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the hunter now?
17.04.2025 13:00 — 👍 1 🔁 0 💬 0 📌 0@m4gun1-cos.bsky.social
남부권 코스어/똘끼충만/맛있으면 다먹는 올라운더 잡덕
Who's the hunter now?
17.04.2025 13:00 — 👍 1 🔁 0 💬 0 📌 0명일방주/제이 2차정예
2025.04.13/부산코믹월드
트위터 꼬라지 보니까 슬슬 여기도 다시 굴릴때가 된거같구먼.
17.04.2025 12:33 — 👍 1 🔁 0 💬 0 📌 0여기도 오랜만에 와보는구만
11.03.2025 12:43 — 👍 1 🔁 0 💬 0 📌 04식 도제수류탄을 한번 만들어보고있습니다.
좀 더 사이즈를 키워서 개당 4-6천원정도 가격을 잡고 플컨같은곳에 내볼까싶어요.
사랑에 빠진 여자애는
많이 귀여워지지~
마음 잘 추스르셨으면 싶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01.11.2024 06:03 — 👍 1 🔁 0 💬 1 📌 0간만에 물레를 찼습니다.
여러모로 정신적으로 갈려있어서 번아웃때문에 작업을 놓았었는데, 이제 좀 다시 할수있게된거같네요.
몇번의 실패로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시만들었습니다.
매실 제철되면 바로 매실로 담근다.
이 총을 7년전에 입문하겠다고 업어올때까지만 해도 내가 이 취미를 7년씩이나 하고있을줄은 몰랐는데...
24.10.2024 21:59 — 👍 0 🔁 0 💬 0 📌 0언급을 비교적 적게해서그렇지 에어소프트쪽 취미도 있습니다.
다만 코스할때,촬영때 소품으로 쓰겠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며 총을 산게 좀 찔리지않기 위해서라도 균등한 애정을 주는편입니다.
해당 친구는 나눔으로 받은 하/상부 폐급과 3만원에 집아온 하부 반폐급을 프랑켄슈타인 해서 그나마 살려볼만한 녀석으로 만들어놓은 상태입니다.
#BlueArhcive
#ブルアカ
#仲正イチカ
#イチカ
🫣🫣😋
우리가 경계해야하는것은 은연중에 나올지 모르는 무례함과 오만함입니다.
상호존중과 역지사지만 지킨다면 싸움날 건덕지도 줄일수있고 불필요한 감정싸움도 안할수있어요.
모르는것은 부끄러운것이 아니지만, 모르는것을 자랑으로 여기는것은 부끄러운것을 넘어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하향평준화만 남아버리더라구요.
오 첫번째꺼는 혹시 재질이 어떻게되나요?
24.10.2024 11:41 — 👍 1 🔁 0 💬 1 📌 0예전엔 괜히 싸움만들기 싫어서 내가 상처 좀 받더라도 좋게좋게 넘어갈라는 주의였는데요,
그렇게 했는데도 사람을 ㅈ으로 보고 아무렇지않게 상처주고 가슴에 칼침박고 사과도 안하는 사람 좀 겪어보니까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
좋게좋게 넘어가는건 상대가 나한테 상처 안줄때 한정이고 이젠 나한테 상처주면 나도 그만큼의 상처를 똑같이 만들어주렵니다.
남의 가슴에 칼침 박아놓고 널 위해 그런거다같은 개소리 지껄이면 칼침 두배로 박아줘버릴겁니다.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게 너무도 디폴트인....ㅋㅋㅋㅋㅋㅋ
22.10.2024 12:38 — 👍 0 🔁 0 💬 0 📌 0이런게 냉장고에 3병 하고도 더 작은병 3병이 더 들었다면 술 좋아하는편인게 맞겠지...
22.10.2024 12:29 — 👍 0 🔁 0 💬 0 📌 0#본블친들다하기
음주: 좋아하다못해 술을 담금
키: 171
혈액형: B
MBTI: ENFP
발 사이즈: 270
전공 및 직업: 산업/생활디자인 도예전공
좋아하는 색: 프러시안 블루
좋아하는 음식: 육류전반,아삭한 향이 덜쎈 채소,면 종류
싫어하는 음식: 미역줄기,끈적한 대파,향이 너무 강한 채소.
저는 명방 제이 2정예 해야되서 11월에 반팔입게생겼네요 :-)
22.10.2024 12:14 — 👍 0 🔁 0 💬 1 📌 03년동안 구해야지 구해야지 하던 토마호크 홀스터를 구했습니다.
이제 행사장에서 손에 들고다니거나 옆구리에 끼고다니지 않아도 된다.
담근지 1달하고 20일된 오렌지 담금주
재료는 남아있던 보드카와 마트에서 사온 오렌지
후면이 글래스 재질이 아니라서 누르면 눌리는 느낌이 드는게 조금 흠이지만 그 외에는 확실히 만족감 느끼며 쓰는중입니다 :-)
20.10.2024 09:31 — 👍 0 🔁 0 💬 0 📌 02년쯤만에 폰을 바꿨습니다.
충전부분은 아닌데 온도센서부분의 문제로 충전문제가 간헐적으로 발생해,
정들었던 노트10을 놓아주고 S20fe로 넘어왔네요.
아쉬운부분도 없진않지만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요전에 열린 대구 콘텐츠페어/DCCF에서 사이버펑크 기반의 컨셉으로 맞춰서 촬영을 했었습니다.
뭔가 맞추고자한게 배송이 덜되어 아쉬웠지만 이정도면 나쁘지않게 나왔지싶더군요
왜 싸우지 않으면 살아갈수없는것처럼 사는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걸까요.
마치 분노중독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은근히 또 잘맞네요.
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뻔했던 부산코믹월드 입장표 사용권입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상태가 비교적 좋아서 아크릴 탑로더에 넣어줬습니다.
요즘이야 앱을 통한 QR코드와 바코드,종이팔찌만 있지만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저렇게 종이 티켓도 존재했던걸로 기억해요.
코로나때문에 마지막이 될뻔했지만, 몇번 더 가보기도 하고, 지스타까지 가게되었었네요.
이런거 볼때면 옛날물건을 좀 남겨두길 잘한것 같다는 생각도 들곤합니다.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표현도 있긴하더군요 :-)
20.08.2024 18:25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