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3glbooka.bsky.social
백합 앤솔로지 <암시야가 왜 필요하지? 여자가 이렇게 밝은데...2> 재고 통판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TMM폼을 참고해주세요
⟡ TMM폼 ➫ tmm.im/p/53194
❗️❗️<암시야가 왜 필요하지? 여자가 이렇게 밝은데...-2>는 2권이 1세트입니다❗️❗️
만약 통판으로 3권 이상을 받으셨거나 1권만 받으셨다면, TMM이나 디엠으로 꼭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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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솔로지 판매 부스 [빛13] 아랫도시 백합서점 의 최종 인포입니다.
앤솔로지 수령/구매 시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꼭 지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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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게 백합 앤솔 <암시야가 왜 필요하지? 여자가 이렇게 밝은데…>
예약 기간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원고를 먼저 본 사람으로서!!! 간단한 후기 타래를 세워봅니다.
- 주최: 과몰입플레이
- 편집자: 듬듬
샘플페이지 posty.pe/8ffhea
선입금페이지 tmm.im/p/50461
@acampsitert.bsky.social
RP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4 <주인님? 주인님!> Oxy
라나(더지)×민타라×오린
{과거의 민타라나(더지)오린과 현재의 민타라나의 주종}
- 과거와 현재를 모두 아우르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어져요. (더 주세요.)
- 이 여자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해요. 같이 집밥 서사 강탈하러 가실 분 구해요
23 <단짠단짠> Hooreng
다양한 커플링
{어쩌다 보니 양쪽 다 행복한 커플링과 한 명만 행복한 커플링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 저 삼각관계를 제법 좋아하나 봅니다… 새로운 맛에 눈뜨게 해주는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맞물리는 마음도 엇나가는 마음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22 <백 합 겨루기> 플라
다양한 커플링
{뭇여인들이 발더스 게이트에서 백 합을 겨루다}
- 백합에서 배틀을 빼놓을 순 없는 것이지요. 백합 필수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역시 살의는 사랑이구나 (아니다 악마야)
21 <닫히지 않은 페이지> 타타타
다양한 커플링
{완전히 덮이지 않은 책장 그 틈 속의 장면들}
- 발더스게이트 백합 커플들의 하이라이트를 포착합니다. 꼭 보셔야겠죠?
-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 샘플에 없어서 꼭 여러분이 책을…
20 <개암나무, 백합, 달맞이꽃, 그리고 푸른 난초의 아내> 와루
앰버(타브)×섀도하트
{문란순애 신혼부부}
- 제가 이 신혼부부의 일상생활을 엿보는 영광을 누려도 되는 것일까요…
- 행복한 신혼부부가 왕성...즈, 즐거운 생활을 합니다. 실바너스시여!!!!
19 <The Lovers> 사막
다양한 커플링
{I'm here. A-and so are you. And my father, he can't hurt us any longer.}
- 샤님이 내려주신(?) 백합의 양기 버전과 음기 버전.
- 샤의 훼방을 받은 여자들을 그려주셨습니다. 다 샤 때문인데 샤한테 고마움
18 <오직 입맞춤만> 라도나
다양한 커플링
{제일 사랑하는 키스 장면들의 발더스 게이트식 재해석입니다.}
- 사랑하는 사이에는 키스가 빠질 수 없는 것이겠지요…
- 나 는 뽀 뽀 가 정 말 좋 아
17 <사소한 투쟁> 갬이
다양한 커플링
{개개인의 삶은 투쟁의 연속이다. 인간은 가는 곳마다 자신의 적대자를 발견하고…}
- 여자들이 지지고 볶습니다. 풀버전을 감상해보세요.
- 타인과의 마찰은 서로를 바꾸고, 서로를 침범하고...
16 <결혼해줘!> 신원미상
이소벨×에일린×이소벨
{이소벨이 프러포즈를 준비합니다.}
- 결혼… 아… 누가 결혼 안 하나… (사제에 빙의하며) 저도 결혼식에 참가하고 싶어질 만큼 달콤한 장면들이 담겨있습니다.
- 와 이 커플 진짜로 결혼하나 봐~!!!!! 여자를 이기는 것은 여자바보여자인 것입니다
15 <춤추는 여인> 스꽁
민타라×이야(타브)
{민타라와 에일리스트라이 신도 타브 이야기입니다.}
- 각자의 위치에서 진정한 강함을 보여주는 커플입니다…
- 민ㅌ, 아, 아니 에일리스트라이 믿으실래요?
14 <해방!> 세도사자
민타라×니힐(타브)
{이것은 나의 심술이다.}
- 깜짝선물을 준비해 주신 민타라님의 스윗함(?)을 경험해 보세요.
- 같은 모양으로 찌그러지는 것도 사랑이다
13 <곰인형> 멜량
카를라크×아르무스(타브)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질 때까지 힘껏 안아주세요. 당신의 흔적을 남겨주세요.}
- 두 사람의 포옹을 보고 있자니 행복하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나 안아…
- 어떤 집착은 강한 소망과 한 끗 차이. 촉촉해.
12 <노래하는 류트> 리지
라일라(타브)×카를라크&플로렌타
{아랫 도시 데이트 명소에서 일어난 일.}
- 제가 아는 캠비온들은 다 달콤하네요. 라고 한다면 실례일까요? 하지만 제일 달콤한 건 라일라의 사랑입니다.
- 카를라크의 지옥생활을 상상하며 감상해봅시다.
11 <MOTHER> 껴리
섀도하트&비코니아
{1462년, 엘리시아스 xx일. 본 기록은 샤께서 내게 부여하신 중요한 장기 임무에 대한 보고서이다}
- 최악 엄마가 너무 꽉 껴요 (positive)
-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독자가 가장 괴롭습니다.
10 <전진!> 구울
섀도하트×레이젤
{앞으로 나아가라!}
- 역시 좋아하면 알아가고 싶어지고 또 서로 닮아가게 되는 것이겠지요… 그 과정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세요.
- 우리는 종종 외부로부터 추진력을 얻죠. 진지하지만 개그를 잃지 않는 만화
9 <Faith and Failure> 과몰입플레이
잔트린(타브)×섀도하트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하더라도,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 두 사람은 진솔한 대화를 하길 바랍니다.
- 스스로와의 대화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거 사실상 삼각관계
8 <바알의 딸, 베인레이의 딸> KHAN
타브(더지)×오린, 타브(더지)×민타라
{교주 시절의 기억이 돌아온 효도 더지가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 바알 아버지… 아버지도 이걸 노린 것만 같습니다.
- 이런 음란한 백합이 있게 해 주신 바알버지께 감사드립니다.
7 <샤와 셀루네의 영원한 전쟁> 엘룬드
샤×셀루네
{셀루네가 멋대로 눈을 뜨자, 셀루네와 샤의 영원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 아 이거 셀루네 님이 잘못한 것 같은데? 야속하다 야속해... (이것은 샤 신전 내부에서 발견된 서평입니다.)
- 와 이거 진짜 샤 신전에서 유통할 거 같다.
6 <둘> 비쿠
섀도하트×비크바스(더지)
{부모님을 보내드린 섀도하트와 불효한 비크바스가 네더브레인을 무찌르고 난 뒤}
- 알콩달콩. 두 사람의 사랑이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이어지기를 바라게 됩니다
- 많은 것을 잃었지만 서로를 가진 두 사람의 사랑이 너무 넘쳐서 샤랑 바알 배 아플 거 같음.
5 <불탈 때까지 저어라> 벼락
민타라×테바인(더지)×민타라
{조정 팀에 단 한 명 남은 상급생, 민타라가 신입생에게 뜻밖의 제안을 해오는데…}
- 이건 로맨스일까요, 스릴러일까요? 늪지에 빠져드는 것 같은 수상하고 끈적하고 축축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 민타라 님의 팔뚝을 생각하다보면…
4 <둘만의 비밀> 땁
베라(더지)×알피라×라크리사
{그건 아무도 모르는, 오로지 그들만의 비밀이었다.}
- 백합에서 상대의 손을 관찰한다는 것이 어떠한 긴장감을 주는지는 다들 아실 겁니다. 비밀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비밀을 잘 지키는 더지의 본심을 구경하세요. 미안하다 라크리사야.
3 <만약에, 내가 네게> 듬듬
새벽별(타브)×레이젤
{레이젤에게 거짓말을 한 게이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 분명 해피엔딩?인데… 왜 제 눈에선 눈물이 나는 걸까요? 이 사랑의 유통기한은 영구적입니다.
- 아, 이번엔 해피라니깐~ (IF지만)
2 <은검과 외안경(Silver Sword And Monocle)> 김생강
스토누고스×테레진
{알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키스라크인 여자는 없다.}
- 뜨겁고 쓰라린 기스양키의 사랑을 맛보세요.
- 일릭 양성소의 키스라크 텐레진과 거스틸 스토누고스가 무슨 사이라고요? 음검패설임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