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

진우가 더늙엇을텐데
400살인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인해 서구권에서 피해가 속출중.

애들이 지금 저 꼴로 10번을 넘게 보고 있다고(...)..
다른 부모들도 피해를 호소하는 중.

와중에 어떤 미국인 엄마는 진우가 진짜 내 타입이야 이랬는데 딸내미가 '엄마는 진우랑 결혼하기엔 너무 늙었잖아' 라는 불타는 효도공격을 맞는 불상사 발생.

바리범블. 범블바리 동인지 삽니다
플미오백만원얹어주셔도 삽니다
제발
#rp

늦잠,

로봇퍼리

TFADV（RID）#21 のスチールジョーとサンダーフーフ：ツイッターの通知欄から！ちょうど6年前の絵なのですが気になってた部分を加筆修正してついでに色味もちょっと変えました

선거철 빨간색이 내란컬러가 아닌 세상에서 살고싶음

나는 1번과 5번이 보수와 진보인 나라에 살고 싶어요.

언론의 죄가 크다고 생각함. 내란은 공화국에 대한 반역인데 그걸 마치 정쟁처럼 5:5처럼 따옴표질 해온 죄.

권영국 ‘1.3% 득표 예측’에도···민주노동당 “기적 같은 대선 결과, 진보정치 다시 시작” 민주노동당은 권영국 후보가 1%대 득표율을 얻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자 “기적 같은 결과”라며 원외정당으로서 얻은 성과에 의의를 뒀다. 권 후보는 3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민주노동당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개표 행사에 참석했다. 선대위 관계자들은 한 시간 뒤인 오후 8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권 후보가 1.3% 득표율을 얻을 것이...

권영국 ‘1.3% 득표 예측’에도···민주노동당 “기적 같은 대선 결과, 진보정치 다시 시작”

수정 2025.06.03 20:57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원외정당’ 한계 속 ‘존재감 각인’ 성과 www.khan.co.kr/article/2025...

이제진짜회지함

아니 차별금지법 반대한다는 말 자체도 웃김 ㅜ
차별에 찬성하신다고요? 이말밖에안나옴 여성참정권 운동때 생각나고 걍…내 상식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어이없고 딴세상 사람들 보는 느낌임

내가 좌파로 분류된다는게 믿기지않음
나같은 노잼꼰대가
좌파라고불린다고?
내가?
난 진짜 내가 중도보수 인줄 알앗음
금데 한나라당이십새들때문에

근데 진자 무효표 시위 누가 먼저 하자고 했냐? 좀 때리고싶음

금계국 정말 이쁜거같어
노란꽃좋아모임

존재하지않는오렌지캣

지옥이

올해퀴퍼 넘 가고싶엇는ㄴ데
힝구
내년엔 꼭 갈거애요

아조흠

바보들아

친하게 지내거라
이제 쓰 올때까지 기다려야해
쓰없는 시커즈는
오합지졸

꽃좋아
근데 난 다육이도 죽이는 최악손을 가지고잇음
못키 워

집가는 길에 군집 있어서 찍음
이거 관상 양귀비 맞지요?

내가 낮에 찍은 오리가족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