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밍

뭐야 미띤

계속 만지고있는 그림들
친구랑 짠 성녀캐
나중에 전투씬도 그려야해

오리팟
자칭 마법소녀 맑눈광 오리와
빌런주장 취업사기 능글망신살과
겁대가리 상실한 죽은눈과
이계의 신이
사람 하나 찾겠다고 깽판치는 자캐들

요즘 얘네가 너무 좋음

하하핳!! 레인이도 제가 데려갑니다!!!

아잉~ 그럼 노이드 입에 넣고 갈게요
텁.
아녀히게세여

안농하세요
최근엔 이런거 하고있어요

웁스. 블스 아직 움짤 안올라가는거 잊어먹음

#그림러블친소

이제 막 그림 배우기 시작한 뉴비입니다! 주로 도트 찍고 간단한 애니메이션 구현합니다!

쨘! 오랜만에 블스 등장!

아니 울 학교 엠지하네 오티를 마크로 찍었어

채플실 등산 후기
허리아파아악

나중에 지인 하나 붙잡고 100만원짜리 오마카세 커미션을 넣고싶다는 욕망이 있음

GIF 여전히 안되는구나!!!! 슬프다...

나중에 맘에 들었던 동물친구들 싹 다 모아서 그려보고싶어 물까치나 뱀시키나 거미언니나 도치. 근데 일단 캐디부터 해야 함. 머릿속엔 다 있는데~!!!

우주는 왜 이렇게 궁금하고 찬란한지. 그 속에 들어간다면 끝없는 어둠과 추위와 두려움에 고립될 텐데. 그래도 아득한 황홀감과 경이로움에 빠져 환상 속에 잠들겠지. 그 환상을 영원히 유영할 수 있다면 좋겠다.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가 보고싶다. 별과 별들, 그 사이 선을 따라 이어지는 별자리. 그런 빛과 항성, 보이지 않는 무언가들이 모여 만들어자 거대한 은하. 우리가 속해있는 은하수, 미지의 현실화, 블랙홀. 그 전부가 보고싶어.

나중에 동화같은 이야기를 써보고싶어. 직접 그려도 보고싶고. 동글동글하고 몽글몽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꿈 하나를 그려보고싶어.

어 뭔가 느낌을 받음 이거 이 뭔가 화~해지는 느낌!!

목감기다 미띤!!

헉 뭐야 이런게 있었어 친절해 고마워!!! 다 차단했다 이제 추천탐라 깨끗해지길

데드팟이랑 웹소계 친구들인데 어디서 흘러오는거지

추천탐라가 섹계랑 앵보 메이드복으로 가득해...

ㅋㅋㄱㅋㅋㅋㅋㄱㅋ

# mood

그냥 어제 신내림 받아서 망신살문과(혹은공)대생이 체육계 퇴마회사에 강제취업해서 괴물 때려잡다가 보니 경쟁사 에이스가 잃어버린 쌍둥이였다는 가족 찾아 삼천만리를 망상했어

요즘 자놀하고있음
별을 보고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평생을 살아온 땅을 벗어나 먼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라던가,
얼어붙은 세상에서 자신들을 죽여가며 불을 다음 사람들에게 옮겨주는 사람들이라던가,
단 하나의 인간과 감정을 배운 로봇, 인간의 잔재만을 붙잡고 그리워하는 로봇.
그리고 퇴마이야기
이딴거 망상하며 살고있어

케이크먹비

왕!

손님, 저쪽 분께서 쏘시는 겁니다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