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날 때 마다 클로드에게 카드 게임 기획이랑 디자인을 시키고 있음. 채팅 내에서 인터랙티브한 창도 만들어 보여주고 하네? 신기하다. 마법 카드 발동 시뮬이랑 원소 시뮬 돌린 거 ㅎㅎ
08.03.2026 14:53 — 👍 0 🔁 0 💬 0 📌 0시간날 때 마다 클로드에게 카드 게임 기획이랑 디자인을 시키고 있음. 채팅 내에서 인터랙티브한 창도 만들어 보여주고 하네? 신기하다. 마법 카드 발동 시뮬이랑 원소 시뮬 돌린 거 ㅎㅎ
08.03.2026 14:53 — 👍 0 🔁 0 💬 0 📌 0홍명교 씨가 월간남친 보라는 글 올려서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긴 하다. 근데 뭐 땀시 추천한 건지 궁금하네. (뭔가 개인적으로 연관이 있으신가 본뎅) 크레딧이 다 뜨는 것도 아니어서;; 로코치고는 수작 같은뎀 일단 3화 까진. on Netflix
08.03.2026 14:23 — 👍 0 🔁 0 💬 0 📌 0클로드 맥스x5 구독하면서... 어젯밤에는 새벽까지 게임 기획하면서 놀았다. 간단한 규칙 몇 개에서 다양성이 창발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하다보니 문서 20개 짜리 게임 기획이 탄생했네. 하하... 실현은 다른 문제지만 기획 자체는 무척 재밌는 경험이었다. 정말이지 이제 LLM 구독이 숏폼이나 넷플같은 구독형 컨텐츠보다 더 잼나는 경험이 되고 있다. 최소한 내게는... 이제 기획 문서들을 좀 더 내 언어로 소화해서 정리하고 이걸 클로드코드에 넣어보려고 한다.
07.03.2026 07:30 — 👍 1 🔁 0 💬 0 📌 0감사합니다 ㅠㅠㅠㅠ
06.03.2026 13:53 — 👍 0 🔁 0 💬 0 📌 0나도 완전 중독되어서 클로드 맥스x5 구독하고 있다. 이야기할 거리가 넘친다. 책 읽다 모르겠는 것들도 물어보면 이런저런 맥락들과 쟈곤들 잘 알려주고, 막연히 상상해보던 어떤 세계관 구체화하기에도 좋고, 내가 알던 지식들을 연결시키고 충돌시키는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다. 뭔가 나 맞춤형 읽을거리를 무한생성시켜주는 느낌? 당연히 opus 4.6 확장사고 정도는 되어야 그 정도 깊이가 있긴 하지만. 프로 플랜으로는 금방 한도에 다다라서 맥스플랜 쓰는 중이다.
06.03.2026 13:52 — 👍 3 🔁 0 💬 0 📌 0
이 회차...
다른 것보다, 지혜복 선생님의 일을,
'학생인권을 지켜내려는 진보교육감이 신경쓰고 처리해야 할 많고 많은 문제들 중 우선순위가 밀리다 보니 완벽하게 대응해내지 못한 사소한 일...' 정도로 이야기하는거 보고... 좀 뜨악한 기분이었죠.
그런데... 친민주 범진보 스피커들 전체를 두고 따져봐도... xsfm만큼 여성혐오와 소수자혐오가 '덜'한 곳도 드물어서... 더 속상하달까 그래요.
안녕하세요 ^^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엔 뉸팅만 하게 되네요;
06.03.2026 05:18 — 👍 0 🔁 0 💬 1 📌 0습식을 먹었더니 잠이가 온다 이것이 혈당 스파이크라는 것일까
04.03.2026 14:30 — 👍 59 🔁 28 💬 2 📌 0클로드 맥스 x5 플랜 구독 시작했다;; 프로 플랜으로는 매번 한도에 막혀서 뭘 지속적으로 할 수가 없더라고... 일단 한 달만 해보자. 무려 110달러나 내야 하네. 하하. 일단 기존에 막혔던 것들 계속 하고 있다. 프로젝트만 네 개 넣어놓고 이런저런 질문하면서 작업 중이다.
01.03.2026 14:52 — 👍 3 🔁 0 💬 0 📌 0백번 양보해서 당원으로 있는 건 이해하겠는데 편집장이면서 청소년위원회 위원이라고?? 청소년 특수성으로 봐줄 일이야 이게? 애초에 얼마나 언론과 정당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발상인지.
28.02.2026 06:24 — 👍 5 🔁 3 💬 0 📌 0이음 문제 관련해서 xsfm 듣는데 들을수록 너무 편향적인 거 같은데 싶음. 그래서 정근식 교육감이 조치 안 취하고 전교조가 오히려 지혜복을 고립시킨 건 빼놓고 이야기하네. 그리고 더 이해가 안되는 건 이음이 불편부당한 언론 하려면 이음 편집장이 정의당 청소년 운영위원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얽히고 문제가 생기지… xsfm은 진보정치 이야기할 때면 좀 이상함. 예전에도 그걸 느끼고 듣다가 말았던 기억이 소환되네.
28.02.2026 06:06 — 👍 12 🔁 6 💬 1 📌 1
3주 넘게 우울한 페이즈에서 못 벗어나는 중이네. 에휴. 😭 약도 잘 안 챙겨묵고… 매일매일 습관도 못하고 있고 2월 불렛저널도 못하고 있고 하루하루 꾸역꾸역 출근만 겨우 하고…
어떻게 하면 이 악순환을 끊지 오늘도 오전에 출근하기 전에 누워만 있었네. 휴
영어로 검색해보니 커서를 글쓰기 보조 도구로 쓰는 경우들이 좀 있네. 나만 이런 생각을 한 건 아니구낭.
21.02.2026 14:32 — 👍 1 🔁 0 💬 0 📌 0
✂️ 타래 재단사 8.0 - 블루스카이, 트위터, 스레드를 위한 긴 글 자르기, 타래 생성기
lunamoth.github.io/tt/
타래 재단사 8.0 업데이트 했습니다. 각 버튼 좀 더 누르기 쉽게 크기 확대했습니다.
요즘 커서를 나만의 장르 소설 세계관 설정용으로 쓰고 있다. 클로드 구독 한도가 금방 되어서 답답해서 커서‘도‘ 쓰기 시작했는데… md 파일 바로바로 고치고 하는 게 클로드 프로젝트보다 낫더라고. 클로드 프로젝트는 올린 파일은 읽기만 가능해서… 캐릭터 시트 설정집 세부 소설 작성 규칙 등등 다 적고 세부사항 충돌 없나 보기도 참 좋음. 복잡한 건 opus4.6 지정해서 시키고 간단한 건 auto로 하면 api직접 호출하는 것 대비 훨 싸게 사용가능하더라 ㅎㅎ
21.02.2026 08:11 — 👍 1 🔁 0 💬 0 📌 0
타임라인에서 임금을 화폐로 지급하는 것(=통화불 원칙)에 대한 글들이 보이는데, 판사들이 노동법이나 역사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으니 복지포인트는 임금인가, 카드 포인트로 임금을 주는 것이 근로기준법 제43조 제1항 통화불 원칙을 위반한 것인가 하는 주제가 무려 대법원까지 가는 것입니다.
다른분들이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미국에서 통화불 원칙이 생긴 이유는 19세기 말, 20세기 초중반까지 미국의 탄광촌이나 농장에서 임금을 특정 회사에서만 사용 가능한 토큰이나 쿠폰으로 주어 큰 착취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비좁아도 같이 있을꼬야? 그럴꼬야?
21.02.2026 06:08 — 👍 9 🔁 1 💬 0 📌 0오늘 우리 매장 플리 뭐냐 ㅋㅋ 완전 추억 여행이네.
18.02.2026 09:43 — 👍 3 🔁 0 💬 0 📌 0
요즘 클로드 오푸스 4.6 확장 기능 켜고 작업하는데… 정말 놀랍다. 내가 아는 키워드나 지식들로 던져주면 이것저것 찾아와서 나름 갈무리하는데 꽤나 통찰력이 있다. 좀 의뭉스러울 땐 다시 여러 번 질문하고 실제 문헌 있나 캐물으면 수정하기도 하고.. 내 지식과 경험의 증폭기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하지만 토큰 소모도 그만큼 빨라서 … 세션/주간/월간추가결제사용량 모두 미친 듯이 줄어든다 ㅠㅠ 😭 그래도 오푸스 4.6 확장만이 가능한 작업이라 ㅎㅎ 강제로 쉬는 타임 가지며 대화 중.
우리 매장에 나오는 노래… 명절 초반에는 뽕짝 트로트 국악 등 메들리가 나오더니 이젠 90년대 후반 2천년대 초중반 추억여행 메들리네 ㅋㅎㅎ 중간에 허밍어반스테레오랑 클래지콰이도 나오고… 허밍어반스테레오가 여기 낄 급이었나. 나야 많이 들었지만…
18.02.2026 08:42 — 👍 1 🔁 0 💬 0 📌 0
‘오픈AI 경영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슈퍼팩(Super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에 거액을 후원한 사실이 알려지고,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챗GPT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 구독은 안 하고 있지만 사용도 안 해야겠다.
rt> n.news.naver.com/article/006/...
"페미니즘적 의식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별의 별 것이 다 '나의 일'이 된다"
"기사보다도 더 성인지 감수성이 낮을 확률이 높은 광고 모니터링"
"오피니언 필진의 성비"
"연말이면 열리는 자사 신춘문예의 심사위원단 성비"
"인사 시즌이면 아직도 강고한 언론사 내 유리천장에 이르기까지 사내외를 막론한 온갖 젠더 이슈"
n.news.naver.com/article/006/...
그나마 저는 구독한 채널 보기 탭은 되더라구요. 그걸로라도 보는…
18.02.2026 07:08 — 👍 1 🔁 0 💬 1 📌 0햇볕 쬐며 자는데 이름 불러 깨서 심기불편한 고양이 ㅋㅋ
18.02.2026 07:06 — 👍 13 🔁 5 💬 0 📌 0
어후 미세먼지 최악인 날 동안 목 코 눈 붓고 따갑더니 아직도 그렇다… 어제는 12시간, 오늘은 10시간 잤는데 미묘하게 회복이 안되네… ㅠㅠ
그래도 오늘은 날 좋다. 초봄 같네.
균형의 성격이 바뀌면서 자연을 다시 잡으려는 시도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되받아치는 행성적 과정으로 보기도 하고, 뒤엉킨 존재들의 관계를 봐야 한다고 하기도 한다.
생태학 내부에서도 비평형 동학, 복잡계, 교란 체제 등 여러 개념이 경합하고 있다. 하나의 자연이 무너졌다고 하나의 대안이 도착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갈라짐 속에서 기존 관념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단절은 있되 새로운 배치 속에서 다시 나타난다. 낭만주의는 환경운동의 정서적 기반 속에 새롭게 배치되는 식으로 오랜 관념은 새로운 시대의 배치 안에 다른 역할을 맡는다.
20세기 생태학은 자연을 시스템으로 보았다. 균형, 항상성, 극상. '균형'이라는 관념이 다시 돌아왔다. 중세 코스모스의 신적 질서와 20세기 생태학의 항상성은 균형을 이야기하지만 그 배치가 다르다. 하지만 자연이 스스로 균형을 찾는다는 직관은 비슷하다.
교란생태학, 비평형생태학은 이를 깨트렸다. 항구적인 균형이나 원래 상태 같은 없다. 교란이나 변화가 자연의 본질처럼 보였다. 국소적이고 일시적 안정 상태는 존재하지만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잠정적인 안정이었다.
(이어서)
자연이란 무엇인가?
모두들 막연하지만 키워드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조화, 균형, 지키거나 돌아가야 할 것, 생태계, 야생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자연은 이미 없다. 애초에 그런 자연은 없었다고 말해야 정확하다.
유럽 중세 코스모스에서 자연은 신의 질서였다. 여기서 인간은 자연에 통합된 존재였다. 근대 과학혁명은 자연을 기계로 만들고 인간은 여기서 빠져나왔다. 근대적 인간/자연 이분법.
이에 대한 반동인 낭만주의는 이분법의 거울상이다. 저기에 순수한 자연이 있다는 말은 우리는 바깥에 있다는 걸 전제한다.
(이어서)
30분마다 충전되는 딴짓 크레딧
13.02.2026 10:53 — 👍 97 🔁 141 💬 0 📌 1폭력의 구조와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통의 법 원리에 기초해 가해자를 처벌하고, 미래의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는 등 공동체는 그 부채를 관리하기 위해 수많은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물론, 이렇게 해도 부채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영원히 이동하며 무한한 요구를 남기고, 이것이 공동체의 영속적 존재 이유를 제공한다. 공동체란 공통의 것을 공유하는 집단이고, 그중 가장 강력한 것이 공통의 부채다. 공동체 내부의 폭력은 구성원 사이를 돌아다니는 공통의 부채를 남기고, 이 부채를 함께 관리함으로써 공동체가 유지된다."
14.02.2026 06:40 — 👍 3 🔁 4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