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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

@xyzsm.bsky.social

◇ 40대 마지막을 달리는 종합변태 ◇ SM(MD)와 네토(라세.리)를 좋아함 상대에 따라 확연히 구분하여 즐김 ◇ 061거주 활동은 전국구 ◇ 구인중 (소통과 초대를 즐김) 찐 마조 찾는중 ◇ 건오. 상담 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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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xyzsm.bsky.social on Bluesky

그쵸
여자는 맘이 열려야
몸도 자연스레 열리죠

빗장걸어 잠그듯 발을걸고
좀 더 당기고 싶어 팔을 당기며
참으려면 신음이 터져 나오는거 보면
맘이 많이 열리신것 같습니다 ^^

03.10.2025 19:14 — 👍 0    🔁 0    💬 1    📌 0

가슴 한켠에 남아 있습니다
책 한권 쓸 정도로 많은 추억이 남아있죠

03.10.2025 05:53 — 👍 0    🔁 0    💬 0    📌 0

예전에 섭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주인님 어디서 이렇게 많은 초대남을 구하세요? 라고 말이죠

이년아 대화로 걸러낸게 절반
만나서 걸러낸게 또 절반 약속 잡고
펑크낸놈들이 또 절반 니년이 맛본건
열에 한두놈밖에 안된다 라고 알려줬죠

그 노고를 알려주지 않으면
잘 모르죠 ^^

03.10.2025 05:37 — 👍 0    🔁 0    💬 0    📌 0

결혹식장
신부 대기실에서 하객들과의 갱뱅
이 역시 머리속에 담겨진 상상이였는데...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

03.10.2025 05:03 — 👍 0    🔁 0    💬 0    📌 0

러시아 유럽쪽은 섭렵했는데
아랍과 흑인쪽은 좀처럼 기회가
닿질 않네요

부럽습니다

03.10.2025 05:02 — 👍 0    🔁 0    💬 0    📌 0

역시
흑형과 아시아 여성의 조화는
경이로울정도로 아름답네요

03.10.2025 05:01 — 👍 0    🔁 0    💬 0    📌 0

강아지가 배를 깔고
주인의 발을 핥는것은
진정한 복종의 의미라고 알고 있습니다

명견이군요

03.10.2025 04:59 — 👍 0    🔁 0    💬 0    📌 0

뜨거운 여름
남해 해수욕장 텐트촌에서
땀흘려가며 박아대던때가 생각나네요

멋지십니다

03.10.2025 04:56 — 👍 0    🔁 0    💬 1    📌 0

지인들에게 늘 하던소리가
제 머릿속 음란함을 따라올 자가
없을거다 라고 말하곤 했는데
이젠 저도 한물간 퇴물이군요

올리신 사진들 몇몇은 아직
머리속에서 꺼내보지도 못한것들이라
감탄하고 갑니다

03.10.2025 04:54 — 👍 0    🔁 0    💬 0    📌 0

옛 말씀에
성욕은 남자는 20대가 왕성하지만
여자는 40대부터 왕성하다라는 말이 있었죠

역시 옛 말씀은 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03.10.2025 04:13 — 👍 0    🔁 0    💬 0    📌 0

그 어떤 영화보다
그 어떤 영화관보다
그 어떤 화질보다

뛰어난 관전
대체제가 없습니다

03.10.2025 02:46 — 👍 0    🔁 0    💬 0    📌 0

제가 좋아하는 영상물이
흑형 나오는 포르노인데

음... 서양인과 하는 미국식의
과한 표현의 포르노는 감흥이 없고
오히려 거부감만 있는데
간혹 아시아 여성과 아마추어 느낌나는
영상을 무척 좋아라 합니다

사이즈가 다른 두 인종이 만나다 보니
흑형의 큰 사이즈와 아시아의 작은 골반의 그림 신음소리 다양한 체위는 거의 예술수준이라 생각들 정도죠

계획하고 직관할수 있다는게
부럽다는 소리를 길게 써봤습니다 ^^

03.10.2025 02:05 — 👍 2    🔁 0    💬 0    📌 0

네토력이 상승할만한
말씀이시네요

02.10.2025 17:12 — 👍 0    🔁 0    💬 0    📌 0

설명에서
아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보여주시네요

가끔 초대하다 보면 자기 욕정만 풀려고 오는 수컷들이 대부분이라 불편한 자리가 되곤 하죠

02.10.2025 16:56 — 👍 1    🔁 0    💬 0    📌 0

부부가 함께 길을 걸을수 있다는건
축복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해 제대로 느낄수 있다면
더할나위없는 행복이겠죠

두분 함께 걸어가는길이
보기 좋습니다

02.10.2025 16:51 — 👍 0    🔁 0    💬 0    📌 0

그 덕에
군침 흘리던 수컷들은
횡재를 한다는 소문이...

02.10.2025 16:47 — 👍 1    🔁 0    💬 1    📌 0

네토란게 잘 맞으면
부부나 커플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예시인것 같습니다

02.10.2025 16:46 — 👍 0    🔁 0    💬 0    📌 0

이 사진을 보자마자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맞습니다
지금 생각하신 그것...

01.10.2025 18:58 — 👍 1    🔁 0    💬 0    📌 0

더위에 감사해야겠군요
덕분에 이런 복장을 아직
구경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01.10.2025 18:57 — 👍 1    🔁 0    💬 0    📌 0

두사람 밑에
한사람 더 추가하면
그림이 더 이쁠것 같습니다

30.09.2025 03:48 — 👍 0    🔁 0    💬 0    📌 0

왜 안들리지?
하여 소릴 키웠는데...

소릴 죽이는 속도보다
터지는 신음소리가 더 빨랐네요
넣자마자 바로 하이톤이라니...

30.09.2025 03:46 — 👍 0    🔁 0    💬 0    📌 0

단아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감출수가 없군요

30.09.2025 03:44 — 👍 0    🔁 0    💬 0    📌 0

스타킹보다
스타일 보고 따라 갈듯 하네요

30.09.2025 03:43 — 👍 0    🔁 0    💬 0    📌 0

잠시
손자국 하나만 내겠습니다 ^^

30.09.2025 03:42 — 👍 0    🔁 0    💬 0    📌 0

다 벗은것 보다
이런류의 사진이 더 꼴포라는것을
보여주시는군요

30.09.2025 03:42 — 👍 1    🔁 0    💬 0    📌 0

기침과사랑
그리고 네토는
못 참죠

30.09.2025 03:40 — 👍 1    🔁 0    💬 0    📌 0

어떤맛일지
무척 궁금하네요

맛은 예측하기 힘들지만
무튼 머리박고 헤어나오지 못할꺼라는것은 확실합니다

24.09.2025 23:39 — 👍 0    🔁 0    💬 0    📌 0

그곳이 어디인들
환하게 또 음란하게 만드실듯...

24.09.2025 23:37 — 👍 0    🔁 0    💬 0    📌 0

눈앞에 저러고 있음
탑 게이라도 발딱 설듯합니다

24.09.2025 23:36 — 👍 0    🔁 0    💬 0    📌 0

빨아볼까?
쑤셔볼까?
넣어볼까?

어떤 맛일까?
시오될까?
몇명이 박아봤을까?

계단을 오르는 동안
털보지를 보며 드는 생각들...

23.09.2025 22:16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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