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시큼한 사워도우 파는 곳 어디임
05.11.2025 23:09 — 👍 2 🔁 0 💬 0 📌 0@yisatae.bsky.social
제대로 시큼한 사워도우 파는 곳 어디임
05.11.2025 23:09 — 👍 2 🔁 0 💬 0 📌 0나이스
05.11.2025 09:54 — 👍 1 🔁 0 💬 0 📌 0어머 저희 해봅시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 나올 때 즈음 ...
대환영 🎂
05.11.2025 06:24 — 👍 0 🔁 0 💬 1 📌 0승부사 님이랑 나랑 연말에 케이크파티를 가지실 님들 연락주세요
05.11.2025 06:18 — 👍 3 🔁 0 💬 3 📌 02024년까지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추가합격한 공무원 성별:
– 남성: 3,300여 명
– 여성: 1,600여 명
올해(2025년 4월)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에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추가합격한 사람 성별:
– 남성: 51명
– 여성: 21명
성차별적 사회에서 그나마 채용 성차별과 임신·출산 불이익이 덜한 공무원 일자리로 여성이 밀려나는데, 그것을 이유로 또 "공무원 외 기회가 더 많은" 남성들을 공무원으로 추가 채용까지 해 준다. 그러면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여성우대 남성역차별 제도"라고 거짓 선동까지 한다.
개쎄져야겠다
04.11.2025 03:07 — 👍 0 🔁 0 💬 0 📌 0와 윗몸찔끔일으키기 한번에 150개 총200개 했어
03.11.2025 14:02 — 👍 3 🔁 0 💬 1 📌 0군것질 많이 하고 밥 많이 먹어서 살찐 거랑 별개로 몸보신이 필요함
28.10.2025 14:41 — 👍 4 🔁 0 💬 0 📌 0해결(?) 방법은 한가지 존나게 패스트 워킹!!!
28.10.2025 10:40 — 👍 4 🔁 0 💬 0 📌 0어쨌든 추워서 바버 꺼냄
28.10.2025 10:38 — 👍 2 🔁 0 💬 0 📌 0걷는 길에 갈비뼈까지 한기 들기 vs 지하철에서 ㅆㅂ깝깝하기
의 계절
근데 얼굴이 노랗고 나머지가 전부 새까만 여자는 진짜 섹시함
28.10.2025 10:35 — 👍 2 🔁 0 💬 0 📌 0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서 섹시함을 느끼고 그건 약간은 문제가 된다
28.10.2025 10:35 — 👍 0 🔁 0 💬 0 📌 0교대하는데 그렇게 인사씹고 그러면 텐션 느낀다고
26.10.2025 07:12 — 👍 2 🔁 0 💬 0 📌 0니가 자꾸 그렇게 싸가지없으면 나는 에로함을 느껴버리는 수밖에 없어
26.10.2025 07:10 — 👍 6 🔁 0 💬 0 📌 1화장하고 외출복 입고 방금까지 일한 편의점 가니까 내 뒷타임 알바가 조낸 황당하다는듯이 쳐다봄
26.10.2025 07:08 — 👍 1 🔁 0 💬 0 📌 0서울 깍쟁이의 표본이라는 말을 또 들음
23.10.2025 16:49 — 👍 4 🔁 0 💬 0 📌 0내가 한번 진짜 겸손이란 것을 깨쳐볼게 얘들아
23.10.2025 15:43 — 👍 5 🔁 0 💬 0 📌 0내 야망 내 가오 다 쓰레기나 마찬가지야
23.10.2025 15:40 — 👍 4 🔁 0 💬 0 📌 0나는 정면으로 싸워서 돌파해보고 싶었는데 그런 꿈조차 집착조차 하나도 가치없는 것이라고 다 버리게끔
23.10.2025 15:31 — 👍 3 🔁 0 💬 0 📌 0걍 내 인생의 중요한것도 사람들의 기준에서 멀리 어디 저기 가있고 어디 말할 바도 아니요 말해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구태여 구구절절 하고 싶지도 않고 내 마음에 비밀로 침잠시키고 그 속에 온전히 잠기는 것만에 힘쓰려 하고 있다
흠 난 인터넷에서조차 내향적인 듯
23.10.2025 15:16 — 👍 1 🔁 0 💬 0 📌 0한국 제조업 생태계의 중심이라 불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산림동 장인들의 삶과 도시계획 문제를 다루는 책이 나왔습니다. ‘산림동의 만드는 사람들: 호모 파베르’는 거의 한평생 손으로 기계를 만지고 금속을 다뤄온 제조기술자 38인의 이야기와 재개발 투쟁사를 담았습니다.
10.10.2025 07:00 — 👍 20 🔁 34 💬 0 📌 1pta는 너무 남자라 안 보고 싶어
06.10.2025 11:34 — 👍 2 🔁 0 💬 0 📌 0스포주의
베티가 연주회 보러가자 하는 (ㅈㄴ말도 안되는) 말 하고 그것이 결국 라우라에게도 회복을 가져다주는 장면에서 짙은 여미새력을 느낌
그런 여성의 직관성과 원초적인 생명에 대한 능력?
그래서 어떤 작품에서 여자를 신화적으로 그리는 거임 존나 포뇨에 그랑맘마레처럼 본인들이 존나 헤어나오질 못하고 헤엄치고 있어서
06.10.2025 11:16 — 👍 2 🔁 0 💬 0 📌 0일단 이들은 기본적으로 여자에 대해서 존나 많이 생각함 존나 생각을 하다가 여자 라는 존재에 트랩이 걸려서 빠져나오지를 못하는거임 그래서 모든 세상의 중심이 여자가 돼야된다고 믿고, 이런 여자 의 수프리머씨 속에서 헤엄치는 것에 긍지를 느낌
공통적으로 딸이 있고 애처가임
그리고 미러넘버3가 너무 아름다웠는데 오래 안 들려줌 ㅜㅜ
06.10.2025 11:14 — 👍 2 🔁 0 💬 0 📌 0가족 내 불행과 회복을 향한 소망, 애씀 이런 게 나한텐 눈물버튼이라 울었음
06.10.2025 11:13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