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zigahara holograph

미화되고 싶다 근데 그러려면 우선 과거가 돼야해

기침만 안 나와도 죽을 수 있을거 가틈

솔직히 남혐 하는 애들이 중혐 이해 못 하는거 이해 안 됨 (둘다 거기서 거기 같음)

내가 생각하는 누구보다 내가 더 병신이란걸 잊지 말고 다시 절망에 빠지는 일 없도록 합시다!!! 이런 좌절 제발 그만 반복합시다!!

나는 요즘 미의 기준 같은 거 상관 없이 아름다운 사람을 아는데

넌 정말 좋은 사람 같아

엉엉엉 나만 아니면 정말 누구라도 괜찮을거 같은 기분이 들어

날 뭘로 생각하는걸까 나에 대해 생각하지 마

너무 많은 사람을 알아버렸어

정민이

정민이랑 전화할 때 웃었고 라미랑 얘기할 때도 웃음 이 둘 없엇으면 난 평소에 웃을 일 ㄹㅇ없었겠지?

도대체

내가 뭘 착각하고 있는걸까...

난 뭐 가정교육 독학한거나 다름 없긴 함 사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속도위반으로 잉태된 그 순간부터인거같다...

방향제 향 나는 커피맛 껌이네

아무 말도 소용이 없다면 아무 말도 안 하는게 나은건가

너희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다

떠나도돼그럴스있어충분히 그냥 가라...

사실 죽고싶지 않아...라는 대사

살 용기로 죽는게 이득이지 당연히

죽을 용기로 살아라: 내가 대체 왜

흐씨발

걍 약 먹고 편해지거싶음

Everything is romantic 리믹스는 다 좋은듯

버릴건 제때제때 버려야 지저분해지지 않는거 아는데 가끔 버리기 어려운게 꼭 내 방을 더럽힌다 그리고 이건 사실 방 이야기가 아니야

벗어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