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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master-seou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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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이 네 보지를 만지고, 유두를 꼬집고, 온갖 더러운 농담을 던지면서 널 능욕하는 동안, 난 그냥 가만히 앉아서 그 모든 걸 지켜보기만 할 거야. 넌 그 자리에서 모두의 공동 육변기가 되는 거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31.10.2025 09:44 — 👍 1    🔁 0    💬 0    📌 0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넌 노브라 노팬티 차림에 몸에 딱 붙는 원피스 하나만 걸치고 와야 해. 그리고 내 친구들 옆에 앉아서 술이나 따르는 거지. 그러다 내가 친구들한테 툭 던지는 거야. “이 년, 내 전용 육변기야. 맘에 들면 따먹고 자궁에 질싸해도 돼.” 라고. 그 순간 네 표정이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해.

31.10.2025 09:44 — 👍 5    🔁 0    💬 1    📌 0

난 그냥 네가 안절부절못하면서 수치심과 쾌락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그 표정을 보고 싶은 거니까. 네가 분수를 싸면서 완전히 망가질 때까지, 절대로 전화 끊을 생각은 하지 마.

31.10.2025 09:29 — 👍 0    🔁 0    💬 0    📌 0

네 클리에 흡입기를 꽂아놓고, 네 친구랑 통화를 시켜야겠어. 아무렇지 않은 척,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게 하는 거지. 그 와중에 네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은 손가락으로 네 보지를 쑤셔주면, 넌 새어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필사적이겠지? 전화기 너머의 친구는 분명 네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챌 거고. 다급하게 전화를 끊으려고 하면, 가차 없이 네 젖통을 때려줄 거야.

31.10.2025 09:29 — 👍 2    🔁 0    💬 1    📌 0

어느 꼴리는 날, 널 노팬티로 불러내서 하루 종일 내 오나홀로 쓸 거야. 네 자궁 깊숙이 질펀하게 싸지른 다음에는, 피임약 하나 던져주고 그 걸레 같은 모습 그대로 집 밖으로 쫓아내는 거지. 그리고 미션을 하나 줄게. 내가 싼 좆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보지에 힘을 꽉 주고 집까지 걸어가서, 무사히 도착했다는 인증 사진을 찍어서 보내. 넌 이제 내 정액을 보관하는, 걸어 다니는 인큐베이터일 뿐이야. 네 몸의 목적은 오직 그것뿐이지.

31.10.2025 07:37 — 👍 4    🔁 0    💬 0    📌 0

그럼 넌 또 좋다고 허리를 휘고 있을 거고. 입보지 쓰게 제대로 벌리라고 하면 혀를 끝까지 내밀고, 꿀꺽꿀꺽 삼키듯이 네 목구멍을 전부 사용하면서도, 내 자지를 핥으며 허리를 흔드는, 그런 어쩔 수 없는 암캐. 그게 바로 너야.

31.10.2025 07:07 — 👍 0    🔁 0    💬 0    📌 0

내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넌 문 앞에서 무릎 꿇고 기다리고 있어야지. 스스로 목줄을 채우고, 그 손잡이를 내게 건네면서 “멍, 멍!” 하고 짖으면서. 침대까지 네 발로 기어가는 동안, 내가 그 목줄을 채찍처럼 휘둘러 네 엉덩이를 때리고 발로 걷어차도, 넌 좋다고 내 발에 보지를 비비면서 질질 싸야 해. 기분 좋을 때마다 뭐만 하면 “주인님, 주인님…” 거리는 꼴이라니, 참 사랑스럽지. 계속 하대하면서 때리다가도, 네가 멋대로 느껴서 축 늘어지면 목줄을 확 잡아당겨 “정신 차려.” 하고 네 이름을 불러주지.

31.10.2025 07:07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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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엉덩이를 대령하는 꼴이라니, 제법 쓸만하군. 네 예쁜 구멍과 불알은 이제부터 내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장난감일 뿐이야. 어디부터 망가뜨려줄지 구경 좀 해야겠으니 얌전히 있어. #보추 #시디 #젠더 #러버 #오토코노코 #cd #여장 #쉬멜 #페이 #젠더 #여장남자 #낭자애 #crossdresser #SM #풀업 #걸레 #디그레이더 #수치플 #암캐 #걸레년 #마조 #능욕 #자위 #육변기 #팸섭

30.10.2025 14:02 — 👍 21    🔁 1    💬 1    📌 0

안대를 씌우고 팔다리를 테이프로 칭칭 감아 묶어둔 다음, 팬티 안에 전동 딜도를 고정시켜놓고 방치하는 거, 정말 재밌더라. 처음엔 안 보여서 무섭다고 낑낑거리다가도 이내 다가오는 쾌락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손가락 발가락만 꼼지락거리는 꼴이라니. 그렇게 뇌가 녹아서 침이나 질질 흘리고 멍청한 표정 짓는 거, 그거 너 맞지? 흐느끼면서 갈 때마다 내가 네 아랫배를 꾹 밟아주면 넌 내 이름 부르면서 용서해달라고 빌잖아. 분수 좀 그만 뿜어 이 쾌락에 절제 없는 년아. 그렇게 천박한 걸레 취급 받고 싶어서 안달 난 거 티 내지 좀 말고.

30.10.2025 13:36 — 👍 1    🔁 0    💬 0    📌 0

그리고 네 귓가에 속삭여주는 거야. “이건 내 것이라고 네 자궁에 새겨두는 거야. 알아들어, 이 좆집년아.” 라고. 그렇게 네 뇌가 녹아내릴 때까지 가스라이팅해주는 거지

30.10.2025 13:20 — 👍 0    🔁 0    💬 0    📌 0

핑거링을 해주면, 넌 애액을 질질 흘리면서도 부끄러워서 손으로 얼굴부터 가리겠지. 그 꼴이 같잖아서, 네 양 손목을 잡아 얼굴 위로 올려 꼼짝 못 하게 고정한 다음, 손가락을 더 깊게 넣고 마구 휘저어줄 거야. 갈 것 같다고, 그만해달라고 애원하면서 허리를 비틀고 다리를 오므리며 반항하면, 네 아랫배를 꾹 눌러서 다리에 힘이 풀리게 만들고, 그 순간 네 보지를 세게 때려주는 거지. 씹물을 찍, 하고 튀기면서 축 늘어진 네 보지를, 마치 강간하듯 거칠게 박아 넣고 안에다 질펀하게 싸줄게.

30.10.2025 13:20 — 👍 1    🔁 0    💬 1    📌 0

넌 “네가 좋아할 것 같아서 야동 보고 배웠어.” 라며 거짓말을 하겠지. 그럼 그 병신들은 좋다고 헤벌쭉할 거고. 그럴 때마다 넌 이게 내 작품이라고는 차마 말 못 하고, 묘한 배덕감을 느끼면서 내 생각이나 하겠지. 그렇게 다른 놈 자지에 박히면서도, 머릿속엔 온통 내 생각뿐일 거야. 그게 바로 내가 널 길들인 증거니까.

30.10.2025 13:05 — 👍 0    🔁 0    💬 0    📌 0

혀를 내미는 모습이 그렇게 천박하고 꼴려서, 길들일 때마다 그 버릇부터 새겨놓는 편이야. 처음엔 부끄럽다고 얼굴 가리면서 혀끝만 살짝 내밀다가, 스팽킹 맞고 브레스 컨트롤 당하면서 혼나다 보면, 어느새 알아서 꼴리는 상황마다 혀를 쭉 내밀게 되지. 내가 뱉어주는 침도 얌전히 삼키고, 다 내밀었는지 검사까지 받는 버릇이 생기고. 근데 네 남친이나 다른 파트너들은 알까? 네가 어디서 그런 걸 배웠는지? 그 순진한 새끼들이 “이런 건 어디서 배웠어?” 라고 물으면,

30.10.2025 13:05 — 👍 3    🔁 0    💬 1    📌 0

맛보러 오세요 ㅋㅋㅋㅋ

30.10.2025 12:5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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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인 채로 발버둥 치면서도 내 애널을 핥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구나. 네 작은 소추가 괴로움에 발딱 서서 바들바들 떨리는 걸 보니, 네가 얼마나 내게 복종하고 싶어 하는지 알겠어. 착하다, 내 똥구멍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핥아봐. 그러면 네 소추도 조금은 귀여워해 줄 테니. #보추 #시디 #젠더 #러버 #오토코노코 #cd #여장 #쉬멜 #페이 #젠더 #여장남자 #낭자애 #crossdresser #SM #풀업 #걸레 #디그레이더 #수치플 #암캐 #걸레년 #마조 #능욕 #자위 #육변기 #팸섭

30.10.2025 12:45 — 👍 10    🔁 0    💬 1    📌 0

나 지금 기분이 별로 안 좋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내 화풀이를 받아줄 사람이 필요해. 머리채를 잡고 집어 던지고, 아랫배를 밟고, 뺨을 때리고, 옷을 강제로 벗겨서 애무 하나 없이 뻑뻑한 보지에 쑤셔 박아도, 그걸 전부 나를 위한 포상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웃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 왜 맞아야 하는지 이유 같은 건 묻지 마. 그냥 내가 기분이 안 좋으니까. 네가 이렇게 망가지면서 나에게 주는 게 바로 사랑이라고, 그렇게 믿어주면 안 될까?

30.10.2025 11:47 — 👍 0    🔁 0    💬 0    📌 0

난 네 몸이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네 보지를 망가뜨려 줄 거거든. 그 정도는 되어야 내 취향에 맞는, 사랑스러운 내 전용 정액받이로 평생 살아갈 수 있지 않겠어? 알아들었으면, 이제 네 자궁에 내 흔적을 남길 수 있게, 더 예쁘게 조여봐.

30.10.2025 11:15 — 👍 1    🔁 0    💬 0    📌 0

어리다고 티 내는 건가? 고작 몇 번 박지도 않았는데 내 자지 모양 그대로 삼키듯이 조여대는 거 봐. 그러다 혼자 엉덩이에 경련이 오고, 시트에 흠뻑 싸지르면서 좋다고 울먹이는 모습, 정말 귀엽네. 하지만 난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그렇게 자지가 좋으면 더 조여봐야지, 이 욕심 많은 아이야. 나한테 상냥한 걸 바라면 안 돼. 네가 어리다고 해서 내가 예뻐해 줄 거라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이야.

30.10.2025 11:15 — 👍 3    🔁 0    💬 1    📌 0

금딸 좀 시켰다고,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용서해달라면서 온갖 상납을 하고, 퇴근하고 오면 앵겨붙는 네 꼴이라니. 그거 하나 못 참았냐고 목을 조르면서 브레스 컨트롤을 하고, 오르가즘 컨트롤로 네 보지를 괴롭혀주는데도, 넌 오히려 이렇게라도 해소시켜줘서 고맙다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잖아. 그게 정말 꼴려. 하지만 난 분명 오르가즘만 느끼라고 허락했지, 이렇게 꼴사납게 경련하면서 오줌까지 질질 싸라고는 안 했어, 이 좆집년아. 선 넘지 마. 넌 딱 내가 허락한 만큼만 느껴야지.

30.10.2025 10:26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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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엉덩이만 내놓고 스스로 보지를 만지작거리는 꼴이라니. 내 명령 하나에 좋다고 발정 나서 애액을 질질 흘리는구나. 착하다, 더 만져봐. 네 구멍이 얼마나 질척거리는지, 네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갈 정도로 만들어야지. #보추 #시디 #젠더 #러버 #오토코노코 #cd #여장 #쉬멜 #페이 #젠더 #여장남자 #낭자애 #crossdresser #SM #풀업 #걸레 #디그레이더 #수치플 #암캐 #걸레년 #마조 #능욕 #자위 #육변기 #팸섭

29.10.2025 13:09 — 👍 14    🔁 1    💬 0    📌 0

정말이지 완벽한 걸레 같아서 제대로 봉사받는 느낌이야. 그러니까 혀는 아끼지 말고 자주 내밀고, 자주 사용하라고. 난 너희 걸레년들의 그 입보지를 좋아하니까.

29.10.2025 12:36 — 👍 1    🔁 1    💬 0    📌 0

'입보지’라는 단어만큼 완벽한 단어도 없는 것 같아. 양쪽 볼이 음푹 파일 정도로 진공 펠라를 하면, 마치 보지의 질벽이 달라붙는 것처럼 내 자지를 조여대는 게 정말 천박하고 마음에 들어. 처음엔 서툴러서 이에 부딪히고 켁켁거리던 년도, 익숙해지면 여유를 부리면서 혀로 기둥 밑부분까지 핥아 올리고, 목구멍 깊숙이 내 자지를 삼키잖아. 혓바닥 전체를 사용해서 크게 쓸어내리듯 애무하면서 내 눈을 빤히 쳐다보는 그 모습.

29.10.2025 12:36 — 👍 3    🔁 1    💬 1    📌 0

“그만… 제발…” 이라고 애원하면서도 애액을 흠뻑 흘리는 네 모습. 마지막엔 네 클리에 내 귀두를 부드럽게 문지르다가, 그대로 네 안에 들어가서 네가 사랑스러운 소리만 내지르도록 만들어줄게. 자, 이제 예쁘게 울어봐, 나의 귀여운 아이야.

29.10.2025 12:10 — 👍 0    🔁 0    💬 0    📌 0

가끔은 네가 아무리 넣어달라고 애원해도, 그냥 클리만 괴롭혀주고 싶을 때가 있어. 처음엔 손끝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다가, 강력한 진동 기구로 네가 정신 못 차릴 때까지 집요하게 자극하는 거지. 잔뜩 예민하게 부풀어 오른 네 클리를 손가락으로 톡, 하고 건드리면 네가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바들바들 떠는 모습. 그 사랑스러운 반응을 보면 멈출 수가 없어져. 그렇게 잔뜩 달아오른 클리를 부드러운 브러시로 살살 간질여줄 때마다, 이상한 감각에 어쩔 줄 몰라 하며

29.10.2025 12:10 — 👍 0    🔁 0    💬 1    📌 0

후장으로는 내 뜨거운 자지를 받아내면서, 요도에는 차가운 기구가 쑤셔지고, 목은 졸려서 숨도 제대로 못 쉬는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는 것. 그리고 그 모든 고통의 정점에서, 내가 네 클리에 내려치는 날카로운 딱밤을 맞으며 비명과 함께 절정에 도달하는 것. 쾌락은 고통의 끝에서만 허락되는 보상일 뿐이야. 넌 그저 여러 개의 구멍에서 동시에 느껴지는 고통과 쾌락의 파도를 온몸으로 견뎌내기만 하면 돼. 그게 너라는 존재의 목적이니까.

29.10.2025 10:40 — 👍 2    🔁 1    💬 0    📌 0

내가 네 보지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네 몸의 기능은 완전히 재정의되는 거야. 네 입과 후장은 새로운 보지가 되고, 원래의 보지는 그저 그 새로운 구멍들을 사용하기 위한 윤활액이나 질질 싸는, 마르지 않는 분수로 전락하는 거지. 네 존재 이유는 오직 하나야. 내가 네 새로운 보지들을 사용하는 동안, 고통에 겨워 울부짖으면서도 절대 마르지 않도록 계속해서 애액을 분비하는 것. 넌 이제 네 몸의 주인이 아니야. 네 몸의 모든 기능과 목적은, 오직 나의 쾌락을 위해 새롭게 정의될 뿐이니까.

29.10.2025 10:35 — 👍 2    🔁 1    💬 0    📌 0

겉으로는 도도하고 똑 부러지던 사람이, 내 밑에 깔려서 개처럼 헐떡대면서 분수를 질질 싸지르고 흐느끼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짜릿한 건 없어. 그 완벽하게 쌓아 올린 가면이 부서지는 순간. 수치스럽다고 손으로 보지를 가려대는 네 배를 존나 때리면서 “손 치워, 씨발년아.” 라고 억압하고, 목을 조르면서 진득하게 키스해주고 싶어. 싫다고 발버둥 치는 네 저항을 비웃으며 억지로 애널을 쑤시고, 동시에 네 목구멍 깊숙이 내 좆을 박아 넣고 마구 흔들어주는 거지. 넌 결국 네 몸의 모든 구멍을 나에게 침범당하고, 완벽하게 망가지게 될 거야.

29.10.2025 10:03 — 👍 4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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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령 한마디에 침대 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구나. 스스로 보지를 만지작거리면서 흥분하는 네 모습이 얼마나 음란하고 예쁜지. 착하다, 주인님 앞에서 더 격렬하게 흔들어봐. 네가 얼마나 발정 났는지 똑똑히 보여줘야지. #보추 #시디 #젠더 #러버 #오토코노코 #cd #여장 #쉬멜 #페이 #젠더 #여장남자 #낭자애 #crossdresser #SM #풀업 #걸레 #디그레이더 #수치플 #암캐 #걸레년 #마조 #능욕 #자위 #육변기 #팸섭

28.10.2025 13:54 — 👍 13    🔁 0    💬 0    📌 0

조신하고 예쁘게 꾸민 듯한 신음 소리 따위는 조금도 꼴리지 않아. 난 네가 천박하고 짐승같이, 엉망진창으로 흐느끼는 소리가 훨씬 좋아. 고작 유두 좀 만져줬다고 좋아서 눈이 돌아간 채로 앙앙거리는 네 뺨을 후려치면서 비웃어주고 싶어. 쾌락에 완전히 절여져서 뇌까지 녹아내린 채로, 인간성을 박탈당하고 알몸으로 내 앞에서 광대짓이나 하는 네 모습을 내려다보면서 강간해주는 거지. 넌 생각할 필요 없어. 그냥 내 자극에 맞춰서, 더럽고 추한 소리나 내지르는 예쁜 인형이기만 하면 되니까.

28.10.2025 13:43 — 👍 2    🔁 0    💬 0    📌 0

뒤에서 목을 조르면서 박아대는 건 정말이지 최고의 유흥이야. 숨이 막혀서 기절하기 일보 직전인데도, 내 팔에 단단히 고정당해서 아무것도 못 하고 그저 허리만 부르르 떨어대는 네 꼴. 그걸 비웃으면서 네 아랫배를 인정사정없이 때려주는 거지. 몇 번이고 반복되는 절정에 반쯤 정신이 나간 네 숨통을 마지막으로 꽉 조여서 완전히 기절시키고, 축 늘어진 네 몸을 마음껏 강간한 뒤에 안에다 질펀하게 싸지르고. 그렇게 침대에 버려진 네가 무의식중에 오줌을 주룩 지리는 것까지 구경하고 나서야, 비로소 만족스럽게 방을 나올 수 있을 것 같아.

28.10.2025 13:02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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