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그때는 꼭 저 많이 칭찬해주셔야 해요~
03.02.2026 12:50 — 👍 0 🔁 0 💬 1 📌 0@annc8124.bsky.social
자하설영
히히, 그때는 꼭 저 많이 칭찬해주셔야 해요~
03.02.2026 12:50 — 👍 0 🔁 0 💬 1 📌 0제가 진구님한테 선물을 하나 받으면,
진구님도 저한테서 선물을 하나 받는 거죠.
너무 합리적인데요 🙌
그럼 그렇게 정한 걸로 해요!
저는 이제 배경 고민하러 다시 가볼게요…
저 곧 죽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진구님 선물 받게 돼서 너무 기뻐요 🥹
조금 이르긴 하지만… 저도 진구님께 드릴 선물이 있어요
그림 한 장인데, 완성되면 원본 파일로 보내드릴게요~
어떻게 그걸 귀찮게 느낄 수가 있겠어요!!!(사실 받으면 아까워서 못 쓸 것 같아요 ㅎㅎ)
그럼 2/14 이후에 주소 다시 드릴게요!
지금의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에요~
이리저리 돌려보다가 결국 캔버스 사이즈를 그냥 확 키워버렸어요.
이제 남은 선택지는 둘 중 하나예요.
하나는 제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터지거나,
다른 하나는 파일이 너무 무거워서 제 컴이 먼저 터지거나요
(둘 다 터질 가능성도 있음 ㅋㅋㅋㅋㅋ)
웩 웩 웩 웩
안 돼요… 안 돼…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짓을 해버렸어요…
이제 방법은 하나뿐이에요…
진구님, 한국에서 대신 물건을 받아서 베트남으로 보내줄 수 있는 분을 찾았어요!
혹시 가능하다면 우편으로 진구님 도장 하나 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여분이 없다면 메모지에 찍어주셔도 괜찮아요 🥺
아니 😭 설영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저 반짝반짝한 눈으로 세제 캡슐 먹으라고 하면 저 진짜 먹을 뻔했어요
(아니요 제발 그러지 마요)
아 맞다, 저 타블렛 새로 바꿨어요.
근데 아직 최종 구도를 못 정해서… 일단 이 정도만 찍어 올려요 🥹
저는 그냥 사실만 말했을 뿐이에요 🫂
애옹님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이제 먼지 쌓여 있던 스케치 꺼내서 다시 그려보려고요 🥹🥹
흑… 이제는 진짜로 울어버렸어요
그래도 마음이 많이 나아졌어요
아마 저는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 사람들한테서 도망치는 습관을 좀 고쳐야 할 것 같아요…
결국 저는 역시 혼자 버티는 것보다, 이렇게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게 훨씬 더 좋은가 봐요 😭🫂🫂
와아아, 천랑성이잖아요! 애옹님이 사진 찍으면서 얼마나 신났을지 상상돼요 🥹
애옹님이 이렇게 즐거워하는 모습만 봐도 저까지 덩달아 기분 좋아져요. 애옹님은 정말 주변 사람들까지 같이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사람인 것 같아요 🫂🫂🫂
지금 애옹님이 이렇게 위로해 주시면 저 진짜 울어버릴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전에 애옹님이 일본에 갈 예정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기억한 게 맞을까요…?),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
아… 요즘 뮤추얼 분들 그림이 다 너무 예쁜데,
제가 지금 기운이 없어서 당장은 칭찬을 못 할 것 같아요.
대충이거나 풀이 죽은 톤으로 말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흑흑
흑… 집에서 고양이를 많이 키울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아기 고양이들을 보내주게 됐어요.
그래서 몇 주째 계속 마음이 가라앉아 있고, SNS도 잘 안 하게 되고… 그림 그릴 기운도 안 나더라고요.
그래도 꼭 완성은 해야 하니까…
ㅠㅠ 힘내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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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26 10:03 — 👍 2 🔁 0 💬 0 📌 0글 보기
19.01.2026 14:51 — 👍 4 🔁 0 💬 0 📌 0글 보기
19.01.2026 09:40 — 👍 4 🔁 0 💬 1 📌 0조금 있다가 다른 빵 하나 사다 주고는
“어때? 누나 이렇게 좋은 사람인 거 알겠지? 얼른 감사 인사해!”
이럴 생각이에요
자기가 원래 두 개였다는 건… 절대 모를 거예요… 절대…...
그게요… 음…
제가 뭔가에 빠지면 그걸 도저히 숨기질 못하는 성격이라서요…
그래서 친구한테 ‘진혼기’ 내용을 전부 다 말해버렸고,
심지어 여러분 트윗까지 번역해서 보여주면서
자하설영이 얼마나 대단한지 계속 주절주절 떠들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친구는
‘진혼기’를 읽지 않아도 이미 줄거리를 다 아는 상태예요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디저트는 동생 몫이던 슈크림 빵 두 개입니다
몰래 먹었는데 왜 이렇게 맛있는 거죠…
남의 음식은 진짜 최고예요
이건 동생한테 비밀 🏃♀️
저도 처음엔 문화 차이 때문에 조금 고민했어요
한국어로 딱 맞는 표현이 없는 것 같아서,
혹시라도 오해가 생길까 봐
한자(四靈)랑 베트남어(tứ linh)를 같이 적었어요
그리고 그 얘기…
사실 그 친구는 ‘진혼기’도 안 읽어봤는데,
제가 자하설영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그냥 장난으로 한 말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얼마 전에 친구랑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베트남에서 말하는 ‘사령(tứ linh/四靈, 용·기린·거북·봉황)’이랑
‘사상(tứ tượng/四象, 청룡·백호·주작·현무)’이
서로 비슷한 부분도 있는데, 왜 구성이 다를까 하고요.
아직 자료도 제대로 찾아보지도 못했는데,
친구가 장난으로 이러더라고요.
“설영이(백호)가 자하를 따라 가버려서,
대신 다른 영물을 넣은 거 아니야?”
아… 진짜… 그런 이유도 되는 거야…
흑흑흑 유자님 일부러 저 슬프게 만든 거죠…? 아니죠, 맞죠…
저 지금 당장 설영이한테 가서 다 이를 거예요 흑흑
맞아요, 저 바로 작은 천재예요~ (。•̀ᴗ-)♡
18.01.2026 12:01 — 👍 1 🔁 0 💬 0 📌 0온리전에 못 가서 자하설영을 위해 뭔가 하나 그려보고 싶어요
아마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지만,
부디 2월 14일까지는 완성할 수 있기를…
후… 이제 진짜 구상부터 시작해야겠네요 📝
자자, 줄 서세요~
환이랑 진구님한테 젤리 하나씩… 아니지, 세 개씩 드릴게요!!!
아니… 생각해보니까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이미 누군가는 떠올렸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각해낸 저 자신이 좀 뿌듯하네요 ( ꈍᴗꈍ)
얼마 전에 문양을 어떻게 변주해볼까 고민하다가
괜히 제 손을 한참 들여다보고 있었는데요.
그러다 문득 깨달았어요.
아, 이렇게 두 손을 모으면 연꽃 봉오리처럼 보이겠구나.
그리고 반쯤만 펼치면 막 피어나는 연꽃 같고요.
아직 이걸 어떤 그림에 써먹을지는 못 정했지만,
그냥 떠오른 김에 주절주절 공유해봅니다.
그래도 꽤 괜찮은 아이디어 같지 않나요? ㅎㅎ
짧게…
18.01.2026 01:47 — 👍 11 🔁 8 💬 0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