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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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새

누가 예술을 하라고 협박함? [삶의 창] 정대건 | 소설가·영화감독 얼마 전 문학, 시각, 공연분야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모처럼 다른 분야 창작자들과 이야기 나눌 기회였는데 어쩌다 보니 각자의 수입 활동과 생활고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소설을 쓰는 나는 큰 비용 없이 창

내 창작물에 대한 수요를 직면해야할 때 왜 멘헤라가 되는걸까에 대한 독일어... 있을 듯... 논문도... 찾아보면 나올듯... 당연함.
꾸준히 창작자들 사이에서 거론되는 문제임.
창작물에 대한 수용은 창작자의 자기 수용이니까... 그와중에 보인 칼럼 제목이 웃프다.
www.hani.co.kr/arti/opinion...

꼭이에여... 징짜루....

조심하셔야해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윤석열에 3발

조은 커뮤 잇으면 소개시켜조...

지금 남겨도 될진 모르겠지만
가슴넓이와 허리 넓이를 보고 떡대를 정합니다. 우효. 기본적으로 둘 다 넓긴한데 바스트가 넓은게 떡대같구 좋더군요. 우효.

ㅇ우...ㅠ 드셔브렸다

@다들 그리기 어려운 자캐 있지 않아? 과캐디는 아니고 정 없는 것도 아닌데 그냥 안그려지는 애

그냥 다 어려워

ㅈㅓ녹ㄱ하여ㅓㄹ

# 본_블친은_해주세요
가장 많이한 게임: 프세카
처음으로 한 스팀겜: ..컴이 없다면.
최근에 빠진겜: 젠존제
기다리고 있는겜: 딱?히
제일 자신있는겜: 못하긴한데 프세카
가장 재미있게 한 겜: 젠존제
의외로 엄청 재미있던 겜: 붕괴 스타레일
블친들에게 추천하는 겜: 블친들이 저에게 추천해주십사(?(

여기 별님 위장인가요 저 녹고잇는디ㅏ

어어먹지마세요지지에요

녬녬마쟈여

숄더?라는 곳도 있대요 한국판 픽시브라고 하더라구여

여캐는사랑이죠

영어로 아마도 라는 뜻의 perhaps를 독일어로 번역한 것이 vielleicht입니다. 지금 보면 전혀 발음이 비에라이트가 아닌데말이죠. 작년엔 비에라이트로 보여서 이렇게 됐다요

살려주세요김장한번했다고허리가제대로안움직여지고아프기만쥰내게아파요어떡하죠자꾸자려는데아파서자꾸깨버려요으아아ㅏㄱ살려줘어어ㅓㄱ

ㅇㅏ... 너도 이제 재탕가능 오지상이 되엇구나...

#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15일이 되었습니다… 블친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중년을 좋아합니다! 재게시(여기선 뭐라 그러나요?) 위주로 무멘팔 걸겠습니다///

할 글러블친분들구함

글러분들이 300자 연성이나 릴레이 소설 해주셨으면 좋겠다... 옛날 옛적에는 릴레이 소설이라는게 있었는데요... 친분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써놓은 글을 타래로 이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거였답니다... 그래서 헤리포터가 제과제빵사 자격증을 따고 법률사무소에 찾아가 직원과 키스하곤 했어요.

체육관일기

커뮤계에 외치는 한마디.
젠존제가너무재밋다

아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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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디게 선생님들이 나를 딸랑구 보듯이 보심 ㅁ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