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여행객

이거 참 씁쓸한게 저런 정신건강 상담소는 꽤 좋은 복지란 말이지. 삼성새끼들이 악용하는 바람에 진짜로 선의로 지원하는 회사들과 상담사분들만 오해받을까봐 +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 상담 못받을까 걱정됨. 관련자 싹 다 집어쳐넣어라

다이어트를 해야되는데

굴뇨끼

우설

우설구이

백수 부럽다~~

항우울제가 참 용한 물건이긴 해.

"인생 좆됐다 죽고싶다"는 생각에 몰입하던게,
약빨 돌면 "어차피 좆된거 일 설렁설렁 하고 몰래 딴 공부나 해야지 시발놈들"로 바뀜

정신이 너무 아프다

검사는 27년 경력이면 속옷만 입고 땡깡을 부린다... /메모

하이고 죽것다

좆소맛 매콤하게 보는 중

정상회담 전 반도밀덕들 : AH64 추가도입, 공중급유기, 조기경보기, 이지스함, 라뚱이, 블랙호크, 끽해야 버지니아급 원잠 의사나 타진

현실의 트가놈 : B2 사가쉴?

예? B2요?(.......)

야 국방특별세 걷어라 B2 사야한다.

트가놈이 막 내뱉은 말을 듣고 펜타곤, 국무부, 국방안보 관련 보좌관, 우사프 등이 모두 정줄이 가출했을 듯...

교수질 20년 넘게 하고 정년퇴직 하고서 즈그 혈육 회사 임원으로 들어올 수준 되면 진짜 뇌가 퇴화하는듯.

“소스가 오픈되고 바둑이 좋아진 게 뭐가 있나. 바둑의 가치만 훼손됐다. 바둑은 인간과 인간이 추상 공간에서 최선의 수를 찾아가는 게임이다. 그런데 알파고 이후 바둑은 정답이 있는 게임이 돼버렸다. 정답이 정해진 게임에서 프로기사는 무엇인가? 프로게이머인가? 프로게이머도 컴퓨터가 알려주는 정답을 따라 하진 않는다.”

여기 혹시 취업 컨설팅같은거 받아보신 분 있으십니까

스피커로서의 김어준이 문제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1. 공사구분 못함
2. 지표 안보고 뇌피셜로 말함

인데

1. 방송 하차당하고 지 유투브에서 말함
2. 여론조사 미친듯이 돌려서 그거 보고 말함

이라서 지금은 뭐 그러려니 하는 중

삼치회가 ㄹㅇ 양념간장+돌김+밥 하면 무한히 들어감.

삼치는 원래 봄이 제철이라 삼치를 뜻하는 한자에는 봄 춘 자가 들어가기까지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왠지 여름 가을이 더 맛있는것같다는... 그런 주방장님의 코멘트를 들었고.. 공감했다

오 ... 서양인들이 '살라미' 스타일 논문이라고 주로 표현하는데 완벽한 로컬라이징 표현을 발견했습니다.

예로부터, 여친과 아내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친다고 하였다.

원래 인생이 안정되면 축하주로 따려 했던 블랑톤.
인생에 안정이란건 관뚜껑 못박히는 소리 들릴때, 납골당 뼈통에 술 부을 때 밖에 없으리란걸 깨닫고,

마음을 다잡는 의미에서 개봉.

근데 맛은 그저 그렇네

따릉이 정거장에서 화딱지 났던 순간. 이 사기업은 따릉이에 이용료라도 납부하는가…

그럼에도 살아야 하기에.
그럼에도 버텨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