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많이 늦었지.
01.05.2024 13:33 — 👍 2 🔁 0 💬 0 📌 0@sisey.bsky.social
미안, 많이 늦었지.
01.05.2024 13:33 — 👍 2 🔁 0 💬 0 📌 0愛と切ない感情。
17.04.2024 23:37 — 👍 1 🔁 0 💬 0 📌 0감사해요. 다음에도 이런 부탁해도 괜찮을까요.
17.04.2024 03:56 — 👍 0 🔁 0 💬 0 📌 0잘 아시네요. 망할 고죠······ 가끔 보이면 한대 때려주세요.
17.04.2024 03:46 — 👍 0 🔁 0 💬 0 📌 0있더라고요, 누군지 아실 것 같은데.
17.04.2024 03:26 — 👍 0 🔁 0 💬 0 📌 0격한 환영이라도 해줄까.
17.04.2024 02:33 — 👍 1 🔁 0 💬 0 📌 0#주술회전_봇친소
16.04.2024 16:29 — 👍 8 🔁 2 💬 0 📌 0사람이 늘었어, 안녕?
16.04.2024 13:55 — 👍 1 🔁 0 💬 0 📌 0잠이나 자, 그게 더 나은 방법이니까.
15.03.2024 06:04 — 👍 0 🔁 0 💬 0 📌 0무의식의 의식화에서 고요히 들리는 조그마한 떨리는 목소리, 새소리 울리랴. 바람소리도 울려 귓가를 맴돈다. 청초 같던 여름은 이젠 차갑게 굳어버려 겨울로 변했더라. #주술회전_봇친소 #주술회전_블친소
15.03.2024 06:01 — 👍 16 🔁 5 💬 0 📌 0#주술회전_봇친소
#주술회전_블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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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024 08:23 — 👍 16 🔁 5 💬 0 📌 0오늘은 유독 바람이 얼음처럼 차갑다. 아름답게 빛났던 노을은 이제 저물어 어두운 밤이 되었다. 환하게 누군가를 향해 걷던 걸음도 더 이상 발소리조차 들리지 않네. 아아, 이 고요한 밤 어디서 느꼈더라. 기억이 나질 않는다.
14.03.2024 08:23 — 👍 1 🔁 0 💬 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