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

아기태경이가 어른 희서한테 치즈고양이 인형 주는 일러가 보고 싶다•••그럼 어른 희서 인형이랑 아기태경 한품에 와락 안고 행복해할 거 같아

내가 그림만 잘 그렸으면 독일에서 차태경 키 높이에 줄 그어놓고 매일같이 키 재보는 권희서 그렸을텐데•••점점 아저씨 키에 근접해가고 어느날은 키가 같아졌을 때 희서 어떤 기분이었을까? 자기가 더 크다는 걸 알게 됐을 땐 안으면 이 정도쯤이려나? 하면서 품 재봤을 거 같음,,,,

이게 아니면 말이 안된다 이게 무조건 맞다//

이게 맏다,,,
그러치안코서야 멀쑥하게 자란놈이 짭형제랑 키스하고 아무리 원한다지만 스무살한테 뒤를 대줄 순 없다✊🏻 차태경 해명해✊🏻✊🏻

아히밬그니까얘가지금커서 이럿게댄다고

태경이 윾두 희서랑 비교하면 확실히 개발당한 몸은 다른가봄,,,

차태경 1부처럼 왕가슴은 아닌데 아직 그래도 봉긋하신듯

나는 사실 스무살 희서가 스물아홉 차태경을 임신시키는게 보고 싶은거 같아•••오메가버스 외전 소취

ㄹㅇ잘커서 후원자에서 마망수로 진화한 아저씨한테 잘하자,,,

아저씨 36세인뎈ㅋㅋㅋㅋㅠㅠㅠㅠ칼슘이라도 챙겨드셔야,,,,

얘네 바로 전날밤에 질펀하게 쇡스해놓고 이날 진실게임 하고 또 쇡스함,,,,

71화에서 태경이 양손 뒤로 결박해놓은거 그거 바로 직전에 태경이가 자기 묶어놓고 간 거에 대한 복수+그나마 태경이가 희서 마음 깨달았던 가빨좋 회차 혼합된게 71화 마지막 장면 같음

맞아요 진짜 뭘 상상해도 라포자까님 그 이상을 보여주셔섴ㅋㅋㅋㅋ두렵고 설레요,,,

어느 지점에서 둘이 오해가 풀리고 함께 힘을 합쳐,,,사건을 푼다는게 상상이 잘 안되기도 하고 태경이는 검사고 희서가 만약 마피아 같은거라면 수사하는게 더 말이 안되기도 하고ㅠㅠㅠㅠ미치뎃어요,,,뿌없나 이 농약같은 비엘,,,

ㅠㅠㅠㅠ아무래도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그 사건이 해결되기 전까진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긴 어려운걸까요ㅠㅠㅠㅠ태경이가 마음 열때쯤이면 자꾸 사건이 닥쳐서 회피하거나 갈등하는 거 같은데 흗흑ㅠ

그쳨ㅋㅋㅋㅠ희서 그냥 아저씨가 자기한테 적극적으로 표현 해주길 바라는 거 같아요ㅠㅠㅠ그게 말이던 쇡스이건 자신을 소중히하고 원한다는 늬앙스만 풍겨줘도 엄청 흥분하는데,,,,,

보통 내 허락도 없이 다치지 말라 >> 이러면 무슨 말이야? 싶을텐데 ‘나 아저씨 거예요?’ 이러는게 너무ㅋㅋㅋㅋ평소에 듣고 싶었던 말인가 싶고ㅋㅋㅋ껍데기는 다 컸는데 알맹이는 아직 애기인거 이럴때 티나는 거 같아요

이왕 강압섹*한 김에 펠ㄹr도 해보자,,,
희서야 그거 꿈도 꿧잖어

블스 좋은 점 = 나 같이 말 많은 사람한테 매우 좋은 느낌을 줌

저는 이 지점부터 계속 후회수 시점으로 갈까 싶었거든요? 자길 거칠게 대하는 희서를 보며 얘가 나때문에 이렇게 됐구나 하면서 어떤 계기로 인해 태경이가 먼저 다가가는 모습도 생각했는데 제원이도 섭공 서사 가지려면 모빈쌤 말대로 후회공쪽으로 가야...맞는 거 같아요 후 뿌깅이들 파국으로 치닫는거 사실 기대한 편이었지만 막상 보니 괴롭고 행복했음 좋겠어요ㅠㅠㅠ,,

저 후회수 차태경도 보고 싶었는데 71화 본 뒤로 후회공 권희서 밀어보려구요,,,,건강한 사랑을 하기엔 아직 더 성장해야만ㅠㅠㅠㅠ

사실 71화 이 장면 보고 키갈이라도 한줄 알고 잠시 멈칫함ㅋㅋㅋㅋㅜ

+정보들

1) 숭한 그림/사진/일러에 노출 경고 안 띄우면 계정 무조건 정지됩니다

2) 디엠에서 이미지/영상 보내기 안됩니다

3) 블언블 안됩니다
- 차단했다가 풀면 다시 맞팔 상태 되니 그냥 차단하세요

4) 북마크 기능 없는 대신 피드가 있습니다

5) 멜론은 블스 못 들어옵니다

6) 어제 블스 서버 터진건 전세계에서 신규 가입자 50만명 늘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평소에는 몇 백명 단위)

진짜 우뜨카냐고 우리 애가 진짜 애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대놓고 교복을 입고 있는데 어캄ㅜ어쩔까 싶었는데 갈곳 없다는 말에 눈물 흘리는 거에 한번 더 꼴려서...일단 집에 들이기로 함.

‘뭐..고딩 어떻게 해보려고 들였다기 보단
길고양이를 잠시 임시 보호하는 개념이니까..
괜찮겠지.’

그렇게 둘의 동거가 시작됐고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태경이는 희서의 지원으로 공부도 하고 대학입시도 잘 마치고 무럭무럭 커서 검사 아저씨한테 아다도 떼임..ㅎㅎ
ㄴ 애 클때까지 키스랑 대X로만 버팀

남자의 이름은 권희서 직업은 검사라고 함. 검사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워낙 조용히 살아온 태경이에게 이 남자가 내뿜는 기운은 너무나 낯선 것이었고 잘못 걸렸다고 생각될 때쯤 그 남자가 태경이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말함.

“흠..가출청소년?”
“갈곳이 마땅치 않나보네?”

태경이는 갈곳이 없다는 말에 눈물이 왈칵 터짐. 집은 지옥이고 친구집은 미안하고 정말 갈곳이 없었기 때문. 눈물로 젖는 얼굴을 보던 희서는 태경이를 자기 집에 데려가기로 함. 사실 얼굴이 너무 완식이라 고딩만 아니었어도 베드인 하고 싶은 마음이었음

태경이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서 고딩 되고 가출해버림. 아무리 성정이 순한편이어도 집에서 폭력을 견디기가 어려웠음. 근데 고딩을 받아주는 일자리도 거의 없을 뿐더러 조용히 공부만 하던 애라 어디서 도움을 받을 줄도 몰랐음. 간신히 친구집에 며칠 머무는데 챙겨 나온 돈도 다 떨어짐.

우연찮게 길을 걷다가 키 큰 어떤 남자가 떨어트린 지갑을 주움. 척 봐도 명품 지갑에 현금도 꽤 들어있음. 나쁜맘이 생겼지만 꾹 참고 돌려주려는 찰나 누군가 태경이 팔을 붙잡음. 지갑을 떨어트린 그 남자였음.

“도둑고양이가 있네?”

날라리 검사 X 가출청소년 연반

정석이네 정석이야

얘네 혀 섞는거 봐ㅁㅊ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