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구

먼.. 누구한테 초대장 받았으니까 나는 누구의 아들~ 족보만들자~^^ 창천으로 오세요~ 어깨피자~허리피자~웃음꽃피자~^^이러는것도아니고뭐임 ㅋㅋ

블스를 ‘창천’이라하고 여기 글쓰는걸 ‘연날리기’ 라고 하는거…
진짜 머라 형용할수없이
나이많은사람들 오는데인가? 싶어짐 (맞는듯) (나이많은사람은안된다이건가?)

블스 좋은점!!!! 블락만 됨

아 블스 분위기 진짜 트위터 존내 옛날에 #연구연구소 이딴거 잇던때같아서 재미 가 업슴

바라는게 하나 있다면 <아띠지기>라는 홈페이지에서 산 s사이즈 목줄을 언젠가 L사이즈로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작고 착하고 사람을 아주 좋아하는 강아지
죽지말고 오래오래살아라

요새는 맨날 산책을 시켜줘요 30분정도
여자친구가 강아지 물밥그릇이랑 로얄캐닌 사료를 사주고 우리집 애기가 않쓰는 강아지 귀청소액도 줫답니다
내일 저녁에 산책시키면서 귀청소도 해줄꺼애요

직장 강아지는 정말 착하고 작고 귀엽슴니다…
그리고 사람을 무지 좋아하고 이빨이 낫어요
더운데 자꾸 보고싶고 배고프진 않을까 심심하고 와롭진 않을까 걱정이되요
오늘은 야근하기 전에 산책을 잠깐 갔는데 응가를 해서 아주 귀엽고 건강하구나 싶어서 마음이 놓엿습니다

개배고픔

아 강아지가 왕큰쥐돌이같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