 하던 팬들과 독자들이 있었다고.
작가한테 저 정도로 무례한 이야기도 드물 것 같다.
앞으로 빡치게 하고 싶은 창작자 있음 저 표현을 쓰면 될 것 같음. 헤헤 호호 잘 읽었어요 앞으로 님의 오리지널리티를 응원할게요... 살인날 듯.
여러분 응원덕에 첫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지지서명은 계속 받고 있습니다. 이런 목소리를 국회와 대통령실에 전달하려고 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투쟁!
20.08.2025 12:08 — 👍 11 🔁 13 💬 0 📌 0웹소설 ‘다크 판타지의 망캐가 되었다’ 인용.
캬아…
20.08.2025 10:28 — 👍 0 🔁 0 💬 0 📌 0안녕하세요 타투유니온 사무장 황수경입니다. 타투유니온의 숙원, 문신사법이 국회로 가고 있습니다. 20일 상정 27일 통과를 목표로 일인시위도 하고. 현재 지지서명 폼을 만들어 지지서명과 응원메시지도 받고 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orms.gle/Jna1kMNXY9mc...
말씀하시는 50에는 이런 가능성도… (?)
16.08.2025 07:44 — 👍 8 🔁 13 💬 1 📌 0하지만 산술적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퍼리를 인간과 동물의 50%값이라고 한다면...
어쨌든 50%값만 맞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생김새는 인간이지만 내부 근력은 곰인. 하지만 곰과 인간의 비율을 따진다면 50%값이 맞는.
100일 동굴에 있으라고 했으면서 21일만에 나온거 보면, 화웅은 퍼-가 맞지 않을까요?
저는 이와 같은 가설을 지지합니다. #발광
까만색 가방과 갈색 테이블을 배경으로 마린룩의 옷을 입은 포챠코 키링이 찍혀있는 사진.
포챠코 귀엽다.
15.08.2025 09:45 — 👍 1 🔁 0 💬 0 📌 0일단 신간 소식입니다! 크툴루의 부름 캠페인 <거석회의 발자취>가 8월 12일에 나옵니다. 입항하지 않고 근해를 떠도는 난파 여객선에서 시작해 어두운 숲속의 참사 현장에서 결전을 벌이는, 짧고 강렬한 3편 연작입니다.
08.08.2025 08:55 — 👍 20 🔁 69 💬 1 📌 3민우회가 sex, gender 이야기를 하긴 하죠.
12.08.2025 06:35 — 👍 1 🔁 0 💬 0 📌 0다크 판타지의 망캐가 되었다 의 대사 인용. “…하긴. 다 타락랬는데, 내가 빠질 순 없지.”
😂😂😂😂😂😂😂🤣🤣🤣🤣🤣🤣🤣🤣😇😇😇😇
03.08.2025 09:21 — 👍 1 🔁 0 💬 0 📌 0ㅍㅎ ㅗㅗ늬ㅐㅈㅈㅈㅈㅈㅈㅈ즈 하ㅣ 희 ㅡㅏ 흐 추 ㅓㅐ ㄷ ㅜㅛ 이 ㅑ 하ㅜ
28.07.2025 12:09 — 👍 0 🔁 0 💬 0 📌 0skt 개인정보 유출 확인 결과.
ㅎ
28.07.2025 05:09 — 👍 0 🔁 1 💬 0 📌 0엄청 맛있냐… 하면 당연히 그건 아니고 게이샤 맛이 나긴 해서 마셔볼만은 하다는 정도?
28.07.2025 03:03 — 👍 0 🔁 0 💬 0 📌 0다이소 게이샤 캡슐 마셔보는데 진짜 너무 게이샤라서 놀람. 한 잔에 500원인데 맛이 괜찮구만.
28.07.2025 02:57 — 👍 0 🔁 0 💬 1 📌 0송곳니의 중요한 기능이 혀 수납이었나보다. 송곳니가 하나밖에 없으니 혀가 나와 있어도 모르는 망충미…🙈
19.07.2025 02:42 — 👍 24 🔁 19 💬 0 📌 0아이폰에 뜬 티머니 알림 메시지.
드디어 아이폰 티머니가 된다. 근데 케이패스 안 되면 말짱 도루묵인디.
22.07.2025 02:02 — 👍 1 🔁 1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