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라쟈 파판의 고ㅈ사또루냐고 묻는 거 진심 너무 웃김ㅜㅜㅠ 근데 아니긴 함...나도 주술회전 안 봐서 잘은 모르지만 일단 아는 내용으로는? 사제관계 뭐 그런거 없고...
다만 비슷한 점은 있을지도...
근데 조라쟈는 그렇게 멋잇는 캐릭은 아니고 좀 추한 불법 중년에 가깝죠...
그 점이 좋달까...불법 중년...
30년과 영혼을 혼자 떵개한 불법 중년
@deajyang.bsky.social
드림계로 팠지만 림주 얘기가 더 많은 얼레벌레 계정
조라쟈 파판의 고ㅈ사또루냐고 묻는 거 진심 너무 웃김ㅜㅜㅠ 근데 아니긴 함...나도 주술회전 안 봐서 잘은 모르지만 일단 아는 내용으로는? 사제관계 뭐 그런거 없고...
다만 비슷한 점은 있을지도...
근데 조라쟈는 그렇게 멋잇는 캐릭은 아니고 좀 추한 불법 중년에 가깝죠...
그 점이 좋달까...불법 중년...
30년과 영혼을 혼자 떵개한 불법 중년
Speak with Gulool Ja in the Backroom.
15.11.2024 11:09 — 👍 545 🔁 271 💬 0 📌 32차님이랑 이든님이 올려주시는 내용들 참 마싯다 그 왕자는 왜 여유를 부렸을까
28.07.2025 07:17 — 👍 1 🔁 0 💬 0 📌 0여기까지 결국 진출했구나
17.07.2025 18:47 — 👍 0 🔁 0 💬 0 📌 0브레이크를 소중히 여깁시다
27.05.2025 09:09 — 👍 1 🔁 0 💬 0 📌 0사랑해...............................................
25.05.2025 13:59 — 👍 0 🔁 0 💬 0 📌 0이런게 일상?
29.04.2025 16:03 — 👍 2 🔁 0 💬 1 📌 0계승 준비를 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한 번씩 숨 돌려가면서 했으면 좋겠어.
29.04.2025 15:23 — 👍 2 🔁 1 💬 1 📌 0찰옥수수님
20.04.2025 07:34 — 👍 29 🔁 36 💬 0 📌 0손가락 갯수 부족해서 실 적은거봐 웃겨
20.04.2025 06:29 — 👍 0 🔁 0 💬 0 📌 0I would ride into Awesome war and get shot by rifles sentries and 9/11s for president baby
12.04.2025 22:53 — 👍 174 🔁 74 💬 1 📌 0그때부터 관심도 없던 왕위에 대해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하게 되지 않았을까.... 굴루쟈쟈는 처음에 얘가 갑자기 쳐다보지도 않던 왕위를 준비하게 된 것에 의문을 품을 거 같은데 그것도 얼마 안 가서 이유를 알아채버려서 그냥 내버려둘 거 같음.
쿼나랑 라마티는? 이 스핀오프에선 이 둘은... 각자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는 중이라 ㄹㅇ 왕쟈 단독 후계자 상황이 되어버려서 뭐라 할 말이 없다 머리 벅벅.
이런 꼴이 되도록 왜 자신을 안 불렀냐고 뭐라 따지고 싶었지만 병아리 성격상 그런 아쉬운 소리는 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아서 자신의 손에서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주고 싶지만 해줄 수 있는 것도 없고, 해준다고 해도 이걸 왜 해줬냐에 대한 마땅한 이유가 없는 거임...
차라리 왕위를 이을 계획이었다면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었겠지만 자신은 왕위를 이을 생각 따윈 1도 없었으니까.... 더더욱....
그렇다고 이걸 굴루쟈쟈에게 부탁을 하기엔 그것도 쉽지가 않다는 걸 알기에 무력감을 크게 느끼지 않을까 싶음.
그 후로 왕쟈는 꽤나 바쁜 하루를 보내게 되었고 병아리 또한 자신의 일을 하며 시간들을 보냄.
슬슬 자신의 나이도 있으니 자신의 일들 이어갈 후계자를 기르는 목적이라는 말과 함께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하나둘씩 데리고 와 돌보기 시작함.... 보육원을 차려버린 거임......... 왕쟈는 슬슬 위협이 될 만한 부분들을 다 자신의 손으로 컷을 하고 여유로워져서 병아리를 다시 만나러 가는데 얘는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이다 보니 꽤나 피곤한 상태로 마주하게 됨.
그 말을 들은 왕쟈는 한동안 말이 없다 다시금 입을 열어서 한 말이, 그럼 너에게 피해를 주는 녀석들을 해결하면 되는 거냐는 말과 함께 금방 해경하고 올 테니 기다리라고 한 후 그대로 자리를 뜨는데, 순간 그 모습을 보고 황당한 상태로 바라보다 이걸 어째야 하냐며 뒤늦게 당황을 하지만 자기가 막 말릴 수 있는 위치도 아니니 불안한 마음을 안고서 집으로 돌아감.
09.04.2025 08:35 — 👍 1 🔁 0 💬 1 📌 0그동안 자신과 잘 지낸 거 같던 병아리가 가면 갈수록 자신을 외면한다는 걸 자각한 왕쟈님은 참다 참다 안 되겠는지 피하는 이유라도 알려달라고 병아리한테 뭐라 함.
병아리는 그동안 자신이 한 짓이 있고(자신의 욕심으로 왕가의 일에 끼어든 것), 더 이상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르는 척하며 챙겨주기엔 위에서 자신뿐만이 아닌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까지 피해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현실에 어쩔 수 없이 왕쟈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하게 됨.
지인이 부탁해서 조라쟈 관련 낙서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조라쟈 재밌게 그렸어요. ☺️
글만 봐도 장남 이입돼서 숨이 막혀요
07.04.2025 12:36 — 👍 0 🔁 1 💬 0 📌 0솜넣받은 거 백업해두야지ㅎㅎ
매일 뜯어보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 내 삶의 원동력,,,,,,,,,,
조라쟈 내놔........주세요
06.04.2025 00:43 — 👍 135 🔁 80 💬 1 📌 1🎉리포스트 이벤트!🎉
경사가 있었으니 나도 RP이벤트를 해야겠다!
이 글을 RP해준 맹우 중 한 명에게!
환상약 3개, 혹은 3만 원 이하인 크리스탈샵의 무언가를 선물할게.
추첨은 다가오는 일요일 밤에 하겠다!
아주 좋아!
당첨된 맹우에게는 멘션이나 DM으로 찾아갈 거야. 내 팔로워가 아니라도 빛의 전사면 모두 좋다!
일단 스토리 진행이 되기 위해 정리한 왕쟈님과의 만남.
성인이 되자마자 부모님의 뒤를 이어 상인이 된 병아리는 타 대륙까지 가 물품들을 들고 오는 무역상이 됨.
그렇게 왕궁 쪽과도 교류가 시작되면서 병아리는 보조역할로 함께 물품을 올리러 갔다 혼자 있는 왕쟈님을 발견하게 되었으나, 아무 챙겨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 후 소소하게 자신의 선에서 챙겨줄 수 있는 건 챙겨주며 위로가 될 수 있는 휴식을 같이 보내는 사이로 발전함.
그렇지만? 아직은 윗선들이 무서운 병아리였기에 눈치를 보면서 왕쟈님이 커갈수록 거리를 두기로 함.
어쩌다 보니 다시 쓰게 되어버린 드림? 타래
03.04.2025 17:16 — 👍 6 🔁 3 💬 1 📌 0좋느를 줌...
03.04.2025 07:25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