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

개인적으로 이진숙은낙마가 맞는거 같고
강선우는 청문회 계속 보는데 쉽사리 판단이 안됨

1기 내각 인사 가끔씩 볼때마다 물음표 백만개 띄울때 있음

안귀령 대통령실 안 따라 갔네

이재명이 두명아에요..!

오늘 새로운 선거법을 알았음

벌써 공고물 날라왔어요?

저기요 기사님 문건에 판사들을 수거대상에
둔 사람은요?

나는 지지하는 사람과 당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전 한편으로는 불안감도 있어요
지난번 보궐때 국힘에서 공천 안한 지역에서
자ㅇㅌ일당 득표율이 두자리수 여서 그거보고
제가 가진 생각이 조금 더 강고 해졌다고 할까?
과연 진보정당들이 유의미하게 국회 입성 할 수 있을까의문이 계속들거든요..🥺
진보정당들이 입성하면 굉장히 좋겠지만...

누가봐도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

내친구가 저보고 이준석은 어때?
이래가지고 개싫다고 너무 싫다고
갈라치기 개 심하고 싸가지가 없다고 했어요

ㅌㅇㅌ에서 보던 사람이 안보이더니
어느날 무당이 되었고 어제는 그 사람이 유튜브 라방을 하고 있었음

진짜 사람 사는일 아무것도 모르는기다

진짜 왤케 짜증나지;;
내가 어제 읽고 오늘 좋아요를 누르던 말던
뭔 상관인데
왜 어제 읽고 이제 좋아요 누르냐고 그러는거지?

평소에 내가 읽씹해도 콜백 거의 안하던 전애인이
요즘은 내가 읽씹해도 한번씩 콜백 하는데,
중요한건 걔가 지금 연애중인거
근데 오늘 데이트 하는데 나한테 왜 뎀 보내는건지
연락을 해도 데이트 다 하고 할 수 있는건데
굳이 하는 중에 한다고?
난 이해가 안가는데, 왜그런걸까?

너랑 할려고 했던것들이, 너 옆에 다른 사람과 하고 있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내가 아니라는 사실이 나를 짖누르기도 하네
정말 괜찮아진거 같다가도 가끔씩은 날 힘들게해
우리가 잘못해서 헤어진건 아닌데
그 상처가 상당히 깊었네

그냥 모든걸 다 정리하고 싶어지네

귀여우셔라

틴더도 삭제했어

조건희 기자 진짜 잘생겼다

아! 신기하기도 하고

애기호모시절 트위터에서 보이던 유명한 사람들이
인별 인플언서(?) 처럼 나타나면
좀 웃기고 재미있음

진짜 쉽지 않네

진짜 게이세계는 좁다
한다리 걸치면 아는 사람이 나와

김경수가 경선에서 2등 할 줄 알았던 사람

오늘 크나큰 결심(?) 인지 모르겠지만
ㅈㄷ 계정 삭제함

나 캐리어에 넣어서 가줘(?)

갠적으로 20대 대선때 이재명 지지 했던 사람인데
그래서 본선에 올려놓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고
국민경선에도 참여 했었음
근데 정치인이 선거에서 표를 받기 위한다고 생각해도
너무 내가 알던 이재명하고는 너무 다른거야
그래서 솔직히 기표소 들어가서 지지하는 당이냐
사람이냐 엄청 고민 했었었음
근데 이번만큼은 열정적으로 해볼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