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

파판하는 타래

하 길었던 타이만이 드디어 막을 내린게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 ........ 근데 행복한 결말인 거 같아서 눈물만 나

타이만을 갔어요 ~ 찢겼어요

진짜 온노아가 너무 좋아서 힘들다

그러면서 기일에 라벤더 놓아준다는게 미친남자임 .. 걍 순애에 질식할 거 같음..

새삼 느끼는 건데 노아 여온이가 구원메타로 죽으면 여온이한테 분노하면서도 그래 너 없어도 잘 살아볼께 감히? 날 두고 죽어? 라는 심보로 잘사는게 귀여워

하 가슴이 먹먹해

놓은이래 좋은..

Non이 놓은이유 요런 애들이 ..요렇게..하 마음이 무겁다

온노아 좋은이유 이런남자라....

걍 온노아랑 같이 있는게 행복해서 아무래도 좋아졌어... 온노아가 여온이 옆이 있어주는 게 좋아 그냥 좋아

자려고 침대에 누운순간 오늘 갔던 티알이 막 내 머릿속에 가득하고 아 괴로워 누가 사랑이 달콤하대

아 진짜 나 온노아가 너무 좋다 어쩌지

나 오늘도 저사람 덕분에 클튜를 켜

온노아 저번에 화낸 값을 받을 테야 너진짜 내가

오랜만에 소관타 갔다가 지금 너무 울고 있는데 어카죠 지금 너무 너무 아파요 가슴이 1321434갈래로 찢어졌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해요? 힘들어요 버거워요 근데 아직 절정부분도 아니고 전개부분이에요 토요일에 싸우러 가요 눈물이 쏟아지고 있어요

오랜만에 타이만 다녀오께요

다음 달에 어쩌다보니 다인 키퍼 2개 타이만 1개 시나리오 잡혔당 조아 갈려볼까

지연공지떳냉🥲

아니 생각해보니까 12월인데 내 덥크 어디갓지

나 저 날 아기처럼 우는 거 아니냐

하......

아 뜬금없지만 탁사람들 반응 이 너무 귀여웟음

@: 우리 이러니까 되게 고정팟 같아요
@@: 고정팟 아니였어요?
@@@: 아니였어?

어어 맞아 내가 너네 다 잡아먹을거야

아직 드라마페이즈 1사이클 중이지만 글애도 애들이 귀여웠다

스트라토 샤우트 첫마스터링이자 세션.. 헤딩해봤습니다.. 정말이지 청춘이야... 크아아아

큰일이다 이제 세션까지 두시간 남았는데 시트 덜 만들엇어

별안간 새벽에 커미션 올리고 도망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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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 배경의 호러 테마 TRPG 시나리오 합작에 참여한 더블크로스 3rd 팬 다인 시나리오, 『 무극 巫極(:舞劇) 』을 배포합니다. 오리지널 NPC가 등장하며, 4인 고정입니다. PC1/2은 한국 국적 고정, PC3/4는 정사 N시 스테이지 고정 핸드아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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