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덕질계's Avatar

소설덕질계

@nurugi.bsky.social

누룩애미의 소설덕질계입니다. 아니 제가 생각보다 이미지로 소설공유를 많이했더만요. 그래서 분리합니다. 누룩계는 nurugi1

22 Followers  |  30 Following  |  32 Posts  |  Joined: 19.10.2024  |  2.008

Latest posts by nurugi.bsky.social on Bluesky

Post image

블스가 뭐 얼마나 재밋어야 돼 이 정도면 충분히 재밌는데..? 참새 방앗간 사진 볼래?

23.01.2025 04:04 — 👍 275    🔁 273    💬 2    📌 1
Post image Post image


“나는 저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25.12.2024 02:59 — 👍 46    🔁 65    💬 0    📌 0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읍내에서 퍼왔다 명문이니 한번씩 읽어보시길

원문: www.facebook.com/story.php?st...

25.12.2024 02:56 — 👍 92    🔁 149    💬 1    📌 6

RP: 개인적으로 극우새끼가 저런 글 쓰는 분들을 향해 농사나 짓는 사람이 저렇게 글을 잘 쓸 리 없다며 전문 시위꾼 운운하는게 너무나 화가난다. 전형적인 계급주의적 사고방식에 기반하여 상대방의 직업이나 사는 곳으로 수준을 가늠하고 후려치기 때문이다. 이런 놈들이 이참에 뿌리 뽑혔음 좋겠다.

25.12.2024 03:59 — 👍 28    🔁 12    💬 1    📌 0

아니 지도자가 군대로 통치하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잡아 가두고 정당, 국회가 모두 통치자 손에 있는 나라를 원하시는 분들이 북한에 가셔야지. 왜 민주주의 지지하는 사람들 보고 맨날 북한에 가라는 건지 모르겠음. 님들이 원하는 나라가 휴전선 너머에 있음. 독재자에 의해 늘 계엄인 나라.

25.12.2024 02:50 — 👍 51    🔁 88    💬 1    📌 0

전에 몇번 농담했지만 아는 부동산 사장님 중 한 분은 이재명이 계양구로 이사오자 갑자기 그분의 다음 대선 당선을 기원하기 시작했는데 (웃음)

25.12.2024 07:25 — 👍 8    🔁 13    💬 0    📌 0

어제 올린 귤이 여기서 파는 겁니다. 전화번호도 이 분 번호구요. 사진의 지인이 농촌사회학자 정은정 선생님이에요.

25.12.2024 05:46 — 👍 27    🔁 57    💬 2    📌 1
Post image

김은지 기자님 예리하시네. 윤석열은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고 우기지만 포고령에 전공의 복귀기한이 48시간인 걸 보면 전혀 금방 해제할 생각이 없었던 것임.

25.12.2024 06:59 — 👍 62    🔁 134    💬 0    📌 0

아내 왈
"그건 그리핀도르 애들이고, 후플푸프면 20년 된 농활 티 같은거야"

25.12.2024 06:42 — 👍 72    🔁 158    💬 0    📌 0

사고의 반은 집값이 나머지 반은 자식 성적이 지배하는 이상한 분들

25.12.2024 07:23 — 👍 13    🔁 33    💬 1    📌 0
Post image

정보라 작가님이 페이스북에 계속 김 광고를 올려서 기름 안 바른 전장김으로 두박스 샀음. 어린이 키우는 집에는 언제나 올웨이즈 김이 필요하죠.

25.12.2024 10:26 — 👍 18    🔁 22    💬 1    📌 1

안귀령한테 총 잡았다고 어어어어어떠케 여자가아아 감히이이 총맞을 짓을 했느냐 어험어험 하던 새끼들 할로우포인트 쓸려 했단 얘기엔 기어 나오지도 않고 잘 하는 짓이다

20.12.2024 08:02 — 👍 82    🔁 149    💬 0    📌 0

진짜 우리가 저 개새들을 온갖 억까를 이겨내가며 민주적으로 정당하게 심판해야된다는게 진짜 너무 꼬와서 견딜수가 없구나

20.12.2024 06:43 — 👍 52    🔁 105    💬 1    📌 0

오늘자 괴담출근은 또 독자를 때렸습니다. 아야 아야야

20.12.2024 10:38 — 👍 0    🔁 0    💬 0    📌 0

국힘 관련해서 정치학 교수가 나와서 우파가 아니라 반동복고세력이며 왕정제가 귀족제와 같이 오는것과 마찬가지로 차라리 왕의 지배를 받을 지언정 국민은 개돼지고 개돼지가 시키는대로 못하겠으니까 영구집권 할 수 있는 계엄같은 무리수를 두는 거라고…비뚤어진 엘리트주의의 극치라고 하는데 상당부분 공감됐다.

지지율이 몇 퍼센트를 찍든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권선동이든 내란수괴든 안하무인인 것이다.

최악의 경우 헌재에서 기각되면 폭동이나 유혈시위를 각오해야 할지도 모른다.

윤석열과 그 일당만큼은 사형으로 다스렸으면 한다.

19.12.2024 00:42 — 👍 19    🔁 5    💬 1    📌 0
Post image

그럼 전기랑 쓰레기랑 화장터도 강남구 자체적으로 해결해라 알았지?

19.12.2024 01:37 — 👍 33    🔁 69    💬 1    📌 5
Post image

검사출신들 진짜 정치시키면 안되겠다 싶은게 이놈들 법의 취약점 찾아서 해킹하는게 일상인 놈들이야

19.12.2024 02:23 — 👍 16    🔁 30    💬 0    📌 2

다들 하시는 말씀이지만 '국민의 뜻을 모아 대표를 선출하고 그 대표에게 권력을 빌려줌' 이라는 걸 이해 못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다. 하나하나 붙잡고 설명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으므로 반역자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으로 일벌백계(매우 싫어하는 표현이지만요) 할 필요가 있다고 봄.
'야, 계엄했다고 누가 뭐 죽은 것도 아니고 그냥 소동이 좀 있었을 뿐인데 뭘 사형을 운운해' 하는 소리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가 뭔지 제대로 이해 못 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임. 이건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봄

19.12.2024 02:13 — 👍 50    🔁 101    💬 1    📌 0
Preview
김병주 "한동훈 암살시도, 사실 가능성에 무게…대통령실 도청 미국서 정보 흘러나와" | JTBC 뉴스 지난주 국회에 출석한 방송인 김어준 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어준 (지난 13일)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 속기사가 깜짝 놀라며 '동공 지진'이 일어날 정도의 발언이었습니다. -- 김어준 (지난 13일) 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되어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여...

한동훈 암살시도가 진짜였다고?

한동훈 너는 박주민한테 명절마다 한우 보내라
news.jtbc.co.kr/article/NB12...

16.12.2024 10:31 — 👍 37    🔁 69    💬 2    📌 1

이야 방사가 아주 도통하구먼!

16.12.2024 13:17 — 👍 0    🔁 0    💬 0    📌 0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아 계시어 한 과부가 동전 두 닢을 넣는 모습을 보신 뒤, 제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말씀하셨다. “저 가난한 과부가 누구보다 많은 돈을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모두 넣었기 때문이다.”(마르 12,43-44)

16.12.2024 03:23 — 👍 27    🔁 38    💬 0    📌 0

그리고 저는 작가님이 공식을 써내시기 전 다급하게 선동과 날조를 자아내는 동인의 마음가짐을 가진 상태입미다(야

13.12.2024 09:41 — 👍 0    🔁 0    💬 0    📌 0

나는 조국이 불쌍함.
조국이 과한 형벌을 받았다고 생각함.

한동훈은 딸 스펙 논란과 관련해 "입시에 쓰이지 않았으니 입시비리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아무 벌도 받지 않았음.

조국 표창장도 마찬가지로 입시에 쓰이지 않음.

버닝썬 승리도 징역 1년 6개월 받은 나라에서
조국 징역 2년이 말이 되냐?

이건 명백한 사법 보복임.

조국에 감흥 없다는 말 별로야. 그거 결국 여당에 손들어 주는 것 밖에 더 돼?

12.12.2024 16:21 — 👍 106    🔁 144    💬 0    📌 1

오늘자 괴담출근 감상 : 이열; 인권유린상자;;

13.12.2024 09:25 — 👍 0    🔁 0    💬 0    📌 0
Post image

가자지구 어린이의
-96%가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다고 느낌
-49%가 트라우마로 인해 죽고 싶어함. 남아 72%, 여아 26%
-79%는 악몽에 시달림
(최근 연구 보고서)

* 유엔 인권 사무국: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살해된 희생자 중 사망자의 44%가 어린이임을 확인함

13.12.2024 07:52 — 👍 39    🔁 116    💬 0    📌 1

아니 보통은 그렇게 학습만화의 한 부분을 떼어온 것처럼 유체역학을 외우지 않는데다... 듣는것만으로 그렇게 빠르게 언어를 익히는것도...

13.12.2024 08:48 — 👍 0    🔁 0    💬 0    📌 0

어라 네모엘 점점 영리해지는거 맞는것같은데...

13.12.2024 08:47 — 👍 0    🔁 0    💬 1    📌 0
Preview
‘탄핵 표결 불참 105명’ 역사에 박제됐다[.PDF]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된 12월7일 국회 본회의 회의록이 최근 공개됐다. 이날 표결은 생방송으로 이미 많은 국민들이 지켜봤지만, 회의록은 표결 당시 상황, 발언 내용, 표결 결과 등을 기록한 공식 ‘사료’로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당시 박찬

‘탄핵 표결 불참 105명’ 역사에 박제됐다[.PDF]

수정 2024-12-13 15:16
등록 2024-12-13 10:00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2858.html

13.12.2024 08:17 — 👍 29    🔁 68    💬 0    📌 1

@nurugi is following 20 prominent ac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