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상어

며칠뒤면 킬보가 나올테니까 선배님것 킬보 보는데 다들 정말 행복하게 노래불러서, 눈물나서 울어버렸다..ㅠㅠㅠ 덕질하면서 울어본적 별로 없는데.. 아마 또 온양온천 킬보 나오면 또 울지 않을까..ㅠㅠ 행복으로 가득찬 순간을 바라보는건 나를 눈물나게 해.. ㅠㅠ 아름답다.. ㅠㅠ

와...(n) 재키개새키배키미칭샠키 캐나다에서 who's next ㅇㅈㄹ하구있내.. 아직도 저쪽이랑 연락하는 회사가 있단말야?? 그따위로 일하는데 걍 접으시지..

여전히아랑한다

요즘 읽은 책에 '아이돌덕질만큼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게 없다' 라는 구절이 있어서 좀 거슬렸는데. 작가님 본인도 뼈저리게 돈을 쓰신분이라서 허탈감에 그렇게 얘기하신건 알지만 지금 내가 아이돌 덕질이라는걸 하고있는 입장에서는.. 그래서 혼자 결론내린걸로는, 사랑에는 때가있고 마음조차 언제 바뀔지 모르고 상황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저 사랑하자. 이 사랑이 나를 행복으로 이끌때 사랑하자. 나중에 후회한다쳐도 이 사랑은 진심으로 사랑이었으니. 내가 내 가수를 아끼는 마음은 누가 알아주지않아도 여기에 있으니까. 낭비하면 좀 어때.

근데 사실... 우리 깜빡이들이 팬과 무대를 사랑하는데 얼만큼 진심인가에 대해 알아서 정말... 무슨말로 말해야 될지 모를정도로 감동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된다. 너네 너무 그러면 안돼.. 당연히 어른들이고 어련히 잘하겠다만 그래도 그러면 안돼.. 순수는 가장 강한 무기가 되기도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구 ㅜㅠㅠ 회사도 이제 진심으로 챙겨주는 사람 얼마나 있겠어. 모든 사회생활이 그렇지.. 그러지마..ㅠㅠㅠ 마음 아프잖어.. 내가 지인이었다면 잔소리했을것 같아. 그러지말라고. 대우와 자격은 스스로가 충분히 받아야할것이기에.

[속보]KT, 11월 4일 이사회서 전 고객 유심 교체 결정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

11월 스케쥴 보니까.. 조금 걱정된다. 바쁜게 좋기는 한데.. 해외로 무작정 돌리려는건 아닐까 싶기도하고..? 어찌됐든 이번 컴백은 진짜 딱 일주일이네 음방.. 그보다 더 짧을수도..

컴백은 좋은데 걱정된다.. 11월 컴백 개끼는데 괜찮을까...? 일정상으로도 그렇고.. 여러모로..

ㅎㅎ이되…

YouTube video by ONF OFFICIAL 온앤오프(ONF) SECRET VIDEO : Decoding the message

온앤오프(ONF) SECRET VIDEO : Decoding the message
(youtu.be/84BBf2FGK-8)

#온앤오프 #ONF

x.com/wm_on7off/st...

티저티저티저티저🥰
더스트 티저 듣고는 진짜 가슴이 뛰었는데.. 그 짧게 나오는 곡이 너무 좋아서. 아직 곡 스포는 아니니깐 두근두근하기만 하네 ㅎㅎ

회사가 싫어 (중의적 표현)

헉 ㅠㅠ 방금 진짜 마음아픈 트윗을 봤어.. 공백기에 바람피워도 되냐는 버블이었는데 이미 피지 않냐며 공백기가 너무 길어서 피워도 된다는 말..ㅠㅠㅠ 메시지를 보는 팬도 아티도 맘이 진짜.. ㅠㅠ 자신들만의 노래로 활동하는걸 바라지 않는 아티가 어디있겠어.. 기다림이 길수록 더 애타겠지 아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아티 본인도...

경주 좋아따...!
근데 멘트 조금 그랬어.
엠씨분 잘못이 아니라 대본같았는데
'도' 불러볼까요? 이래서. 그냥 나와주세요~! 였어도 좋았을텐데.. 나만 예민했던걸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와 컴백을 알리는 돌멩이+얼굴들이야
근데 다들 살 진짜 많이 뺐다..ㅠㅠ 까시야 까시.. 아이돌할려면 어쩔수없는걸까.. 연습많이 하고있을테니까 고기라도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

아.. '남편 살린 아내의 항암밥상' 이래서 공중파 안보는 이유가 있다. 진짜 옛날감성.. 내내 피피엘 하는건 넘어갔는데 왜 그런 감성을 넣는걸까 케벡스 방송이라 그런가?? 진짜 우리 요정 웃는 모습 안나왔으면 못버티고 껐어.. 제발..

'덕질'과 페미니즘 사이, 팬이 마주한 모순 편집자주 | 케이팝 내 여성혐오의 역사는 유구하다. 여성 아이돌은 물론, 여성 팬 역시 여성혐오의 대상이 된다. 역설적인 것은 일부 여성 팬조차 이러한 여성혐오를 무의식적으로 재생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본지는 8일 오랜 기간 케이팝을 좋아해 온 므헝(21)씨, 채채(25)씨, 로아(26)씨와 케이팝 내 여성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일신상의 이유...

퓨즈다
inews.ewha.ac.kr/news/article...

짐을 줄일려고 뿌리는 식의 나눔을 선택했는데 이상하다 짐이 또 한가득..? 나눔할것도 챙기고 혹시모르니까 나눠드릴 간식도 챙기고 응원봉 티켓 보조배터리 응원봉 배터리..하니까 가방이 터질것 같다.. 그래도 저번 더맵콘 보다는 가벼워졌으니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

유툽 쇼츠 화질이 너무 저하가 되어서 왜지?? 했는데 바로 올려서 그런거였다. 그동안 올린게 아깝긴 하지만.. 다시 올리기도 뭐해서.. 앞으로 올릴거만 예약업로드로.. 마음만 앞서서 되지않는 일도 있는법이다..

고양이는 인간이 제 말을 꼭 들어줄거라고 생각하는게 진짜 웃긴다. 내가 귀엽게 굴면은 들어줄것 같애?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다.

재계약이 내년이라서 다행인걸까.. 만약에 만약에 나가면.. 나가서 다른 이름으로라도 돌아올수있으면..ㅠㅠ 솔직히 있는 직원도 다 나갔다는데 그 회사에 붙어있어야되는가 의문스럽고.. 진짜 마음이 복잡했겠다..ㅠㅠㅠ 나도 지금 그런데...

한국고양이의 날이니까 귀여운 고영이

이런.. 걘역시 보안폴더 앓잃돓첌픓 다 막혀버린것 같다.. 아깝다.. 내 하트.. ㅠ

우린 이제 한때 친했던 사이야 ㅠㅠ

별일 있는건 아니고요. 그냥.. 그렇게 뮤트를 했지만 보이는 것들이 있어서. 속마음을 터놓으러 와봤습니다.

본인이 믿고싶은걸 믿으면 되지만 타인에게 본인이 믿는걸 설득하고싶으면 제대로 된 말과 증거를 보이던가, 아니면 혼자만 믿던가 했으면 좋겠다. 난 당신의 생각을 안믿는데다 믿을 생각도 없으니 내 눈앞에서 꺼지란 이야기다. 그리고 얼토당토않은 그 믿음을 공개적으로 전시하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제 집 안쪽 담벼락에 쓰는거까지야 말리진 않겠다만, 외벽이 고속도로면 지나가는 차량마다 별수없이 보게되지않은가. 다만 내가 좋아했던 이웃이 다른 믿음을 가지고있었다는게 슬프지만. 난 내가 믿고 사랑하는 걸 위해서 곱고 예쁜걸 외벽에 걸어둘거야.

네에.. 저 자주 애들 유투브 틀어놓는데 특히 ㄱㅈㅁ.. 최신순으로 보면 꼭 ㅈㄹ하는 애들이 있어요 아닌척 하면서.. 집착 쩔어요...

와 진짜 대단하다.. 가끔 최신순으로 댓글 볼때 있는데 아직도 징하게 있어. 그럴 정성으로 다른 사람 좋아해줘요.. 왜 아직도 붙어서 징징거려.. 그렇게 까면은 기분이 좋나? 본인이 우월감 들어요? 할일도 없지.. 무슨 본인이 진실을 전하는 정의의 용사같은 생각하고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