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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 물 ㅋ ㅋ 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야 내가 만들 수 있어? 느낌으로 살듯요 사기를당하게되 치료하려다 힘 딸려서 밥 무러갓다가 할머니st 밥을 먹게될 것 같다 ㅋㅋㅋㅋㅋ 마자요 숲 조용한 거 조아하는데 모험 여행~ 왁자지껄한 것도 궁금하긴 하대요 사람들한테 배척당한다고 어쩌다보니 더 멀리하게 된 요소들이라서 낄ㄹ낄...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국인. 그럴지도요?!?! 좋다 그럼 별생각없이 그렇구나 재능 없을수도 있지 요리는 맛있어 해요 속이는 대로 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에 관계 짠 오래된 칭구가 망궁에서 저주걸렸어서 그거 풀어보려고 전투 재능은 별로 없지만 망궁에 연구할 겸 간다는 설정이에요 좀 다쳐도~ 힐러라 괜차나~ 가끔 약초사러가거나 바람쐬러 그리다니아나 다른 대도시 쫌 구경가는 정도일 것 같아요

배부르다고 도망치는 손님 실존. 오!! 아 그러네 그 정도 차이나네요 ㅁㅋㅋㅋㅋㅋ 하 근데 사장님이라고만 부르고 반말쓸 것 같아서 눈치가 보입니다 그러구보니 사장님 모험가라고 햇엇죠~~ 무슨 모험햇을가 몬가 손님 별로 없고 한적한 날에 조용히 밥 먹다가 사장님은 원래 무슨 일 했냐고 물어보면 대답해주나요? 몬가 상처하며 안대하며 음식만 하던 사람은 아닐 것 같아서 대충 넘겨짚음...

배불러서 멍땨리고 앉아있는데 서비스 백접시 올 것 같아요 사장님 적자나는 거 아녀 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서비스 올 때마다.. 엇... 그만... 사장님... 저기.. 하다가 또 오기 전에 도망갈 준비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냥한 이웃사촌 같아요 음......... 하다가 잘 챙겨먹으려고 오랜만에 왔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벌ㅠ아저씨ㅠ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착하고 웃기더... 무슨 식당이나 가게를 가든 일부러 오래 잇진 않는 편인데 맘편하게 오래 잇어도 될 가게가 될 것 같아요 사장님... 이거 몸에 좋은 약초야... 하고 계산할 때 돈이랑 같이 슬그머니 주고 감...

ㅋ ㅋ ㅋㅋㅋㅋㅋ 아 든든해요 개웃겨 별생각 없었는데 사장님이 사람 치워주니까 이것 좋다. 싶은 거예요 (개못댓을지도 이제 누가 시비걸면 사장님을 빤히 봐. 빤히...빤히... 아 그럼여~~ 내일 가져올게요. 하고 챙겨온대요 원래 막 친절한 성격은 아니지만서도 사장님이 사람치워주고 음식도 자꾸 더 챙겨주시니 감기에 좋은 거 뭐 더 낑겨서 줄 것 같아요

예에 단골이 되 이 녀썩 이상한 연금술 한다고 소문 나쁜데 가게에서 시비나 안 걸리면 다행이겟어요 시비 걸려도 음식 다 먹고 두벅두벅 걸어나갈 것 같긴 한데 음~~ 집에서 이런저런 재료로 평범한 의료약도 만들고 장난치는 약도 만들고 그럴 것 같아요 키키

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이 집은 메뉴가 왜 이렇게 많이 생겨?? 싶은데 늘 맛있으니 기대가 되는 거예요 요리솜씨 짱 조은가봐~~~ 단골도 많겟다

와~~ㅋㅋㅋㅋㅋ 가끔 조용히 가서 어디 구석진 곳 앉아서 메뉴판 위에서부터 시켜묵어야겟어요 메뉴판을 다 정복하는 날까쥐~

얘도 검은장막 어딘가에 잇다는 설정이라서요 처음 보는 곳이네 싶어서 어슬렁 들어갓을지도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므라이스도 조아하구요 꼬치구이도 조아하구요 요리할줄 몰라서 채식 먹고사는데 먹는 건 또 조아해요 ㅋ ㅋㅋㅋ

오 진짜 잼얘다 아니 이 친구들 검은장막에 있나요? 놀러가야될듯

자캐 잼얘 쩜 해주시죠

가내학자도 만드는 중

가내빛전

알림 울리게 설정하고 왔는데 이거 알림 뜨면 나비 모양이라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웃겨요 반가와요~~

여기 알림이 안 왔네!! 새로운 햄스터케이지가 생김 가끔 그림 그리러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