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마암

처음 간 카페에 이런게 진열되어있었다
아웃겨 나도 굿즈 실물은 처음 봐

오랜만에 켰더니 북마크 기능 추가됐구나!!

주기적으로 사이버 디톡스를 하고 싶은 것도 호르몬 사이클인 것 같아
또 트위터 삭제하고 그나마하던 게임 마저 삭제했음

진짜 다행이죠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은 사랑니 네 개 뿐이다

살다가 이빨 옆에 충치도 생겨보는구나
ㄴ의사: 물때입니다
ㄴ의사: 레진에 물때가

허어어어어... 허어어어...

cnn뉴스 스터디 미리 예습중인데
벽을 느낌ㅋㅋㅋ 중급자 영어의 벽이 여기에 있구나

몇개월만에 게임을 했는데 재미가 없는거야
내가 게임에 재미를 못 느껴 여전히 좋아하는데도 피로감이 너무 쎄서
이걸 인지하는 순간 마음이 너무 공허해진 기분이었음
요즘 뭘 해도 이래 독서... 영화...

오타쿠되려고 트위터 다시 깔았다가
오늘 삭제하기로 마음 먹음
쉽지 않구먼 나는 sns 중독에 취약해

아직도 다 안 읽었어

블스는 퍼퓰러에 이상한 계정 너무 많아서 안락하게 타임라인만 켜게 됨

피곤해서 공허한 눈으로 몇시간째ㅋㅋㅋ
진짜 오늘부턴 일찍 잔다

일단 커피를 마셔
요즘은 오렌지 커피가 짱이에요

이걸 거의 두달째 하고 있더니 ㅋㅋㅋ (낮잠 자고요 총 수면은 7h 넘음)
더위 여파도 장난 아니다 어우

이시간만 되면 피곤해서 쥬글 것 같음
수면 패턴 돌려놔야지 슬슬 컨디션 메롱이다

스트레스볼을 샀어

주문 세 번 다 거절당함 ㅋ ㅋ ㅋㅋㅋㅋ 이 싸람들아~~

오늘 처음으로 요아정을 가기로 햇음

폭염 미치겠어
그래도 난 여름이 좋아

딩고님 짤이 너무 적절해

사람이회사에갇혔어요(토독토돋)

메모를 하며 읽을까 그냥 읽었다 기부를 할까
고민이 되는구먼

이번 달에 읽을 책
감시와 처벌은 재독!

날씨가 미쳣어

러닝했다가 땀이랑 합체되어버림

그냥 이대로 살아야지 내친김에 정말 언젠가 떠나야하고

아 실수로 트위터 어플 지웠어
너무 까매서 자꾸 ㅋㅋㅋ

아악 배고파

상당히 공손한 스픽

동생: 영어로 쥐어짜려고 엄청 노력하는 것 같은 스피킹이야
나: 알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