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여전히 뜨겁고 애틋하고
02.10.2023 00:14 — 👍 0 🔁 0 💬 0 📌 0우린 여전히 뜨겁고 애틋하고
02.10.2023 00:14 — 👍 0 🔁 0 💬 0 📌 0You are enough for me.
25.09.2023 00:00 — 👍 0 🔁 0 💬 0 📌 0세상이 계속 서사를 만들어주는 느낌. 우리는 여전히 이렇게나 애달픈지
04.09.2023 01:04 — 👍 1 🔁 0 💬 0 📌 0내겐 시작과도 같던 그 날이 결국 마지막이 될 거란걸 그 사람은 이미 알고 있었을까?
29.08.2023 06:25 — 👍 0 🔁 0 💬 0 📌 0내 마음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네 마음을 내가 무슨 수로
04.08.2023 13:20 — 👍 1 🔁 0 💬 0 📌 0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27.07.2023 23:07 — 👍 0 🔁 0 💬 0 📌 0
그 애는 늘 다니던 곳의 전혀 몰랐던 장소에서 만나자고 했다. 어색함과 신기함에 어쩔줄 몰라하던 나를 그 애는 끊임없이 지분거렸다. 작은 공원이었고 낮이었다. ”넌 부끄럽지도 않니?“라는 말에 멈추긴커녕 터치는 더 과감해져갔다. “난 이제 가야해.“
요즘도 나는 그 동네를 지나다닌다. 좀 더 있다 가겠다 했던 그 애를 가끔 생각한다.
유목민이 된 느낌
25.07.2023 00:51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