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포코

grok으로 곧장 사진 ai편집할 수 있게 된 트위터(현 엑스) 기능 직접 시도해본 분의 타래

문자만으로 Sample이라고 덮어둔 이미지는 손쉽게 문자 지워버리는 것으로 확인
문자+아이콘 등으로 이루어진 워터마크는 구분이 쉽지 않아 왜곡이 일어나는 모양

그치만 어느쪽이든 ‘손쉽고 간편하게’ ai에 이미지를 던져서 가공하는게 가능해진 상황이라 여러모로 주의가 필요한것 같아요

트위터를 15년 하면서 깨달은 한가지라면 이상한 소리로 멘션이니 인용하면서 ’의문‘을 제기하거나 헛소리하는 계정들은 그냥 블락하고 뭔소리하든 대답하거나 해명하지 말아야 한단거. 너무 억울해서, 잘못된 이야기가 퍼지는거 같아서 해명하고 싶겠지만 해명해도 계속 말을 꼬고 이상한 소리 하면서 뭔가 말실수하게 유도하고 또 그걸로 계속 울궈먹는다. 놔두면 내 이미지 나빠지고 사람들이 날 모르고 욕할까 불안할 수 있는데.. 그런 사람 없는건 아니지만 생각만큼 많지 않다. 대부분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다. 정말 ’해명‘해야될 큰 이슈면 모르나..

와 블스 진짜 오랜만

블스의 트윗덱인 토키메키( https://tokimeki.blue/ )쓰면 북마크 폴더 만들 수 있어서 간단하게 북마크 할 수 있어요!!!

Xが···！

ㅋㅋㅋㅋㅋㅋㅋ이게머야 짱귀여움ㅜㅜ

할 거 너무 많아아악

‘피크민’ 하려고 하루 15000보…‘도파민 사회’ 무경쟁 게임 인기 “피크민은 경쟁이나 실패가 없어요. 중간에 멈춰도 걸은 만큼의 길에 꽃이 심어져 있어요. 현실과는 다르게, 못해도 큰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위로가 돼요.” 7개월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채아무개(34)씨의 요즘 사는 낙은 퇴근 후 집안일을 마치고 ‘피크민 블룸’(피크민)

‘피크민’ 하려고 하루 15000보…‘도파민 사회’ 무경쟁 게임 인기

www.hani.co.kr/arti/society...

- 지난 10월 피크민의 월간활성이용자(MAU) 수는 한달간 970% 증가했고 11월 들어 이용자 수는 40만명

위에 피크민 관련 글 썼는데 마침 오늘 기사도 나왔었군요

헐미친 오늘처음알게된블스기능 알티버튼길게누르면바로인알창뜸

아프신가요... 아련하게 바라봄

블스는 정말 한적하구나... 내가 팔로잉이 적은 건가

꿀냐 블루스카이 직원 20명이라는거 듣고 모든걸 이해함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공익을 위해 작성합니다.

블루스카이에 커미션 사기가 도는 것 같네요. 영어로 문의를 하면서 커미션 내용보다도 비용을 먼저 지불하려는 계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페이팔로 커미션 금액을 보냈다는데 페이팔 앱에는 알람이 안 뜨고 메일로만 계정에 리밋이 걸려 있으니 송금하는 사람에게 일정 금액을 더 보내길 요구하라는 내용이 옵니다. 송금했다는 의뢰자는 추가금을 송금했으니 자신에게 추가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합니다. 흐름이 이상해 발신 메일주소를 보니 페이팔로 가장한 지메일이었습니다.

그림계정 분들은 주의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블스 설정에 상태 페이지 추가된 게 너무 웃김
이제 사이트나 기능이 터졌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status.bsky.app

저도 블스로 옮겨보니까 알겠음 저쪽에 얼마나 광고와 유해트윗이 많았는지 스루한다고해도 자잘하게 스트레스받았는데 여기선 그럴필요가 없어서 좋음. 그리고 트친들의 수제포스트(?)도 빠짐없이 보여주고요

블스로 사진 올렸을때 화질낮으신분들 png인지 확인해주세요 jpg는 선명하게 잘 올라갑니다. 아마도 png파일을 업로드시 확장자가 강제로 jpeg로 변경되면서 생기는 문제인 것 같네요.

Merlin

아 이게 대체 무슨소리지
예수는 원래 남자인데

요즘 웹소계에서는 남자 예수가 대유행중

학부 때 공연하고 뒷풀이에서 술마시다가 노천강당으로 나와서 담배 펴는데 후뱃놈이 따라나와서 "누나는 왜 음악을해요?" 라고 물을때 "글쎄.. 누나는 평생 자극을 쫓아다니는 것 같아. 술, 섹스... 그리고 음악이지" 했는거 자다가 생각나면 머리 쥐어뜯는다.

블스 이용할 트친에게 공유할 정리된 차단 리스트 백업

차단방법 구독 꾹 눌러 나온 메뉴선택

성인/스팸 리스트
bsky.app/profile/did:...
bsky.app/profile/did:...
bsky.app/profile/did:...
bsky.app/profile/did:...
bsky.app/profile/did:...
bsky.app/profile/did:...
bsky.app/profile/did:...
bsky.app/profile/did:...

AI활용옹호계정리스트
bsky.app/profile/7ana...

아직도 블스 적응 못했지만

진짜 블스 넘어온 첫 날에 블스에서 비공개 계정으로 만드는 법 이라는 포스트 봤는데 (자물쇠 달고 상호간 합의로 모르는 척 해주기) 진짜 비공개가 되는건 아니니까 우스갯소리 하는건 줄 알았음

진지한 암묵적인 룰이라는걸 알게되었고 그걸 존중하기 위해 맞팔까지 해 놨던 자물쇠 이모티콘을 달아둔 2년지기 트친의 블스 계정을 모른 척 했으며

"님이 모르는 척 하면 안되죠" 라는 소리를 들었다

난 블스를
'일론머스크만 없는 단체톡방'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1000만 블스 유저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저희 서비스 이용자 수 13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블스를 사랑해 주시는 1500만명의 유저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1800만명의 유저분들을 위해 열심히 개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1900만명 유저분들을 환영합니다

... 노력은 하겟어요... 가능할지는 모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