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예

파도가 일렁일렁

내일은 적당히 먹어야지

분명 먹었거든? 허기져
이이이이 호르몬아 이 이이이이

정혈하기직전이라 지금 벽지도 다 뜯어먹겠음

오늘 바보짓
날짜 착각해서 시간 텅 ~ 빔

ㅗ

서울시 "광화문광장 불법점거 尹탄핵촉구 단체에 변상금 부과"
수정2025.03.17. 오후 6:55
www.yna.co.kr/view/AKR2025...

한마디 하러왔는데
열마디를 하네...
혼잣말에 적성있어

친구랑 추억생각나서 사긴했는데...
그냥 보자마자 웃으면서 샀어
내 즐거움을 친구와 공유하고 싶다

나름 화이트 데이 선물로 준비했음
친구가 보고 웃었으면 좋겠다

어깨가 아작나니까 짐 무겁게 들고 다니기 싫어서 다 소분함...

아무리 생각해도
책 분철해야겠음
내 독서습관으로는 무거운 책 들고 다니면서 안읽어

다음주 오전에 병원진료 잊지말고

도서전 1박 2일한다
당일치기 힘들어...
하루 자고 집에 가야만

항상 내 삶은 봄 여름에 기대어 살아
봄여름에 빚을 지고 살아 나는...
그냥 변동없는 이자율이라 생각해

ㅎㅓ참여 출판사들 인스타 다 뒤져서
언제 예약링크 올라오나 계속 봐야지

도서전 일정 아직 안떴으니까... 일단은

이번에 작가님들 강연 기대된다...
내가 꼬옥 예약 성공한다
현장에서 예약 받지만서도
안전하게 가고 싶다...
내가 무조건 들을 수 있다는 안정감

6월에 도서전가서
또 책 추천 받아야지
별빛들 부스 가서 추천받는게 살짝 도서전 루틴이 됨...
바쁘실때 가면 책 추천 부탁드리기 그래서... 항상 거의 마지막즈음 감...

이때 진짜 어이없었는데
상상을 뛰어넘는 맛없는 맛
진짜 그냥 웃겼어
버리기도 귀찮아서 내 입에 버렸다...

종이책 가져가면 짐이 갑자기 무거워진다... 고민되네 우카지
하지만 전자책보다 종이책을 읽고싶다고!!!!!! 책을 분철해야될까...

무언가 기록으로 남겨지는게 그래
뭔가 그래

요즘 왤케 인형키링 사고 싶지

ㅇㅔ 트위터 터진거야? 헐

내가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네
아이스크림 더럽게 맛없더라
근데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웃었어 진짜 그냥 그래도 어느정도 먹을만은 하겠지
근데 진~~~~~짜! 맛없는거야
예상을 뛰어넘는 맛없는 맛
왜 이렇게 웃길까
너무 웃겨서 눈오는 날 밖에서 덜덜 떨면서 다 먹었어
이렇게 맛없는 아이스크림이 뭐라고

운동 힘겹다
하지만 웃음나게 해주네
그냥 지나칠수있는 일상도 날 즐겁게 해주네 이감각 잊지 않겠어... 그냥 내가 언제라도 행복해지는 순간들이 습관이 되는거야 행복의 일상화가 될때까지 계속 기억해야지

운동하다 토할뻔 했는데
이런

정혈할때 운동하면 안되겠구나

우리지역버스에게 바라는 점
급정거 남발 노
드리프트 노
그리고 제발 사람 앉는거 확인하고 속도 올리기... 이것때문에 넘어지는 시민분들 빈번하게 봤음

에 버스 웬일로 천천히 가
진짜 알수가읍다

[속보] 尹측 "윤대통령, 오후 2시 구속영장심사 출석" | 연합뉴스 (

[속보] 尹측 "윤대통령, 오후 2시 구속영장심사 출석"
수정2025.01.18. 오전 10:57 www.yna.co.kr/view/AKR2025...

대박 진짜 아직 1시간남음

대박 진짜 배고픔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