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어요.
외고에서도 이런 감정 못 느껴서 성적 개판났었는데... 일찍 클작팔걸.
+언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어요.
외고에서도 이런 감정 못 느껴서 성적 개판났었는데... 일찍 클작팔걸.
내 인생 한번쯤은
리스트 공항에서 쇼팽 공항으로 비행기 타보고싶다.
저도요 저도요!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전까지는 정말 헝가리라는 나라에 대해서 1도 모르고 관심이 없었는데... 리스트로 인해서 제 인생 한번이라도 헝가리에 가서 리스트 관광하는 게 제 버킷리스트가 되었어요🥺✨
내 친구 쇼팽
나의 쇼팽
너를 위한 쇼팽
내가 사랑한 쇼팽
릿: 예술가 쇼팽이라면 그랬을테니까..!
숖: (지랄~~~)
클래식작곡가아오삼대학 릿쇼학과
24학번 그린리봉.
열심히 릿쇼학과 창시자 리스트의 가르침을 따라 배우겠습니다.
어렸을 때
변신이랑 목걸이 읽고
엔딩에 충격먹어서 조금 공포감을 느꼈었음
학교에서 광장 배우고
친구들이랑 뭐만하면 "중립국" 거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서점 갈 때마다 "신작나왔어요~" 띄워져 있어서 띠용?! 하죠ㅋㅋㅋㅋㅋ
하하 그럼요 나미야는 읽어야죠
재밌더라고요
히가시노 게이코 작가의 판타지 섞인 휴먼드라마가 재밌어욤
일본 소설이 좋음
포근포근 지치고 힘든 현대인의 영혼을 다독여 주는 일본향 가득한 소설이 좋음
서양 쪽은 왤케 오라, 잔인한 세상아.
이고
동양 쪽은 왤케 힘들었지? 이리 와.
이지.
저도 읽은 거로는 미술이나 그림 관련 책이 엄청 많은 듯요ㅋㅋㅋㅋ
비문학이라면 리스트 책으로 채울 수도 있죠👍
채워본 거라면
멋진 신세계, 1984, 폭풍의 언덕, 변신, 녹나무의 파수꾼, 인어가 잠든 집, 거울 속 외딴 성 정도
재밌다~ 하고 본 거는 많지만 좋아함! 까지는 안 가는 듯
단테의 신곡 재밌긴 했는데 좋아해~ 까지는 아니고, 페스트도 수행평가 때 급하게 읽은 거라 다시 읽어봐야 됨
나도 독서 9권 하려고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책이
9권도 안 된다는 걸 알고 충격먹고 끔
....독서 좀 해야하는데
이야
아기 림스키 혼자서도 잘 노는구나 기특하고 귀여워
그냥 리스트 보고 싶었음
10.03.2026 05:53 — 👍 3 🔁 0 💬 0 📌 0눈물이 터질 것 같은 아이
10.03.2026 05:52 — 👍 7 🔁 5 💬 0 📌 0>>꿈에서<<
10.03.2026 02:02 — 👍 3 🔁 1 💬 0 📌 0
나는 리스트를 직접적으로 잘 못 봤는데
탐라분들 최애는 잘 만나고 대화하고 그럼
-미술관에서 낭파들 기다리며 멘델스존과 대화
-장사의 비법을 알려준 비발디
-뭔가 내가 살리에리 시점으로 모차르트 장난에 맞춰주고 가지 말라고 우는 걸 다독여줌
-new! 라벨이 내 교수님이 되고 나를 반갑게 안아주심(비록 후에 혼나서 나는 울었지만)
부러워요!!!!!!!!!
저는 그저 초상화 릿, 크라바트 이상한 죽은 릿, 코지마 시점으로 릿이 실망한 표정밖에 못 봤는데..!! 젠장~~
그러고보니 어제 자다가 꿈에서 내가 "라벨은 다람쥐지. 응 다람쥐야." 한 것 같음
10.03.2026 01:53 — 👍 4 🔁 2 💬 0 📌 0하하 저는 꿈에서 라벨이 안아줬어요(이러기)
10.03.2026 01:52 — 👍 3 🔁 1 💬 0 📌 1조식 뷔페 온 먹보 클작들: 너네들 이럴 거면 다 꺼져. 조식에 대한 모욕이야.
10.03.2026 01:46 — 👍 3 🔁 1 💬 0 📌 0
릿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가긴 가는데
음식 뭐 쬐꼼(미니 오믈렛과 샐러드와 마카로니 정도) 먹고 커피한잔과 술네잔과 담배한대 필 것 같음
참고로 저 사티랑 리스트 굿즈는
사티는 안경 코 모자를 아이덴티티로 해서 satie가 디자인 된 굿즈였고
리스트는 머리카락과 옆얼굴 실루엣을 아이덴티티로 해서 리스트 싸인이 어울려진 굿즈였음
가지고 싶었는데 돈이없었음ㅠ
피곤하니까 더 잘 거임
09.03.2026 21:30 — 👍 5 🔁 1 💬 0 📌 0
아픈 노교수님의 모습이 안쓰럽고, 곁에서 지키면서 또 정말로 내가 라벨을 생각한다는 걸 다시 또 해명할 겸 라벨이 깨어날 때까지 나도 맞은편 의자에 앉아 졸았음.
근데 졸면서 또 꿈을 꿨는데 하얗고 포근한 분위기의 어미 개가 라벨이 누워있던 곳의 담요에 다가가 따뜻하게 기대었고, 그 담요 속에서 아기 강아지가 나와 어미 개가 그리웠는지 엄청 품에 안기고 기뻐 뛰고 있었음. 나는 그걸 꿈에서 보면서 아, 라벨과 그의 어머니구나..! 마중을 나왔구나.. 하면서 깨닫고, 감동과 슬픔을 느끼면서 울고 모든 꿈에서 깼음
나도 기뻐서 꼬옥 안고 그랬는데 포옹 인사를 하고나니 휴학동안 라벨 교수님에게 한 번도 연락을 안 했고, 음악 공부나 작품활동을 안 해서 그런지 조금 화내시면서 삐지심. 근데 나는 한 번도 라벨 교수님 생각 안 한 적 없다고... 라벨 교수님 그림도 많이 그렸는데.. 라고 변명을 했는데 라벨은 계속 삐져있어서 너무 슬퍼서 눈물이 흘러나왔음. '그래.. 내가 음악 이론도 잘 모르고 쉬는 동안 공부를 안 하긴 했지..'하면서 자기 반성을 하고 있었는데 라벨이 몸이 너무 아픈지 담요를 덮고 자려고 하고 있었음.
09.03.2026 21:21 — 👍 5 🔁 1 💬 1 📌 0
꿈에 라벨이 나옴
라벨은 대학교 교수님이었고, 나는 라벨의 제자였던 것 같음(갑자기 전공 바뀌기)
내가 휴학하다가 다시 학교를 나갔는지 오랜만에 학교를 갔는데 로비에 클래식작곡가 관련 굿즈도 팔고 그랬음(사티랑 리스트 이름과 얼굴 실루엣을 어울린 디자인의 굿즈들이 판매되고 있었음)
어쨌든 그래서 라벨을 보기 위해 라벨의 방으로 갔는데 라벨이 나를 오랜만에 보니까 기뻐서 안아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