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강의 끝났다….. 낼 푹 쉬고 새로 산 연필로 (컴터를 하면 자꾸 딴짓해…) 작품 1화부터 고쳐쓰기 한다.
24.10.2025 13:02 — 👍 0 🔁 0 💬 0 📌 0@mooniin.bsky.social
여기는 도쿄 1Q84년의 수도고속도로 아래 ここは東京。1Q84年の首都高速の下。
드뎌!! 강의 끝났다….. 낼 푹 쉬고 새로 산 연필로 (컴터를 하면 자꾸 딴짓해…) 작품 1화부터 고쳐쓰기 한다.
24.10.2025 13:02 — 👍 0 🔁 0 💬 0 📌 0확실히 피드백이 줄어든 느낌이야…
16.10.2025 02:32 — 👍 1 🔁 0 💬 0 📌 0신작은 더 답답한데 어쩌려 그러나…
21.09.2025 01:59 — 👍 0 🔁 0 💬 0 📌 0사이다, 우쭈쭈만 좋아하는 정서 때문에 정이 떨어지고 있다….
12.09.2025 04:37 — 👍 1 🔁 0 💬 0 📌 0맨날 뒷북인데 그 북도 못 치는 게 한 두번이어야지…..
07.09.2025 08:00 — 👍 0 🔁 0 💬 0 📌 0다닌 대학도 윤 뭐시기 때문에 쪽팔려 마류못하게 되었고 전 직장도 저작권 무시로 쪽팔려 밀 못꺼내게 되었다. 어떻게 일 처리했을지 아니까 더 개같군.
07.09.2025 07:59 — 👍 0 🔁 0 💬 1 📌 0아… 나는 불행 서사 특화인가. -ㅁ-
05.09.2025 09:22 — 👍 0 🔁 0 💬 0 📌 0밖에 나간김에 홍대. 멋있는 작가님의 멋있는 팝업 전시.
03.09.2025 06:13 — 👍 1 🔁 0 💬 0 📌 0카페에서 신발벗고 맨발에 양반다리로 앉는 심리는 뭘까… (나처럼 에어컨 고장나서 나온 사람이려니 생각하자.)
28.08.2025 05:35 — 👍 1 🔁 0 💬 0 📌 0책 읽기.
25.08.2025 05:39 — 👍 1 🔁 0 💬 0 📌 0그릇 정리도 해야 하고 옷 정리, 책 정리도 해야 하는데 에어컨이 고장나서 아무 것도 못 함. 선풍기 계속 틀다가 불 날까 무서워서 잠시 밖으로 피난.
25.08.2025 05:39 — 👍 0 🔁 0 💬 1 📌 0집에 왔다. 청소하고 간 냉장고엔 곰팡이가 피어있고 에어컨은 냉매가 떨어져서 더운 바람이 나온다.
냉장고는 엄두가 안나서 사람 부르고 에어컨도 불렀다. 냉장고는 곧 오고 에어컨은 화요일이다.
덥다.
알러지가 심해져서 피부과에 갔더니 치료는 금요일에만 한다며 오후 늦게 예약을 잡아주었다.
아… 며칠동안 온갖 불만이 내면에 폭주했었음. 아마도 더워서 일시 꼰대가 되었던가보다하고 살살 달래는 중.
이번 작 마지막으로 ㅂㅇ를 다시 할까말까 고민인데ㅠ 만약 ㄹㄷ가 날아가면 진짜 판 깨지면 어케될지 막막하기도 하다. 출판사도 망해서 다른데로 이관도 되고… 하…
숙소에서 맹꽁이 봄. 안 우는 걸 보니 암컷인듯하다. 피부에는 독성 점액이 있어서 만지면 안 된다고 한다. 맹꽁.
10.08.2025 15:15 — 👍 1 🔁 0 💬 0 📌 0아… 참자. 참아. 고나리질하는 것들을 참자.
10.08.2025 08:03 — 👍 0 🔁 0 💬 0 📌 0그놈들이 안 잡아서 다행이란 말을 그렇게 오해하다니. 진짜 미친애들이야.
06.08.2025 13:44 — 👍 0 🔁 0 💬 0 📌 0나도 네임드가 되려나. 본계에 작전계가 달라붙었다!!
06.08.2025 13:37 — 👍 0 🔁 0 💬 1 📌 0도쿄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곳이 아니면 살 수 없거나 비싼 값에, 오랜 시간을 걸쳐 사야 하는 것을 사고 있다. 하야카와의 미스터리 메거진, 그리고 숙소 주변의 이케부쿠로 괴담을 기념삼아 샀다.
04.08.2025 05:36 — 👍 2 🔁 0 💬 0 📌 0비공개 외전까지 완료. 그 사이에 출판사가 바뀌었다. 하하하.
23.07.2025 05:20 — 👍 0 🔁 0 💬 0 📌 0또 마녀사냥으로 흘러가고 있다. 할 일들 어지간히 없나. 중재 안 한 플랫폼이 가장 큰 잘못이라니까... 또 사람 패기 스포츠 중이다.
편집증은 아빌리파이 먹으면 고쳐지지만, 마녀사냥병은 고치지도 못하는데 이러다가 판이 환멸나서 독자 수가 더 줄어들겠다.
하드보일드 장르에 도장이라도 찍었나… 뭔…
22.07.2025 12:16 — 👍 1 🔁 0 💬 0 📌 0출판사 사정으로 이관이 되었는데 전화위복인지 모르겠네.... 출판사야 뭐.. 아직 무르익지도 않았는데 양반노릇하다 사정 어려워진거 같고. 흠흠.
16.07.2025 04:34 — 👍 2 🔁 0 💬 0 📌 0완결 완결이 머지 않았어!! 다섯화 정도만 쓰면 완결할 거 같는 느낌적 느낌!!
(하지만 출판사엔 비공개 외전 껴서 넘겨야 하니 실질적 마감은 외전까지이다.)
맛있었다… 서령. 2개월 후에 들어오면 또 가야지.
18.06.2025 07:33 — 👍 2 🔁 0 💬 0 📌 0공무원 때려친 걸 후회하는 정부를 만들어주세요. 자괴감에 정신병 와서 때려친 사람의 소원입니다.
04.06.2025 04:32 — 👍 0 🔁 0 💬 0 📌 06월에 병원 때문에 잠깐 한국 들어가는데 어차피 8월에 영영 귀국인거 그대로 앉아있을까. (짐은 에친자가 알아서 챙기기를.)
24.05.2025 13:54 — 👍 0 🔁 0 💬 0 📌 0우리집 에친자(에키벤, 역에서 파는 도시락에 미친자) 때문에 간사이에 며칠 여행을 다녀왔다. 노트북도 가져가서 사이사이 글 쓴 건 좋은데 무더위로 온몸에 알러지가 나서 아주 죽겠다. ㅠㅠ
24.05.2025 13:53 — 👍 0 🔁 0 💬 1 📌 0터진 사람은 내 그럴 줄 알았다라서 놀랍지도 않다. 원래 그랬던 사람이고 같이 노는 애들도 정신나간 부류들이라 (제3자의 집에서 불륜하는 애들... 여기서 제3자가 이번에 성비위 터진 사람) 함정에 걸린 것 같다만 솔직히 자업자득.
일터에선 일만, 사적인 친분은 하고 싶은 사람만, 주먹구구 하지 말고 시스템대로 철저하게. 이게 그렇게 애먹일 일이냐고......
나의 전 직장에서 성비위가 한건 터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솔직히 그만두고 3년차면 돈도 슬슬 떨어지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도 커서 괜히 그만두었다며 좌절해야 하는데 여전히 진절머리 난다. 수준 딸리는 일 하며 돈 받는 것도 기분 좋지 않았고, 세종으로 간다며 당선된 새건축설계도 봤는데 헛웃음만 나왔다. 생각해볼수록 첫 단추 잘못 꿰었고 빨리 그만둬야 했다.
13.05.2025 09:36 — 👍 2 🔁 0 💬 1 📌 0오늘도 힘들지만 그렇다고 아니할 수 없다. 오늘도 오늘의 산을 올라야지.
06.05.2025 01:53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