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eion #hermes #ff14
厄尔庇斯的午后
@accuv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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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ion #hermes #ff14
厄尔庇斯的午后
hermes and meteion art for traveler's ballad artbook earlier this year <:) #FFXIV #FF14
19.10.2023 14:56 — 👍 96 🔁 57 💬 0 📌 0Hermes
※Xで投稿していたものに加筆修正を加えたものです
#FF14 #FFXIVart
Hermes having his eyes covered across with a black stroke with dripping drops,and a white "A" written in the middle. The background is baby blue.
do i care where i am
on this line
in order to be me ?
#FFXIV
#FF14
#FFXIVArt
#HermesFFXIV
#MyArt
헤릉이가 카둥이 들고 있는 두들 그림 너무너무 하찮고 귀엽다ㅠㅜㅠㅠ
06.09.2025 04:56 — 👍 0 🔁 0 💬 0 📌 0Meteion icon, her @ is bird5594859840834 [im an empath so this photograph almost brings me to tears. he looks so upset] parody image of Hermes Final Fantasy XIV shoved over with Undisclosed Fast Food everywhere. Original image is a tweet about the stupid meme frog.
First hermes post.
1-5-2022
#ffxiv #ff14 #ff14art
Wie Wird Man Seinen Schatten Los?
#ff14 #hermes #Fandaniel
i'm not good at symbolism except the one time i was. and then it got 17 notes on tumblr
#ffxiv #ff14 #ffxivart #hermes #ffxivhermes
hermes from the finaled fanatasied sketches. he's got a snake in one and a really shitty coffee in a different one.
old hermes doodles
#ff14
#ff14 #hermes
所长.....所长......
미치도록 갖고 싶어서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면 새하얗게 눈이 타버립니다. 그러고도 포기를 못 해서 손을 뻗으면 새카맣게 녹아버리죠. 제가 자신을 텅 비었노라고 여기게 되는 건, 이미 다 타고 녹아서 없어진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2.07.2025 11:35 — 👍 10 🔁 1 💬 0 📌 0날이 흐리군요. 하늘을 똑바로 노려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날씨입니다.
26.06.2025 01:34 — 👍 8 🔁 1 💬 0 📌 0해당 캐릭터에 대한 마음은 아직도 영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그와 별개로 저런 문구들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아서. 나는 절망을 극복하지 못한 채 외면하고 사는 데 급급한 패배자라서, 어떤 말을 적어야 좋을지조차 모르는 인간이지만.
24.06.2025 15:55 — 👍 0 🔁 0 💬 0 📌 0빗소리를 들으며 읽은 책에 이런 표현이 있더군요.
’절망이 결론인 세상에 균열이 생기며 돌연변이 같은 희망이 새어 들어오는.....‘
그냥 마음에 들길래 가져왔습니다.
"Every step of the way, I've been reminded how little we understand creation. How the universe defies imagination."
#dydraws #hermes #ffxiv #ffxivfanart #endwalker
희망이 자꾸 비웃습니다.
네가 이겨내지 않으면 뭐 어쩔 건데. 죽을 거야? .... 라고요.
그래서 죽을 결심을 했습니다. 당신들을 모조리 끌어들여서.
눈을 뜨셨습니까? 미래와 희망이라는 이름의 고문이 시작될 시간입니다. 오늘도 나아가시겠군요. 허무와 절망만이 기다리고 있는 끝을 향해서.
24.05.2025 01:45 — 👍 7 🔁 1 💬 0 📌 0그래도 장미를 파랗게 만들려는 시도 자체는 마음에 든다.... 라고, 말해두고 싶군요. 기적까진 필요 없습니다. 보라색이라도 되었다면 붉지 않으니까요.
29.05.2025 05:59 — 👍 5 🔁 1 💬 1 📌 0칠흑의 밤도 새벽을 처음 봤을 때는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새벽이 아침이 되고, 아침이 낮으로 변하며 빛이 찬란해지는 순간 깨닫겠죠. 자신은 절대 닿을 수 없는 것이라고. 그래서 당신의 밤은 얼마나 비참하였습니까?
06.06.2025 02:09 — 👍 8 🔁 1 💬 0 📌 0오늘 하루도 살아남았습니까?
고난과 시련을 오늘도 이겨내셨군요. 앞서 승리하며 나아가는 이상 어떻게 저를 이해한다는 걸까요. 살아있으면서 어떻게 죽음을 알고, 무너지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절망을 알겠습니까. 역시 당신이 건넨 모든 위로가 기만이었던 거겠죠.
A Question of Life
#art #ffxiv
파다니엘즈
16.05.2025 01:24 — 👍 40 🔁 27 💬 0 📌 0본인이 만든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두고 만들어냈던 모든 가면으로부터 자유롭게, 모든 이야기를 풀어낼 곳이 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직 내가 그토록 용기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해서.
26.05.2025 10:46 — 👍 0 🔁 0 💬 0 📌 0안심하고 사랑을 외칠 수 있는 장소가 여기밖에 없어서.
26.05.2025 10:45 — 👍 0 🔁 0 💬 0 📌 0시크릿스카이 이제 공개 범위 조절(팔로잉, 팔로워, 멘션)도 할 수 잇게 되엇어요
24.05.2025 14:43 — 👍 102 🔁 475 💬 0 📌 5#FF14
05.04.2025 13:47 — 👍 243 🔁 135 💬 0 📌 0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스튜를 당신과 따뜻하게 나눠 먹고, 벽난로 타오르는 포근한 기류에 안겨 코코아 한 잔과 함께 대화하고, 문득 마주 보기 수줍어 노을이 저물지 않는 창 밖으로 한없이 시선을 두다가, 평소 좋아하는 카페에서 사 온 조각케이크에 조용히 웃는 시간을 보내고. 그대가 있어 장면장면이 아름다운 영화의 노래와도 같았던 꿈. 그런 꿈을 꾸고 일어나 한동안 미소 짓는 순간이 내겐 유일한 구원이었어.
20.03.2025 19:08 — 👍 2 🔁 0 💬 0 📌 0당신을 사랑하는 새벽마다 멈추는 법을 찾으려 들었지만 찾을 수 없었다.
20.03.2025 18:49 — 👍 1 🔁 0 💬 0 📌 0허리가 아작나는 느낌이야...
17.03.2025 18:35 — 👍 1 🔁 0 💬 0 📌 0오늘따라 사랑한다는 말이 사무치게 아파서 이 아픈 마음을 전해 덜어버리고 싶은데, 내가 생각하는 헤릉이에겐 이런 마음조차 족쇄가 되고 짐이 되고야 말겠지. 기적처럼 그에게 말을 전하게 되더라도 절대 말하지 못할 무언가로 남겠지. 무어라 명명하는 것조차 못하고 동그마니 남아버린 이름 모를 감정. 알 것 같아도 모르기로 결심한 채 방치해버린 나머지 그저 얽히고설킨 사념덩어리.
16.03.2025 20:55 — 👍 1 🔁 0 💬 0 📌 0