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옘병
10.03.2025 06:42 — 👍 306 🔁 605 💬 0 📌 6@yknuttree.bsky.social
요네즈 켄시 / 맛있는 건 일단 입에 넣고 봐요
에라이 옘병
10.03.2025 06:42 — 👍 306 🔁 605 💬 0 📌 6폭풍같았다
10.03.2025 15:14 — 👍 729 🔁 908 💬 0 📌 21그날의 함성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_만세
#3.1절
#삼일절 #대한독립만세
01.03.2025 01:57 — 👍 358 🔁 375 💬 0 📌 1오늘 나를 웃게 만든 짤
23.02.2025 03:42 — 👍 66 🔁 82 💬 1 📌 0#피크민4 슈나우즈의 명작해설티비
18.02.2025 12:51 — 👍 76 🔁 83 💬 1 📌 1햇빛받는 가나지
17.02.2025 11:11 — 👍 259 🔁 210 💬 1 📌 1저희는 블스에 넘어온 이상 200자 이내에서 신중하게 언어를 선택하던 습관을 버리고 더 많는 헛소리를 길게 해야합니다 무엇을 위한 300자 제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에게는 막중한 사명이...! 이거 놓지 못해 놓아보시라니깐요!
16.11.2024 03:43 — 👍 357 🔁 1050 💬 0 📌 7오랜만에 들어오는데 여기도 이슈가 있어서 아예 마스토돈으로 옮기는 방법도 생각해봐야한다는 게 실화인가
15.02.2025 05:18 — 👍 0 🔁 0 💬 0 📌 0공무원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테니 좋은 일이 아닌가 싶고요... 더구나 그렇게 날아갈 사람이라면 내란에 직간접으로 영향이 있다는 것인데... 날아가야 마땅한 것 아닌가 싶고 그렇네요. 생각할수록 더 좋은 일인 것 같아요.
26.12.2024 08:42 — 👍 43 🔁 91 💬 1 📌 0붉은 배경의 가운데에 하얀색 그림과 그 아래로 하얀색 글씨로 태국어와 버마어가 각각의 줄에 적혀 있다.
이 깃발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깃발의 문구는 태국어와 버마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내용은 한국어의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와 같이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구호입니다.
태국어: ท่านเด็ดดอกไม้ทิ้งจะยิ่งบาน
(탄뎃독마이틴짜잉반: 꽃을 꺾어 버릴수록 더 피어날 것이다.)
버마어: နွေဦးပန်းတွေကို ဖဲ့ခြွေလို့ပဲရမယ် နွေဦးရောက်လာမှာကို တားလို့မရဘူး
(눼우빤뒈꼬 패췌로배야매 눼우야우라마꼬 따로마야부: 봄꽃을 단지 뽑을 수만 있을 것이고 봄이 옴을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트젠 때문에 여자가 위험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루빨리 날 블락해줘
그리고 서동요 기법을 시전한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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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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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분들 메리 크리스마스!
24.12.2024 15:15 — 👍 97 🔁 29 💬 0 📌 0뉴스가 가속노화의 핵심 원인
19.12.2024 03:16 — 👍 56 🔁 119 💬 0 📌 0빠아앙이 47위밖에 안되다니ㅠㅠ
18.12.2024 06:36 — 👍 24 🔁 20 💬 2 📌 1육사폐교 
필요한 거 같다
이렇게 잠재적 하나회가 많다니
TMI) 참전용사에게 제복을 제공하는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는 문재인 정부에서 진행되었다. 첫 지급이 윤석열 취임 한달후 였을뿐
18.12.2024 01:54 — 👍 83 🔁 210 💬 0 📌 5“사람들이 이걸 실패했으니까 이건 뭐 마치 이런 식으로 쿠데타를 하나 그러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외과 수술적으로 잘 준비된 정형화된 쿠데타입니다.”
지금까지의 전말이 가장 잘 정리된 기사.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이 정도의 사건을 두고 우스개 소재로 삼거나 “오죽했으면” 따위의 말을 지껄일 수 있어?
교양있는 sns 생활은 어제 이후로 다 글러먹은 것이에요
03.12.2024 23:29 — 👍 106 🔁 153 💬 1 📌 0[속보] 내란의 공동정범이자 국방부 장관이 주권자와 국민을 ‘적’이라 칭해.
www.hani.co.kr/arti/politic...
잘 올라가나 이거
아무튼 불안한 사람들을 위해 심호흡영상 주워옴
오늘 한 일: 귀여운 픽크루를 공장처럼 돌렸어요
01.12.2024 11:45 — 👍 0 🔁 0 💬 0 📌 0트리케라톱스 모양 벤치. 머리 부분에 눈이 쌓였다.
너도 멸종되지 않게 조심해
01.12.2024 04:33 — 👍 1 🔁 0 💬 0 📌 0합법적으로 폭행 당할 수 있는 존재로 집단적으로 규정되는 것이 얼마나 모욕적인 것인지 우리는 너무 쉽게 잊는 것이야.
30.11.2024 02:19 — 👍 46 🔁 90 💬 0 📌 1얘들아!! 벌써 '그'전의 트위터를 잊은거야,,?? 파딱은 원래 잘돌아가는 계정 인증시스템이었어...,, 그가 돈받고 팔아먹기 전까지,, ㅠ
30.11.2024 03:16 — 👍 168 🔁 515 💬 1 📌 4영혼을 보냅니다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