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24. 12. 28.
인생 처음 트리플 데이트 함. 애인님은 다 처음 뵙는 분들이었는데 어색하게 느끼시지 않게 다들 잘 대해줘서 재밌는 하루였어. 친구들이 보는 내 모습을 애인님도 알게 되셨고. 특히 마지막 장소가 바였는데 사장님께서 불쇼도 하시고 퍼포먼스가 대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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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몰 베스트 구속구&페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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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매달려 전신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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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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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2. 25.
원래는 미리 알아둔 함흥냉면집에 가려고 했더니 문을 닫아서 애인님이 평소에 가시는 중국집에서 곱빼기로 차돌짬뽕이랑 탕수육 시켜서 먹었느데 와 탕수육 대박... 짬뽕은 양도 많아서 한그릇이면 충분하더라. 그 뒤에 낙산공원 오르는데 둘다 지쳐서 최대한 덜 경사진 곳으로 올라가서 셀카 찍음. 고양이 하트도 보고 재밌었어. 그 뒤에 내려가서 소품샵 구경도 하고 알찬 크리스마스였음.

봐주심. 참는 노하우를 쬐끔 알아서 그런지 참을 각오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했어ㅠㅜ 그후 데이트는 다른 게시물로!

처음엔 두손가락, 세손가락, 마지막엔 잠깐이었지만 네손가락도 들어가더라고. 중간에 아랫배도 누르는데 이번엔 지난번보다 살짝 위쪽을 눌러봤는데 거기 기분 이상하다고 말씀하신거 보면 뭐가 있는 위치인가봐. 중간중간 귀두도 자극하니 좋아하시더라고. 너무 이 모습이 야하셔서 애인님 허락 받고 애인님 폰으로 사진이랑 영상 찍음. 와...... 완전 이쁘시더라. 나 텀이 아닌가... 그 다음으로 위치 바꿔서 하는데 유두 자극을 메인으로 하셨는데 분명 확 오는 자극은 아니었는데 묘하게 느껴졌어... 자지 자극도 하셨는데 내가 쌀까봐 두려워하니까

24. 12. 25.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로 팬티스타킹 신고 텔 들어갔는데 애인님이 좋아해주셔서 기분이 업됐어. 그 뒤로 진득하게 키스하는데 와 서로의 혀를 섞고 타액을 나눈다는 그 자체로 너무 야하고 고자극이더라고. 바로 애무 들어가서 귀랑 목 핥고 유두도 핥아드리다가 아랫도리로 내려가서 봉사하는데 신음소리 나오셔서 그때부터 눈돌아가 핑거링 시작해버림;;

올해 안에 집 다시 가도록 도와주새요

제가 노력할게요...!😭😭😭

힛 들켰네요ㅋㅋㅋㅋㅋ

a cartoon drawing of mickey mouse walking down a sidewalk ALT: a cartoon drawing of mickey mouse walking down a sidewalk

그런가요?

a couple of cats are standing next to each other and one is touching the other 's face . ALT: a couple of cats are standing next to each other and one is touching the other 's face .

쪽!!!

😘😘😘😘😘😘😘😘😘😘😘😘😘😘😘😘😘😘😘😘😘😘😘😘😘😘😘😘😘😘😘😘😘

네!!!! 물론이죠💏

24. 12. 07.
애인님이랑 플하고 앱케로 애인님 최애 홍차 아이스와인 마셨어. 홍차 향을 생각했었는데 가향차인걸 몰랐어. 청포도향이 나더라. 다음엔 애인님이 드시고 싶어하신 짜장면이랑 탕수육 먹으러 중식집 들름. 다음 코스로 노래방에서 12곡 부르고 네컷사진도 찍음. 그냥 찍기엔 밋밋해서 지시봉들고도 찍음. 돌아가는 길에 붕어빵 집이 열려있길래 올겨울 처음으로 제철생선 먹었어. 행복했어☺️

다시 애널플로 돌아와서 손가락 하나만 쑥 집어넣으셨는데 그때부터 흥분되더라... 다음으로 두개 넣으시고 전립선 찾으시는데 단번에 찾으셨어... 자극하시는데 와 그냥 박는거랑 차원이 다르더라. 머릿속이 핑핑 도는 느낌 들고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음. 그러다가 좀 무리한것 같아서 중단하고 오컨으로 넘어갔는데 와 이게 올라오다가 그치시는걸 반복하시니 뜨악했어... 그러다가 다리에 힘주고 쌌는데 이 버릇 정말 고쳐야할듯. 주인님께 내 전신을 바쳤고 전립선 찾은 거에 의의가 있는건 물론이고 재밌는 플이었다.😘

24. 12. 07.
플 시작 전 사진을 먼저 찍었고 그 후에 신체 검사도 하는데 와 쿠퍼액 뚝뚝 흘러서 진짜 부끄러웠음... 다음으로는 케인 맞았는데 내가 만든 케인이지만 잘 만든것 같아서 뿌듯함. 아팠지만 좋았고 더 맞을 수 있었는데 주인님께서 배려해주셔서 그침.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애널플 하려는데 연구실에서 일적인걸로 연락 와서 흐름이 끊겨버림;;

앱케로 좀 더 오랫동안 안고 있을걸이라는 후회가 좀 남는다. 벌써 그 온기가 그리워. 다음부턴 시간분배 잘해서 앱케까지 완벽하게 하는걸로.

그러다가 애인님께서 나 괴롭히시는데 귀두 자극하셨는데 오줌 나올줄 알고 조마조마하고 역시 엄살부렸어. 다행히 그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고 계속 거기 괴롭히시는데 액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많이 느꼈어. 다음부턴 젤이라도 들고 와야겠더라 왠지 모르게 조금 뻑뻑했어;; 펠라도 하시는데 진짜 어쩔 줄 모르는 모습 보였어. 어떤 시점에 도망가려고 기쓰다가 뺨 맞고 진정함.ㅋㅋㅋㅋ 그러다가 쉬고 끝나나 싶었는데 내가 못참고 애인님 등 쓰니까 느끼셔서 다시 핑거링 엔딩;;

애인님께 봉사하는데 처음에는 귀에서 시작하다가 점점 더 밑으로 가도 된다고 하시길래 냅다 사타구니로 내려갔는데 엄청 느끼시더라. 그러다가 핑거링도 하게 됐는데 처음에는 미숙하다가 알려주신 부분을 집중 공략하니 어쩔 줄 몰라하시고 느끼시는 모습을 보이셨어. 그걸보고 눈돌아가가지고 바텀으로서 좀 주제넘게 이것저것 말하고... 그러다가 ㅅㅅ도 하는데 역시 내가 미숙해서 정상위 말고는 도저히 못하겠더라... 허리짓 연습 많이 해야할듯;; 삽입부도 못찾고 진짜 어리숙했어.

24. 12. 01. 🔞
애인님이랑 텔 갔는데 콩닥콩닥거리고 떨렸다. 아랫도리가 벌써 움찔거렸는데 어찌 아셨는지 만지작거리셔서 달아오름;; 그 뒤에 들어갔는데 되게 평온하게 이것저것 명령하시길래 살짝 놀람. 난 바로 잡아먹으실줄(?) 아무튼 옷 벗고 본격적으로 하는데 와 어떻게 닿는 곳곳이 다 성감대인지 절로 윽 소리가 나왔어... 부끄러움은 없어졌고 감각만 남은 나 자신이 있더라.

24. 12. 01.
버들님 커플과 더블데이트를 했다. 미피 전시회에 갔는데 캐릭터의 역사도 알 수 있었고 귀염뽀짝한 그림들도 많이 있어서 좋았어. 뭐라도 하나 애인님 사드리고 싶었지만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 기억하고 안그랬어. 그 다음엔 지대방이라는 찻집에 갔는데 처음보는 차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알고 무난한 수정과를 시켰는데 맛이 시중에서 파는 것들보다 은은해서 좋았다. 다음 카페에서는 한글 루미큐브를 했는데 와 애인님 정말 잘하시더라.

감사합니다!!! 버들님 오늘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

음주: 네달에 한번
키: 170
혈액형: A형
MBTI: ISFP
발 사이즈: 270
이상형: 💘
전공 및 직업 : 생물 전공, 대학원생 예정.
좋아하는 색: 파랑, 초록, 노랑
좋아하는 음식: 파스타, 만두, 고기
싫어하는 음식: 김치, 나물 종류

▪️2n, 논바, 바텀
▪️연인이자 주인님 계심
▪️슬브, 디그디, 마조
▪️학교 031 남부, 본가 02 북부
▪️티엠아이 남발
▪️애인님과의 행복한 기억 계정
▪️💕순두부💕

▪️Main

ㅋㅋㅋㅋㅋㅋㅋ 잔뜩 살거 다 사던 시기가 있었어요🤣

어 그거 저도 있어요!!😅✂️

a couple of cartoon birds kissing each other with hearts coming out of their mouths . ALT: a couple of cartoon birds kissing each other with hearts coming out of their mouths .

히히 행복해요

꺄!!! 어찌됐든 좋아요☺️☺️

이...거 혹시 제 미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