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제가 지금 열기에는 저 1월 말부터 커뮤테트리스가 예정되어있어... 북박
(어쩌다보니 지인들과 약속한 게 이렇게 몰아치는

로더님 수프커 열어조 벅벅벅벅

박박박박

간만에 와서
긍댕이 박박 긁고가기

로더님 저에효~!!!!!!!!

걍 진즉에 여기로 갈아타는게 답이었는데
트위러 계정 생성 족족 막혀서 홧병나는줄

그게 일상일테니 카이도 눌려도 딱히 개의치않는게 디폴트아닐까?

질척하게 달라붙는 장난치면서 기어코 자국 하나 남기고서는 히죽히죽 웃을듯. 땀 흘렸으니 같이 씻으면 되겠네? 하면서 기어코 매를 부르는...

젖은 리아든?... 고자극

똥머리 리아든?.. 꼴리네...
무심하게 똥머리로 감아올렸는데 끝에 잔머리라던가 목덜미보여서 급 성욕 올라오는 카이

목덜미에 춉춉거리면 혼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성인되서 리아든 주로하는 머리 땋는거말고는 또 없어?

노려보기

착실하군 굿이오

웃기다ㅋ
ㅋ
ㅋ
ㅋ
ㅋ
ㅋ
리아든네 말 다들 꼬랑이 야무지게 땋아있을거 생각하니 귀여움

안잘거면 지금 1개 풀어

울집 첫째의 자존감 인형. 첫째가 구조될 당시부터 관절염이 있어서 사냥을 잘 못하는데 이 인형 숨겨주면 잘 찾아서 물어온다. 물어올 때 엄청 자랑스레 애옹거리는데 아주 귀엽다

기념으로 하루에 하나씩 여기다가 리아든 티엠아이 풀어줘

겔겔겔 블루스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