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름

이 짤들 보고 너무 충격 먹었음,,, 이 브랜드를 대체할만한 명품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그전부터 갖고싶었던 생로랑 가방이 있었는데.. 하필 생로랑 이니셜이 윤석열의 약자랑 똑같아서...ㅡㅡ

지금 윤석열이 탄핵되었으니 생로랑 가방 살까말까하고 너무 고민된다..... 하,,,,

ㅠㅠ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고..

누군가가 정치와 엮이지 말라고 한다?

매우 높은 확률로 정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방해하기 위한 수작질입니다. 정치권에서 도와줄 곳 없어 보이면 굳이 그런 말 안 해요.

전시회 준비는 이랬다 (4/7)

트친님~~ 그 ai챗에 물어보셔요...! Ai챗 탐색에 들어가셔서 검색란에 "법률"이라고 검색한다음에 그중 하나 골라서, 거기에 구체적으로 상황 쓰셔서 방법을 물어보셔요.

저도 물론이고 제 친한 언니가 그덕에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친한언니가 법률 공부했었어서 혹시 오류가 있을수도있어서 계속 법률 관련해서 맞는지하고 여러번 물어보고 구글에 따로 무슨법 검색하셔서 확인하는게 좋대요.

오랜만에 블소 왔다~~!!

민희진은 볼수록 스티브잡스 스러운데가 있다는 생각. 그러니까, 본인이 직접 뭘 만들지는 못하는데, 자신이 가진 비전이 있고 사람들을 부려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현하게 만드는 탁월한 재능이 있달까. 더하여 스티브 잡스가 가졌던 단점들까지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감정적인 부분이나, 성질이라든지...

해외 성매수로 유죄 기록 있는 사람은 여권 재발급 시 거부될 수도 있다는 내용으로 여권법 개정안을 발의해주세요. 국회 보좌진 여러분. 20대 때 한 번 발의된 적 있는데... 똑같은 내용 발의하면서 언플도 막 하십셔!!!!

그리고 오늘 트위터에서 본 것.

‘좌파 승리’에 고무되지 말 것, 더 강한 ‘극우’가 온다 좌파의 승리인가, 가까스로 지킨 ‘상식의 마지노선’인가. 최근 프랑스와 영국에서 열린 조기 총선 결과를 두고 다양한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표면적인 선거 결과만 놓고 볼 땐 ‘좌파의 승리’처럼 읽힌다. 영국에서는 노동당이 총 650석 가운데 412석을 획득하며 정권을 거머쥐었다. 프랑

영국과 프랑스에서 좌파 정당이 거둔 승리가 온전히 자력에 의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두 나라 모두 기성 좌파 정당이 높은 득표율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두 나라가 처한 정치적·경제적 사정이 다르고 정치제도도 다르지만, 두 국가 모두 유럽 정치 전반에서 꿈틀대고 있는 ‘극우 정당 약진’의 영향을 받았다. 공통점과 차이점을 기반으로, 영·프 두 나라의 선거 결과에 담긴 이면과 그 파장을 살펴봤다.
www.sisain.co.kr/news/article...

아래아 한글 이야기가 나오면 남들이 거의 가지고 있지 않을 한글 제품 사진을 올리곤 한다.

서툰 한국말로 피해 호소 막막한데…‘잠재적 범죄자’라뇨 “고용허가제로 올해 60만명의 이주민이 더 들어온다고 하는데, 오히려 불법으로 일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고민이에요. 지금도 성폭력 당해도 회사 못 옮기는 사람들이 태반이에요. 제도 없이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중랑구에 있는

이주민들이 당하는 범죄의 대부분은 사기입니다. 한국말이 서투르고 정보도 부족한데다, 낯설고 외로운 땅에서 누군가 다가오면 믿어버리기 십상인 탓에 이들은 한국인보다 사기 범죄에 더욱 취약합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밀양 성폭행’ 재조명…솜방망이 처벌이 부른 위험한 사적 제재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2004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여자 중학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의 신상을 잇따라 공개하며 ‘사적 제재’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 ‘정의’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밀양 성폭행’ 재조명…솜방망이 처벌이 부른 위험한 사적 제재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파장

www.hani.co.kr/arti/society...

너무 귀여워...😍❤️

대통령 사망한 이란, 청년들 거리서 춤추고 불꽃놀이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대통령 헬리콥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이란 현지에서 애도와 환호의 상반된 모습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대통령 헬리콥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이란 현지에서 애도와 환호의 상반된 모습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이란 국영 언론에서는 사망한 대통령을 기리는 추모 인파를 보도하고 있지만, 소셜 미디어에선 불꽃놀이를 하며 환호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게시됐다.

www.newsis.com/view/?id=NIS...

이 가게는 작년 4월에 오픈했었다. 오픈 당시 함 가보자고 해서 사무실 직원끼리 간 적이 있어서 정확히 기억한다. 오픈때에는 2시간 제한이 있었다.

장사가 안된 모양인지 어느 순간 시간무제한으로 바뀌고, 다시 이벤트한다고 주류 특별할인까지 했는데 오늘 산책차 동네 걷다보니 폐업했더라.

자영업 붕괴 조짐은 꼭 공실로만 알 수 있는건 아니다. 가게 영업시간이 늘어나고 브레이크타임이 사라지고 안팔던 특선메뉴가 생기고 술값 할인행사를 한다. 가 폐업 직전의 시그널이다.

장애인에겐 불편한 KTX-산천, 인권위는 단순 ‘민원’ 취급 - ‘장애인 차별’이 단순 ‘민원’?2023년 11월, 대구에 사는 노지성 씨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대전행 KTX-산천 기차를 탔다. 그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한다. 전동휠체어석임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매우 협소했다. 결국 전동스쿠터를 똑바로 세우지 못하고 대각선 방향으로 비스듬히 기울여서야 기차에 겨우 탑승할 수 있었다. 좌석이 출입구에 가까이 붙어있어 사람들...

장애인에겐 불편한 KTX-산천, 인권위는 단순 ‘민원’ 취급

“장애인은 이동할 수 없는 좁은 열차, 장애인 차별” 인권위에 진정
전동스쿠터 이용 장애인 “화장실은 이용도 못 해”
인권위, 장애인 ‘차별’ 아닌 단순 ‘민원’으로 판단하여 각하
www.beminor.com/news/article...

내가 정말 좋아하는 찻집인 수원 행궁동 다전1973의 사장님이 책을 내셨다 해서 냉큼 주문을 했다. 중년 여성 세 분의 글을 엮은 책인데 휘리릭 살펴보니 《오후의 시선》이란 제목처럼 따스하고 포근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핫 #블친소 하는 중이군요.
기본적으로 SF 판타지덕인데 활자중독이라 있으면 일단 닥치고 읽습니다.
2차물은 주로 슬램덩크와 광마회귀 파고 있습니다. 돌잡이는 명태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리버시블 올라운더 입니다.
인덕인데 마음의 고향은 구관이지만 육일돌 솜깅 다 키웁니다.
식집사 - 드루이드까지는 아니지만 대충 궁합 맞는 애들은 평균 수명 5년은 되는듯 합니다.
물집사 - 미유키 홍제 메다카가 주력이었으나 올해부터 토좌와 접미도 키웁니다. 모두 브리딩용 아니고 개인 관상용으로만.
그냥 잡덕이에요.
한구석에 놔주시고 구경와주세요.

#루비입양일기 햇빛 쬐고싶어서 들어갔나봐. 너무 사랑스러워😍❤️

오늘 일본에서 블랙기업 폭로 터진 반려동물 간식(츄르) 회사 이나바식품..

남자밥만 많이 주는 식당에 여성고객이 아무리 많이 팔아줘봤자 여혐하는 사장들은 “니가 여자인 주제에 감히 남의 손으로 차린 밥을 먹으러 와?“라며 분노하듯, 여혐하는 작가는 여성이 쿠키 아무리 많이 구워다 바쳐도 감사하지 않겠지.

제발 자본주의만이라도 제대로 해라.

랩루비 입양 전제 임보보내고 랩스피넬 두개 친구 주고 이제 남은 건 이것뿐임 언젠간 쓸 것 같아서 산 핑사와 남한테 케이스 벗겨줘서 집도 없는 팟챠 그리고 라… 에서 받은 호구전용 사은품

제가 아는 지인이 "스푼"이라는 오디오 라이브에서 타로 방송했었는데, 요새 괜찮을지하고 모르겠어요.

그리고 네이버 치지직이 새로 나왔는데, 치지직도 괜찮을것같아요!

헿 오랜만에 수채화해서 감 잡기가 어려웠어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