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O☕️

이번 푸키먼 너무 재밌어

파판은 마작이다

누가 뭐래도 카오틱 레이드에서 가장 힘든건 다른 23명을 찾는 것이었다.

We're thrilled to announce the dates and locations for #FFXIV Fan Festival 2026!

📍 Anaheim, California - Apr. 24-25, 2026
📍 Berlin, Germany - Jul. 25-26, 2026
📍 Tokyo, Japan – Oct. 31-Nov. 1, 2026

Stay tuned for more info! ✨ fanfest.finalfantasyxiv.com

저도 퇴사 마렵다

A screenshot of the new Maritime Attire reward from the 2025 Moonfire Faire seasonal event in Final Fantasy 14. Two characters in stylish sunglasses are wearing a vibrant yellow wetsuit with a black rash guard underneath fitted with strap on sandals.

A screenshot showcasing the dye combinations of the new Maritime Attire reward from the 2025 Moonfire Faire seasonal event in Final Fantasy 14. One character is wearing a blue wetsuit with a pink ratguard undershirt and black bottoms. The other character is wearing an orange wetsuit, with a light blue rash guard undershirt and dark blue rash guard pants.

Something exciting will soon be dropping anchor at Costa del Sol… ⚓

Take a look at this preview of the Moonfire Faire celebrations, beginning tomorrow!

🏖️sqex.to/LWsjc

Congress eliminated public media funding, and the president signed it into law. At a time of deep division, public media brings us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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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타쿠가 맞다

흠 그정돈가 하고 봤다가 노래 무한반복 재생하기

읍내에서는 이야기 많이 나왔지만 여기엔 없는거 같아서 케데헌 삼인방 무기 이야기

스위치2 개크다

FFXIV is trying out Blue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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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사실 나도…

3 리멬때 한걸 기억해야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 마리는 들크

말로는 표현 못할 고향에 온 느낌

YouTube video by Xbox Persona 4 Revival - Teaser Trailer | Xbox Games Showcase 2025

youtube.com/watch?v=Y8wg...

크아아아아아아아악

단일화 했어봐 어우

이준석 안철수 역할 안해줬으면 아찔하다 저 나라도. 아니 쿠데타를 쳐 해도 저만큼이 뽑아주네 ㅋㅋㅋ

오늘만큼 격렬하게 퇴사하고 싶은 날이 없었는데, 퇴사하면 의식주는 어디서 나오고 보험은 누가 해주나. 21세기형 노예맨.

위키드 결말 스포 가능한 사람 되어버림

어쩌면 술마신 상태라 쉬어보였을지도 모르겠다. 댖지는 이정도로 취하지 않는다

생각해보니 한국엔 도를 믿으십니까가 있구나. 멀티링귀얼 두유 빌리브 갓

뉴욕 시청 앞에서 여호와의 증인에게 포교 당해버리기

어차피 알리에서 사서 한국에 덤핑했을텐데 그냥 리뷰 남기는게

물론 미국 시골에 아메리카 남바완 그러는 애들도 굉장히 많지만 2024년 대선은 미국에서도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예요. 20년만에 처음으로 공화당한테 유권자 투표에서도 졌으니까요. 결론적으로는 바이든의 경제 정책적 실책, 바이든의 정치욕심, 민주당의 안일함이 합쳐진 결과물이라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이런 여러 문제점이 합쳐졌음에도 저는 여전히 45%의 미국인은 민주당을 택했다는 것을 알아주셨음 해요.

1차 대선 토론에서 완전히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후에서야 민주당이 부랴부랴 대체재를 찾았고, 해리스-월즈 후보들을 구축했지만 지지층을 끌어모으고 단결시키기엔 시간이 너무 없었는 데다가, 해리스가 ‘경제를 말아먹은’ 바이든의 부통령이었다는 점이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했고, 심지어 바이든마저 여러 행보를 통해서 해리스를 밀어주지 않았어요. 진짜 망할 노친네죠.

전에도 디코로 투표하고 사진 보내드렸지만, 이길거라고 생각 자체를 안했어요…

지지자들의 기분 보다는 저는 여러가지가 합쳐졌다고 봐요. 바이든은 애초에 미국 민주당에서도 그렇게 인기있는 후보도 아녔어서 2020년 대선에도 코로나로 나라 말아먹은 트럼프를 상대로 겨우겨우 진땀승을 했어요. 게다가 미국 실물 경제가 인플레이션으로 4년간 박살이 나서 바이든 심판론이 고개를 들었고, 바이든의 건강 또한 유권자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친네가 정치욕심은 그득해서 재선에 도전하기에 이르고

그냥 요즘 커뮤 돌아다니면 트럼프 뽑은 미국 바보놈들이라는 주제가 많이 보이는데, 박근혜랑 윤석열 뽑은 나라에서 그딴 말 듣고 싶진 않다는 나쁜 말이 올라온다.

아 안뽑으셨다구요? 저도요.

우리나라도 저 미치광이 노친네좀 처리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