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 Sehee

협연 하고 싶다.

잠만... 내일 맞추고 목요일 콩쿨이지..??? 젠장.

아아아ㅏㅇ 나 왜 반주를 하겠다고 나선거야ㅠㅠ

아이코...ㅠㅠ

크로노스님!!! 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 잘 지내셨어요?

시원한 담요.ㅎㅎㅎ

린넨 실로 망토하나 뜰까. 이미 옷 뜨고는 있지만.

내일 바늘이야기 가니까 너무 좋다... 옷도 뜨고 뭐 뜨지🤔

방학인데 오랜만에 타블렛 꺼내서 스티커 도안 제작할까🤔 몇백년 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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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글 쓸 시간 없을정도로 바쁘다...

일상 : 정신없음

오리 가족

실내악 레슨실🎶

그러나 진실은 친구 반주도 2주해서 무대 올렸다.

반주를 왜 저한테 부탁하시나요 교수님... 2주만에 하라는 건 매우 에바참치꽁치 아닙니까...

실내악이랑 반주 너무 좋아.

진짜 반주자로 갈까.

목도리 봉사 끝!

대바늘로 뜨고 있는 분홍색 목도리.

봉사활동!(뜨다가 다 풀고 다시 뜨는 중)

대부분 나를 아는 사람들은 세희라하면 피아노를 떠올린다. 나의 정체성이라 다름없는 게 피아노.

아 연습해야 돼 연습 연습 연습!!!!

그니까요ㅠㅠㅠㅠ 이건 좀 아니다 싶을만큼요

어제의 눈(+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엄청 내리고 있다)

8곡 증 4곡 정했다! 나머지 4곡은 학기 시작하구..(총총)

교수님 위클리 곡 진짜 뭐해야 하죠ㅠㅠ 엉엉

피아노 전공생의 곡추천

..을 하고 싶어도 레파토리가 너무 없어서 못하는 중입니다

아 잠시만... 연주가 12월 3일이었네... 이걸 헷갈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