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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dukdak.bsky.social

말도 안되는 쉬핑일수록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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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dukdak.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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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taking a break from the smut to draw some Christmas fluff 😌🙂‍↕️
#dhrart #dramione

18.12.2024 11:07 — 👍 254    🔁 59    💬 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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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darling… Kill him.”

#dramioneart #dhr

17.12.2024 20:09 — 👍 204    🔁 48    💬 7    📌 0
Hermione is getting books from the shelf when a couple students walk by. 

Girl 1: So? What did the owl bring?

Girl 2: Smirk. One invitation to the Yule gala at Malfoy Manor.

Girl 1: What! Not fair. I'm a pureblood too.

Girl 2: Yes, but you're in sixth year, darling. Just a wee baby...

Girl 1: Oh shut it

Hermione is getting books from the shelf when a couple students walk by. Girl 1: So? What did the owl bring? Girl 2: Smirk. One invitation to the Yule gala at Malfoy Manor. Girl 1: What! Not fair. I'm a pureblood too. Girl 2: Yes, but you're in sixth year, darling. Just a wee baby... Girl 1: Oh shut it

Girl 2: Mum says it's a 'once in a lifetime opportunity'. Apparently there's a stipulation on the estate that requires marriage by twenty or penalties apply.

Girl 1: So all the eligible heiress will parade around for him to choose? Imagine if a muggleborn snuck in and he picked her—

Girl 2: Mum says it's a 'once in a lifetime opportunity'. Apparently there's a stipulation on the estate that requires marriage by twenty or penalties apply. Girl 1: So all the eligible heiress will parade around for him to choose? Imagine if a muggleborn snuck in and he picked her—

Girl 2: Oh—hello Draco! I'm so looking forward to the gala next month

Draco: Ah... Julia? I suppose I'll see you there.

Girl 2: Oh—hello Draco! I'm so looking forward to the gala next month Draco: Ah... Julia? I suppose I'll see you there.

[Hermione and Draco look at each other across the aisle, a gulf between them. ]

[Hermione and Draco look at each other across the aisle, a gulf between them. ]

Secret relationships aren’t all sweet kisses & love notes. Hermione can’t help overhearing a conversation as she’s looking for a book in the library, which reminds her of the divide between them, and all the things she can’t have.

Slice of Life, a dramione comic
archiveofourown.org/works/604737...

14.12.2024 21:53 — 👍 100    🔁 23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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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ione

Our favs taking some time out of their busy schedules 🍂🍂 (me too please 🙂‍↕️)

14.12.2024 15:39 — 👍 206    🔁 47    💬 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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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was an infection, he was sure of it. Her filthy blood infecting his very veins, setting him aflame from within.”

Inspired by “Hellfire”. A collab with @dracodormiensss, my one and only. ❤️

#dramione #dhr #dhrart #dracomalfoy #hermionegranger

11.12.2024 17:38 — 👍 156    🔁 34    💬 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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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IN KHOLINNNNN. I finally scanned him. Him in all his radiant glory.

#stormlightarchive #brandonsanderson #cosmere #adolinkholin #windandtruth

12.12.2024 13:59 — 👍 62    🔁 7    💬 4    📌 0

Scene from “5 years til midnight” by thornedhuntress - first fic in “12 days of oneshot” xmass podfic series by @pandapatronus.bsky.social
Go have a listen ❤️

12.12.2024 13:49 — 👍 20    🔁 7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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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 스토리 본능을 깨우다 웹소설의 시작 조아라에서 매일 업데이트 되는 무료 웹소설과 웹툰을 취향에 맞게 즐겨보세요.

📍2부. 불의 𝘼𝙡𝙡 𝙩𝙝𝙚 𝙒𝙧𝙤𝙣𝙜 𝙏𝙝𝙞𝙣𝙜

- 한국어 번역 : www.joara.com/book/1507464
- 정의와 반대로 드레이코 시점
- 헤르미온느 중심 3인칭인 1부 정의가 아기자기(?)했다면.. 이쪽은 ʰᵒᵗ💥
- 헤가 눈앞에 보이기만 해도 혼자서 바지춤 부여잡느라 고생하는 드레이코.
- "언제나 침착하고 냉담하게 공사를 구별하는" 그 드레이코 말포이가 짝사랑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허물어 지는 꼴이.. 미슐랭.
- 드레이코 삽질이 아주 맛있습니다. 삽질로 혼자 아파트라도 지을 기세.

07.12.2024 14:16 — 👍 0    🔁 0    💬 0    📌 0

- "왜 나를 위해 증언해주었냐?"는 드레이코의 질문에 대한 헤르미온느의 대답은 "그게 옳은 일(the right thing to do)이었으니까."
- 상대방을 보호하고, 우선하고, 사랑하는 것이 옳은 일이었기에 할 수 밖에 없었던 드레이코와 헤르미온느.
- 아들내미와 미래 며느리의 쌍방 삽질에 답답해 죽는 루시사 커플이 은은한 감초

07.12.2024 14:12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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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 스토리 본능을 깨우다 웹소설의 시작 조아라에서 매일 업데이트 되는 무료 웹소설과 웹툰을 취향에 맞게 즐겨보세요.

📍1부. 정의 𝙏𝙝𝙚 𝙍𝙞𝙜𝙝𝙩 𝙏𝙝𝙞𝙣𝙜𝙨 𝙏𝙤 𝘿𝙤

- 한국어 번역 : www.joara.com/book/1474306
- 헤르미온느 시점
- 드레이코 말포이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너무나 달랐기에 옷깃조차 스칠 수 없었던 사이였지만 언제나 은근히 서로를 의식했음.
- 언제나 양극단에서만 자리했던 서로의 위치 상, 멀리서 바라만 보다 전쟁을 겪게 되고, 그렇게 영원히 닿을 수 없을 것 같았음.
- 하지만 전쟁 후 재판에서 헤르미온느는 드레이코 말포이를 위해 증언해주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시작됨.

07.12.2024 14:09 — 👍 1    🔁 0    💬 1    📌 0

📍정불의 AU

- 전쟁 이전에는 순혈 명문가의 상속자 대 머글출신 수재, 전쟁 이후에는 미심쩍게 사면받은 전쟁부역자 대 찬란한 전쟁영웅. -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불꽃 튀기는 쌍방 짝사랑 로코.

07.12.2024 14:06 — 👍 0    🔁 0    💬 1    📌 0

📍정불의 AU vs 옥션 AU

- 정불의 AU는 원작 준수. 원작대로 해리가 이긴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쟁 후를 배경으로 함. 상대적으로 밝고 달달한 분위기.
- 옥션 AU는 원작 비준수. 최후의 결전에서 볼드모트가 이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함. 비참한 상황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는 절절한 분위기.
- 공통점 : 둘다 쌍방짝사랑 불꽃헤테로임.

07.12.2024 13:56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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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마법 세계의 혈통주의 A to Z: 해리포터 영픽 번역 저장소 코없는 남자가 10대 소년에게 집착하는 전설의 작품, 해리포터. 저처럼 해리포터 시리즈를 구 번역판으로 처음 접하신 독자분들께서는 '잡종'이라는 단어로 표현된 머글 태생 마법사들을 기억하실 겁니다. 하지만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이 번역된 개정판에서는 '잡종'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머드블러드'라는 표현이 등장했습니다. 이는 'mudblood'를 '...

📍해리포터 세계관 내 혈통에 대하여

- 혈통주의의 개념과 마법사의 혈통을 구분하는 기준을 명확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 순혈, 혼혈, 머글 태생과 그 멸칭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mudblood=잡종"이라는 구번역판의 오역에 당한 old해덕들은 한번쯤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 같습니다.

posty.pe/foiibp

01.12.2024 09:47 — 👍 0    🔁 0    💬 0    📌 0

📍Not With A Bang...

- 결혼법 소재를 선호하지 않는 드헤러가 추천할 정도로 명작
- 서정적인 감정선, 전쟁의 상처, 집요정과 마법사의 관계성 등 세심한 터치가 느껴짐.

bsky.app/profile/hara...

27.11.2024 12:49 — 👍 0    🔁 0    💬 0    📌 0

- 사촌 님파도라 통스의 감독 아래에서 오랜 가택연금 기간 동안 모든 사람과 단절된 채 홀로 고독하게 과거을 곱씹어온 드레이코와 전쟁 이후 황폐해진 헤르미온느가 결혼법으로 조우하게 되고, 극단적으로 달랐던 두 사람은 텅 비어 버린 서로를 본능적으로 알아봄.
- 해방된 이후에도 저택에 남은 불친절한 유모와 집사 집요정들, 거리에서 느껴지는 시선, 갑작스러운 결혼 등 모든 것이 버거운 드레이코와 마찬가지로 살아도 사는게 아닌 공허한 헤르미온느가 서로를 알아가며 상처를 보듬어가는 이야기

27.11.2024 12:47 — 👍 0    🔁 0    💬 0    📌 0

- 드레이코는 당황하지만, 당연히 그레인저가 거절하거나 다른 방법을 써서 벗어날 거라 생각하고 아무런 조치없이 상황을 방치한다. 결혼 당일, 양측 모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 그렇게 세월이 흘러 다시 마주하게 된 그레인저는 그의 기억 속 소녀가 아니었는데..

27.11.2024 12:44 — 👍 0    🔁 0    💬 1    📌 0

- 결혼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드헤러가 추천하는 결혼법 명작
- 제목은 ts엘리엇의 <텅빈 사람들> 마지막 구절 not with a bang but a whimper(쾅 소리 한 번 없이 흐느끼며)에서 따온 것
- 전쟁 후, 7년의 가택연금을 선고받은 드레이코 말포이. 형량을 마치기까지 9개월을 앞두고 마법 정부는 결혼법을 발표한다. 수감자인 자신은 해당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 드레이코, 예상치 못하게 골든 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지명받게 되는데..

27.11.2024 12:42 — 👍 0    🔁 0    💬 1    📌 0
Not With A Bang... - Chapter 1 - megalle - Harry Potter - J. K. Rowling [Archive of Our Own] An Archive of Our Own, a project of the Organization for Transformative Works

📍Not With A Bang...

작가 : megalle
원작 : archiveofourown.org/works/540566...

태그 : 결혼법, 앵스트, 쌍방구원, 통스 생존

27.11.2024 12:38 — 👍 1    🔁 0    💬 1    📌 1

- 물론 헤 한정 살짝 자낮인거지, 헤 미만 이 세상에사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함. 그냥 능글 폭스 그 자체임.

22.11.2024 09:19 — 👍 0    🔁 0    💬 0    📌 0

📍Tell Me What You Want

- 10년차 오러 드레헤르. 무려 헤가 상사임.
- 주제파악을 너무 잘해사 괴로운.. 드레이코의 무한 모순 화법이 재미가 쏠쏠함.
- WIP/고수위/로코스러운 묘미가 잘살아있는 작품

bsky.app/profile/hara...

22.11.2024 09:07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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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최애 파트만 부분 번역함.
- 안타깝게도 WIP. 아직 완결 안됨.

22.11.2024 09:02 — 👍 0    🔁 0    💬 1    📌 0

- 진실을 깨닫고 화가 나지만, 이미 주제파악을 잘 하는 드는 체념도 빠름.. 이 와중에 확신이 없는 헤가 몸만 섞는 관계로 선을 그으니 그냥 체념하고 받아들임..
- 하필 파트너가 바뀌며 헤가 상사로 같은 팀이 되고, 우당탕당 서로에게 감겨감..
- 수위도 상당히 높고 드립이 난무하는 로코틱한 작품.
- 헤를 좋아하기에 물러나야 하는 걸 알아서 더 자낮해지지만, 동시에 "내가 난데!!" 하는 드의 무한 모순 화법이 웃기고 귀여움.

22.11.2024 08:43 — 👍 0    🔁 0    💬 1    📌 0

- 투닥대던 드헤는 서로 변장 1등할거라고 기싸움 갈기고, 무도회 참석.
- 무도회에서 서로 못알아보고 원나잇하지만, 헤가 변장이 풀린 드를 알아보고 기겁함.
- 헤는 골든걸로서의 주목, 사회적 기대와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고, 드는 10년 동안 성실하게 죽먹자 처단에 헌신했음에도 대중적 각인이 해소되지 않음. 그야말로 절대 안 어울리는 조합. 드는 누구보다 자기 처지를 알기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상당히 자존감이 상처남.
- 드도 헤를 찾아다니지만, 헤가 철저히 숨겨서 못 찾음.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진실을 알게 됨.

22.11.2024 08:38 — 👍 0    🔁 0    💬 1    📌 0

- 그래도 드레이코가 10년을 함께 일하니 성격 좋은 해리와는 그럭저럭 잘 지냄. 론과도 뭐.. 투닥거리지만 괜찮음. but 헤르미온느는 그간 역사가 역사다 보니 껄끄럽 + 드말포의 난리난 주둥아리 이슈로 항상 충돌함. 사실 드말포는 즐겁게 놀리는 건데 헤가 항상 열받아 함.
- 사실 드말포는 학교 다닐때부터 헤를 좋아했지만 여러 상황이 겹쳐 반쯤 포기한 상태. 그렇다고 기죽지는 않았고 잘생긴 플레이보이로 살아옴.
- 10년간 경색된 사회 분위기는 마법부 내에서도 마찬가지라, 마법부는 분위기도 환기할 겸 변장무도회를 주최함.

22.11.2024 08:35 — 👍 0    🔁 0    💬 1    📌 0

- 전쟁은 깊은 상흔을 남긴다. 10년 세월이 지나도, 세상은 과거의 증오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공기 중에는 긴장감이 자욱하다. 마법부는 변장 무도회를 열어 평화의 분위기를 이끌고자 하는데...
- 전쟁 후 골든 트리오는 장관 섀클볼트의 명령 아닌 부탁으로 모두 오러가 됨. 헤르미온느는 오랜 꿈인 마법 동물&인권을 위한 일을 하고 싶지만 분위기에 굴복해 마음 한켠에 접어둠.
- 드말포도 오러로 일하지만 정식 오러가 아닌 임시 계약직의 형태로 근무함. 그는 사면받았지만, 최연소 죽먹자로서 대중들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

22.11.2024 08:27 — 👍 0    🔁 0    💬 1    📌 0
Tell Me What You Want - Chapter 1 - malfoyesque - Harry Potter - J. K. Rowling [Archive of Our Own] An Archive of Our Own, a project of the Organization for Transformative Works

📍Tell Me What You Want

작가 : malfoyesque
주소 : archiveofourown.org/works/536148...

태그 : 전후, 오러 드레헤르(부하-상사), 원작 준수, 리무도라 생존, 킹크

22.11.2024 06:55 — 👍 1    🔁 1    💬 1    📌 1

📍Kismet By Any Other Name

- 드레이코 시점에서 섬세한 감정선이 드러나는 단편.
- 억눌린 듯 절절한 묘사가 굿.

bsky.app/profile/hara...

19.11.2024 11:23 — 👍 0    🔁 0    💬 1    📌 0

- 4편 단편으로 알차게 담아낸 절절한 기다림의 미학.

19.11.2024 11:21 — 👍 0    🔁 0    💬 0    📌 0

- 드레이코는 헤르미온느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있었지만, 감히 다가가지 못함. 소울메이트임에도 두 사람 사이의 평행선은 유지됨.
- 섬세하고 잔잔한 심리 묘사, 드레이코의 시점에서 건조한듯 서정적인 문체가 감각적임.
- 헤르미온느를 향한 정제된 듯 억눌린 드레이코의 흥미와 관심 묘사.. 미슐랭...

19.11.2024 11:20 — 👍 0    🔁 0    💬 1    📌 0

- 벨라트릭스가 입힌 상처로 죽어가는 헤르미온느를 구하기 위해 서로의 영혼을 묶는 계약을 하면서 두 사람은 소울메이트가 됨.
- 하지만 불사조 기사단은 아무도 드레이코를 믿지 않고, 삼총사도 마찬가지. 드레이코는 셸코티지에 머물며 묵묵히 전쟁의 참상을 마주 하게 됨.
- 드레이코는 플뢰르에게 힐러로 교육을 받음. 플뢰르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마법 세계와 머글 세계의 기술을 결합한 힐러였고, 드레이코는 프랑스어를 잘했기 때문. 플뢰르를 통해 빌, 통스 부부의 신뢰를 얻어 천천히 가까워짐.

19.11.2024 11:17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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