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 곤란이었던 땅콩버터로 쿠키 구웠다! 너무 갈색 됐네.
30.10.2025 14:18 — 👍 2 🔁 0 💬 0 📌 0@quesiqueno.bsky.social
포브스 선정 엄마가 밥 걱정 안하는 딸 1위 *Renee under pressure*
처치 곤란이었던 땅콩버터로 쿠키 구웠다! 너무 갈색 됐네.
30.10.2025 14:18 — 👍 2 🔁 0 💬 0 📌 0로에베 신상향수 이름이 Roasted Vanilla 이럼 안궁금 할 수 있어? 시향 해봐야지!
30.10.2025 09:48 — 👍 1 🔁 0 💬 0 📌 0핑구는 펭귄이니까 까망이요!
30.10.2025 09:19 — 👍 1 🔁 0 💬 1 📌 0미국식 교육 받은 독일인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inge… 너무너무 cringe….
29.10.2025 19:44 — 👍 0 🔁 0 💬 0 📌 0물론 여긴 스페인이라 인턴이 달에 1K를 벌 수는 없음. 최대 700유로쯤 !?ㅎㅎ 독일에서 학부 다녔는데 수업은 영어로 했다면서 “so it’s like a REAl business school ya know”라고 해서 안 웃으려고 입술 꽉깨물었네. 또 이런 애들은 왜케 strategy를 좋아해?? 뭐 돼? 뭐 아무데나 다 갖다붙여.. 그래도 이 미팅은 웃음 포인트라도 있었네.
29.10.2025 18:30 — 👍 1 🔁 0 💬 1 📌 0타 오피스 파트너의 아드님 만나 뵈었는데 정말 하나부터 끝까지 그의 모든게 너무 walking meme.. 어떤 밈이냐면 수트입은 월급 1K 짜리 딜로이트 인턴..
29.10.2025 18:26 — 👍 1 🔁 0 💬 1 📌 0오늘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다 🥲 핳 일단은 휴식 필요해서 잠시 중단하는 의미로 퇴근. 내가 지금 딱 이 얼굴과 심정인데. 오피스에서 이 상태로 괄사 ㅋㅋㅋㅋㅋ 두피랑 귀랑 목에 슬슬 돌림.
29.10.2025 18:22 — 👍 2 🔁 0 💬 0 📌 0평일이지만 오늘은 와인 마셔야되겠음
29.10.2025 14:32 — 👍 2 🔁 0 💬 0 📌 0매일 매일 시간 쥐어짜가면서 일하고 있는데 이런 갑작스런 인터뷰 요청 너무 열받음.
29.10.2025 13:37 — 👍 2 🔁 0 💬 0 📌 0아니 내 아젠다는 공용이야??
29.10.2025 13:35 — 👍 0 🔁 0 💬 0 📌 0우리 팀 플로어 말고 다른 층에서 일하고 있는 와중에 파트너가 너 찾고 다니고 있다는 메시지 1억명한테 받음 뭐가 그렇게 급한건지 부랴부랴 알아보니 다른 나라 오피스에서 파트너가 방문 중인데,, 글쎄 무려 아드님이 마드리드에서 공부 중이시라고… 지금 오라고 불렀는데 만나줄 수 있냐고… 네??!!
29.10.2025 13:35 — 👍 0 🔁 0 💬 0 📌 0한개는 끝났어요!! 한개는 아직 남았는데 무난하게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 하기 싫은 것도 열심히 하는 어른이죠
29.10.2025 11:59 — 👍 1 🔁 0 💬 0 📌 0대박 들어가기 싫은 미팅 두개나 있는데
😩😩
만장일치 스코어에요!!
28.10.2025 16:52 — 👍 0 🔁 0 💬 0 📌 0감사합니다! 홀리데이 시즌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28.10.2025 16:41 — 👍 1 🔁 0 💬 0 📌 0흐흐 역시 영혼의 취향짝꿍 저도 2번이 신자마자 제일 맘에 와닿았거든요☺️ 원래 생각한 모델은 아니었구 사이즈만 보라고 꺼내준건데 의외로 신자마자 찰떡이었어용
28.10.2025 12:44 — 👍 1 🔁 0 💬 0 📌 0어쩐지 익숙한 기시감이 있었는데.. 검정고무신이었네요~~
28.10.2025 12:42 — 👍 0 🔁 0 💬 0 📌 0몇번 산다 만다 투표~~~!
28.10.2025 11:44 — 👍 1 🔁 0 💬 3 📌 0오늘도 해낸다~~~!!
27.10.2025 20:42 — 👍 1 🔁 0 💬 0 📌 0일 안하구~~ 누워만 있구 싶어요
27.10.2025 14:25 — 👍 0 🔁 0 💬 1 📌 0새로 산 스카프가 맘에 들오
27.10.2025 14:13 — 👍 12 🔁 0 💬 1 📌 0오늘 진짜 일찍 자야지. 잠은 항상 조금씩 부족하고 주말은 짧고
27.10.2025 07:33 — 👍 3 🔁 0 💬 0 📌 0잡채 잘 됨!!!
26.10.2025 20:06 — 👍 10 🔁 0 💬 0 📌 0아무리 편해도 실리콘 전자렌지 용기 같은걸로 밥해 먹는 일은 내 주방에선 없을 듯. 실리콘은 냄새도 밸 것 같구. 끓여 먹을거면 팔팔 끓은게 좋아서.ㅎㅎㅋㅋ
25.10.2025 21:04 — 👍 3 🔁 0 💬 0 📌 0이러다 상 다리 휘는거 아니겠죠..! (아님)
25.10.2025 21:00 — 👍 0 🔁 0 💬 0 📌 0내일 잡채 할건데 잡채만 먹을 수는 없고 다른 반찬 또 뭐할까. 미역국 끓일까?
25.10.2025 20:57 — 👍 0 🔁 0 💬 1 📌 0언니가 생각 하는 애기 때는 진짜 애기 였을 때라서ㅓ ㅠㅠㅋㅋㅋ 지금은 어엿하고 지친 사회인..
24.10.2025 13:42 — 👍 0 🔁 0 💬 1 📌 0Regal👑 뷰 티 풀
24.10.2025 12:41 — 👍 1 🔁 0 💬 0 📌 0힣 맞아요 취향 짝짝꿍이라서 얌님이 보여주시는 룩과 콜렉션들 너어무 재밌게 구경하고 있지요오. 다이아가 원래 기름이 잘 낀다구(?) 가끔 그렇게 전문적으로 세척 하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구냥 손씻을 때 비누로 박박 씻고 말려요 ㅠㅋㅋㅋㅋ
24.10.2025 12:13 — 👍 1 🔁 0 💬 1 📌 0결혼반지 포스트들이 많이 보이길래 뒤늦게~~ 평소에는 왼손에 프로포즈링 끼고 오른 손에는 웨딩밴드+ 연애할 때 끼던 커플링 이렇게 레이어드 해서 끼는데 요 날은 오른손에만 다르게 바게트 이터니티 끼웠다. 다이아는 알이 크진 않은 1캐럿인데 대신 등급을 젤 좋은 알로 골라 맞춰서 광채가 넘넘 예쁨.
24.10.2025 09:32 — 👍 7 🔁 0 💬 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